'아즈키 바' 팥 아이스바로 가장 잘 알려진 일본 식품·제과 제조사 이무라야그룹(Imuraya Group Co., Ltd., TSE: 2209)은 2026년 5월 12일에 공시한 2026년 3월 종료 회계연도에서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537억 2,300만 엔,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32억 엔, 경상이익은 11.5% 증가한 35억 3,300만 엔, 순이익은 전년 21억 9,800만 엔에서 8.7% 증가한 23억 8,900만 엔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은 168.31엔에서 186.71엔으로 상승했다.
이번 실적은 매출이 530억 엔을 넘어서고 영업이익률이 매출의 약 6.0%를 유지하면서 그룹의 꾸준한 성장 궤도를 이어갔다. 자기자본이익률은 회사의 핵심 팥 기반 제품 라인과 지원 사업 전반에 걸친 일관된 수익성을 반영해 건전한 10.1%를 기록했다.
아즈키 바와 찐빵이 폭넓은 제품군을 떠받친다
이무라야그룹은 팥(아즈키) 과자를 중심으로 한 다각화된 식품 사업을 운영한다. 일본 여름의 대표 상품이 된, 단단하고 단맛을 최소화한 팥 아이스바인 대표 제품 '아즈키 바'는 찐빵(안만 및 니쿠만), 양갱 및 기타 팥 기반 디저트와 더불어 유제품·음료 제품 및 성장하는 해외 사업으로 보완된다. 도쿄와 나고야 양쪽에 상장된 이 회사는 상징적인 브랜드와 계절별 제품 출시 주기에 힘입어 지속적인 수요를 견인해 왔으며, 최근 회계연도의 성장은 물량 회복력과 포트폴리오 전반의 규율 있는 가격 정책을 모두 반영한다.
대차대조표 강화, 배당 38엔으로 인상
연결 총자산은 연말 기준 433억 2,600만 엔, 순자산은 250억 3,100만 엔, 자기자본비율은 57.7%로 강력해, 보수적으로 운영되는 대차대조표를 나타냈다. 주당순자산은 1,956.05엔이었고, 영업현금흐름은 순이익을 넉넉히 웃도는 견조한 38억 4,100만 엔에 달해 건전한 현금 창출력을 부각시켰다. 이무라야는 기말 배당을 주당 38.00엔으로 인상해 총 배당금 4억 8,600만 엔, 배당성향 20.4%를 기록하며 재투자 여력을 넉넉히 남겼다.
2027년 가이던스, 완만한 성장 지속 시사
2027년 3월 종료 회계연도에 대해 이무라야는 매출 560억 엔(+4.2%)과 영업이익 33억 엔(+3.1%), 경상이익 34억 엔(-3.8%), 순이익 24억 엔(+0.4%), 주당순이익 187.54엔을 전망한다. 회사는 연간 배당을 38.00엔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가이던스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성장을 시사하며, 경상이익의 소폭 감소는 핵심 사업의 약세가 아니라 다소 덜 우호적인 영업외 기여를 반영한다.
| 항목 | 2026년 3월기 | 2025년 3월기 | 전년 대비 |
|---|---|---|---|
| 매출 (백만 엔) | 53,723 | 51,121 | +5.1% |
| 영업이익 (백만 엔) | 3,200 | 3,005 | +6.5% |
| 경상이익 (백만 엔) | 3,533 | 3,169 | +11.5% |
| 순이익 (백만 엔) | 2,389 | 2,198 | +8.7% |
| 주당순이익 (엔) | 186.71 | 168.31 | +10.9% |
| 총자산 (백만 엔) | 43,326 | — | — |
| 순자산 (백만 엔) | 25,031 | — | — |
| 자기자본비율 | 57.7% | — | — |
| 연간 배당 (엔) | 38.00 | — | — |
| 2027년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56,000 | — | +4.2% |
| 2027년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3,300 | — | +3.1% |
| 2027년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2,400 | — |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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