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D 보험그룹 홀딩스(MS&AD Insurance Group Holdings, Inc., TSE: 8725)는 폭넓은 성장과 대대적인 구조 변혁을 보여준 일본 회계기준(J-GAAP) 기준 2026년 3월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경상수익은 수입보험료 5조 48억 엔(전년 4조 6,743억 엔)과 크게 늘어난 투자수익 1조 8,130억 엔(전년 1조 1,994억 엔)에 힘입어 전년 대비 14.9% 증가한 7조 6,530억 엔을 기록했다. 경상이익은 20.6% 증가한 1조 1,202억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이익은 13.8% 증가한 7,873억 엔을 기록했다. 포괄이익은 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과 우호적인 환산에 힘입어 전년 173억 엔 손실에서 1조 2,199억 엔으로 급격히 회복되었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445.52엔에서 528.87엔으로 상승했고, ROE는 18.0%에 달했으며, 자기자본비율은 16.7%로 개선되었다.
해외 부문 두드러져, 미쓰이스미토모아이오이생명은 적자 전환
부문별로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는 경상수익 2조 4,926억 엔, 경상이익 6,602억 엔(+842억 엔), 당기순이익 4,599억 엔을 기록했다. 아이오이닛세이도와손해보험은 경상수익 1조 7,858억 엔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은 1,084억 엔 급증한 2,485억 엔, 당기순이익은 493억 엔 증가한 1,580억 엔이었다. 미쓰이다이렉트제너럴손해보험은 19억 엔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생명보험에서는 투자 관련 비용 증가와 책임준비금 적립으로 미쓰이스미토모아이오이생명이 경상손실 763억 엔과 순손실 519억 엔(815억 엔 악화)으로 전환한 반면, 미쓰이스미토모프라이머리생명은 경상이익을 501억 엔, 당기순이익을 323억 엔으로 끌어올렸다. 해외 보험 자회사 부문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수입보험료는 2,078억 엔 증가한 1조 7,351억 엔, 경상이익은 1,035억 엔 급증한 3,348억 엔, 부문 이익은 774억 엔 증가한 2,618억 엔을 기록했다.
구조 변혁: 합병, 버클리 지분, 베어링스 지분
가장 주목할 전략적 전개는 2027년 4월 1일부로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와 아이오이닛세이도와손해보험을 합병하는 최종 계약으로, 이를 통해 강화된 국내 손해보험사를 탄생시킨다. 자본은 인수 역량을 넓히기 위해 미국 스페셜티 보험사 W.R. Berkley Corporation과 자산운용사 Barings LLC(MassMutual의 완전 자회사)에 투입되었다. 연결 범위에는 MSIG Specialty Insurance America, Inc.가 추가되고 MSIG Insurance Europe AG가 제외되었다. 거버넌스는 2025년 6월 감사위원회 설치 회사 구조로 전환하면서 강화되었으며, 독립 사외이사가 과반수를 차지한다.
특별손익: 챌린저 310억 엔 차익을 990억 엔 손실이 상쇄
특별손익 항목이 크게 확대되었다. 특별이익은 호주 금융그룹 Challenger Limited 매각과 관련된 관계사 주식 매각이익 264억 엔을 포함해 총 314억 엔을 기록했다. 특별손실은 손상차손 337억 엔(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에 집중되어 275억 엔)과 주로 아이오이닛세이도와의 청산 관련 비용에 연결된 기타 특별손실 610억 엔으로 구성되어 994억 엔으로 증가했다.
재무상태표, 현금흐름 및 자본 환원
총자산은 2조 3,995억 엔 확대된 28조 6,408억 엔을 기록했고, 순자산은 4조 8,251억 엔으로 늘었다. 영업현금흐름은 7,626억 엔으로 증가한 반면, 투자활동 현금유출은 더 많은 유가증권 매입을 반영해 6,970억 엔으로 확대되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연말 기준 2조 2,229억 엔이었다. FY2026 연간 배당금은 전년 145.00엔 대비 주당 160.00엔(중간 77.50엔 + 기말 82.50엔, 양 기준일에 17.50엔의 특별배당 포함)으로 상향되었으며, 총배당금 2,356억 엔, 연결 배당성향 30.3%였다. 그룹은 연중 2,215억 엔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3,537억 엔의 자본금 상당액을 소각했다.
IFRS 기준 FY27 가이던스: 이익 4,250억 엔, 배당 170엔
2027년 3월기에 대해 회사는 IFRS 기준 소유주 귀속 이익 4,250억 엔과 주당순이익 292.91엔을 전망한다. 회계기준 전환을 감안해 J-GAAP 실적과의 전년 대비 비교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 MS&AD는 FY26 유가증권보고서부터 자발적으로 IFRS를 도입한다. 기초 가정에는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의 국내 자연재해 손실 830억 엔, 아이오이닛세이도와 670억 엔이 포함되며, 2026년 3월 31일 대비 시장금리, 환율, 주가 수준은 대체로 변동이 없다고 가정한다. FY27 가이던스는 배당을 주당 170.00엔(85.00엔 + 85.00엔)으로 추가 인상할 것을 제시하며, 이는 낮아진 IFRS 이익 기반에서 배당성향 58.0%를 의미한다.
| 항목 | 2026년 3월기 | 2025년 3월기 | 전년 대비 |
|---|---|---|---|
| 경상수익 (십억 엔) | 7,653.0 | 6,660.0 | +14.9% |
| 수입보험료 (십억 엔) | 5,004.8 | 4,674.3 | +7.1% |
| 경상이익 (십억 엔) | 1,120.2 | 928.9 | +20.6% |
| 소유주 귀속 순이익 (십억 엔) | 787.3 | 691.8 | +13.8% |
| 기본 주당순이익 (엔) | 528.87 | 445.52 | +18.7% |
| ROE | 18.0% | — | — |
| 총자산 (십억 엔) | 28,640.8 | 26,241.3 | +9.1% |
| 자기자본비율 | 16.7% | — | — |
| 연간 배당금 (엔) | 160.00 | 145.00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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