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선박, 발전, 기계용 엔진 및 산업용 베어링의 선도 제조사인 다이도메탈(Daido Metal Co., Ltd., TSE: 7245)이 2026년 3월 마감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일본 회계기준(J-GAAP) 기준 연결 매출은 4.2% 증가한 1,420억 100만 엔, 영업이익은 18.1% 늘어난 83억 7,000만 엔, 경상이익은 8.5% 증가한 74억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1.6% 급증한 44억 엔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93.73엔, 주당순자산은 1,751.60엔이었다. 한층 강화된 마진 관리와 가격 최적화가 인건비 상승과 관세 영향을 상쇄하고도 남았다.
파워트레인이 최대 사업 유지
새로 명칭이 변경된 세그먼트 기준으로, 파워트레인 사업(구 자동차 엔진 베어링)은 매출이 4.3% 증가한 756억 8,000만 엔, 세그먼트 이익이 5.6% 늘어난 98억 1,000만 엔을 기록했다. 견조한 미국 수요와 엔화 약세가 해외 매출을 끌어올린 반면 일본 매출은 소폭 증가에 그쳤다. 2025년 글로벌 신차 판매는 북미 하이브리드 수요에 힘입어 3.6% 증가했다.
선박·에너지·라이프 세그먼트 성장
마린 앤 에너지 사업(구 비자동차 베어링)은 매출이 10.6% 증가한 198억 3,000만 엔, 이익이 10.1% 늘어난 40억 9,000만 엔을 기록했다. 강한 신조선 시장과 데이터센터 백업 전원 및 현장 발전과 연계된 중·고속 엔진 베어링 수요 증가가 뒷받침했다. 라이프 사업(구 비엔진 자동차 베어링)은 매출이 9.4% 증가한 232억 6,000만 엔, 이익이 30.3% 늘어난 40억 6,000만 엔을 기록했다. 프론티어 사업(구 비베어링 자동차 부품)은 매출이 2.6% 감소한 230억 7,000만 엔이었으나 손실을 13억 6,000만 엔에서 7억 5,500만 엔으로 축소했다.
재무상태표 및 현금흐름
총자산은 2,094억 3,000만 엔, 순자산은 914억 3,0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2.2%포인트 상승한 39.2%를 기록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37억 2,000만 엔이었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62억 8,000만 엔으로 마감했다.
배당 및 전망
다이도메탈은 FY2026 연간 배당을 주당 31.00엔(중간 12엔 + 기말 19엔)으로 상향했으며 FY2027에는 36.00엔(18엔 + 18엔)을 계획하고 있다. 중기 계획 "Bridge to Daido 2030" 아래 FY2027 배당성향 35% 이상, FY2030까지 40% 이상을 목표로 한다. 2027년 3월 마감 연도에 대해서는 매출 1,450억 엔(+2.1%), 영업이익 95억 엔(+13.5%), 경상이익 90억 엔(+21.6%), 순이익 50억 엔(+13.7%)을 전망했다.
| 지표 | FY3/26 | FY3/25 | 전년比 |
|---|---|---|---|
| 매출 (십억 엔) | 142.01 | 136.29 | +4.2% |
| 영업이익 (십억 엔) | 8.37 | 7.09 | +18.1% |
| 경상이익 (십억 엔) | 7.40 | 6.82 | +8.5% |
| 지배주주 순이익 (십억 엔) | 4.40 | 2.72 | +61.6% |
| EPS (엔) | 93.73 | 57.70 | +62.4% |
| 자기자본비율 | 39.2% | 37.0% | +2.2%p |
| FY3/27 순이익 가이던스 (십억 엔) | 5.00 | 4.40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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