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통신 용지, 이미징 및 사진 재료, 기능성·산업용 소재 및 필터를 제조하는 미쓰비시제지(Mitsubishi Paper Mills Ltd., TSE: 3864)가 2026년 3월 31일 종료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회계기준(J-GAAP)으로 연결 매출은 10.5% 감소한 1,574억 5,500만 엔, 영업이익은 94.2% 급감한 2억 6,400만 엔을 기록했습니다. 경상이익은 62.2% 감소한 17억 2,0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6.2% 감소한 19억 엔이었습니다. 주당순이익은 전년 99.13엔에서 43.37엔으로 낮아졌습니다. 다만 포괄이익은 투자 유가증권 가치 상승에 힘입어 186억 3,000만 엔(전년 52억 4,000만 엔 손실에서)으로 급증했습니다.
부진한 용지 수요가 마진을 압박
구조적으로 감소하는 용지 수요와 원가 압박으로 영업이익이 거의 사라졌으며,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영업외수익 덕분에 상대적으로 더 잘 버텼습니다. 별도 기준 모회사는 3억 1,400만 엔의 소폭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재무상태표와 배당
총자산은 2,227억 8,000만 엔, 순자산은 유가증권 재평가에 힘입어 1,031억 9,0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46.3%를 나타냈습니다. FY3/26 배당은 주당 15.00엔으로 유지되었으며, FY3/27에는 20.00엔(중간 7엔 및 기말 13엔)으로 상향할 계획입니다.
전망
2027년 3월 종료 연간 기준 가이던스는 강한 반등을 시사합니다. 매출 1,750억 엔(+11.1%), 영업이익 60억 엔(2억 6,400만 엔에서 상승), 경상이익 60억 엔(+248.8%), 순이익 65억 엔(+242.0%)으로, 이는 주당순이익 148.31엔에 해당합니다.
| 항목 | FY3/26 | FY3/25 | 전년 대비 |
|---|---|---|---|
| 매출 (백만 엔) | 157,455 | 175,942 | −10.5% |
| 영업이익 (백만 엔) | 264 | 4,567 | −94.2% |
| 경상이익 (백만 엔) | 1,720 | 4,548 | −62.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1,900 | 4,343 | −56.2% |
| 주당순이익 (엔) | 43.37 | 99.13 | −56.2% |
| 자기자본비율 | 46.3% | 40.9% | +5.4pp |
| FY3/27 순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 | 6,500 | 1,900 | +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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