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카, 카이쿠라 사용자 기반 성장에도 비용 증가로 1분기 적자 전환

1분기 매출이 23.8% 증가하면서 카이쿠라 활성 사이트는 6,415개(전년 대비 +10.9%)에 도달했으나, 인건비와 광고비의 급증으로 회사는 분기 순손실 4,500만 엔을 기록했다.

씽카의 카이쿠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 제품 비주얼 Thinca Inc. · 도쿄증권거래소

씽카(종목코드 149A)는 일본 회계기준(J-GAAP)에 따라 별도 기준으로 2026년 12월 종료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 고객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카이쿠라(カイクラ)를 중심으로 하는 단일 보고 부문으로 운영된다.

매출은 1년 전 3억 4,100만 엔에서 23.8% 증가한 4억 2,300만 엔에 달했다. 이러한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4,200만 엔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1분기 영업이익 1,100만 엔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경상손실은 4,400만 엔이었고, 분기 회사 귀속 순손실은 전년 순이익 700만 엔 대비 4,500만 엔이었다. 주당순손실은 14.14엔이었다.

카이쿠라 사이트 6,415개로 증가

분기 말 카이쿠라 활성 사용자 거점 수는 6,415개 사이트에 도달해 5,787개에서 전년 대비 10.9% 증가했는데, 이는 일본 SaaS·DX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고객 확보 모멘텀을 반영한다. 경영진은 직전 회계연도 후반부터 매월 단위로 신규 기능을 출시하는 AI 기능 개발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핵심 전략 우선순위로 꼽았다.

비용 증가가 매출총이익을 앞질러

분기 손실의 동인은 주로 비용 측면에 있었다. 매출원가는 서버 사용량 증가, 카이쿠라 어댑터 비용, 설치 비용으로 6,100만 엔에서 8,200만 엔으로 늘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2억 6,900만 엔에서 3억 8,300만 엔으로 크게 확대되었는데, 이는 인건비 증가와 광고·판촉 지출에 따른 것이다. 매출총이익은 2억 8,100만 엔에서 3억 4,100만 엔으로 개선되었으나, 판관비 확대가 매출총이익 성장을 앞질렀다.

영업외 항목에는 이자수익 90만 엔과 영업외 비용 280만 엔이 포함되었으며, 그중 250만 엔은 일회성 사무실 이전 비용 — 분기의 주목할 만한 특별 항목 — 과 관련된 것이다. 법인세는 총 130만 엔이었다.

씽카 — FY12/2026 1분기 주요 재무지표 (J-GAAP, 별도)
항목FY12/26 1분기FY12/25 1분기전년 대비
매출 (백만 엔)423341+23.8%
영업이익/(손실) (백만 엔)-4211적자 전환
경상이익/(손실) (백만 엔)-4411적자 전환
순이익/(손실) (백만 엔)-457적자 전환
주당순이익 (엔)-14.142.25적자 전환
카이쿠라 활성 사이트6,4155,78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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