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본사를 둔 기능성 성분 및 다이렉트 마케팅 건강제품 개발사 PharmaFoods International Co., Ltd.(TSE: 2929)는 2026년 6월 10일 2026년 7월기 누적 3분기(2025년 8월 1일~2026년 4월 30일 9개월)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485억 5,500만 엔을 기록했으나 영업 손익은 적자가 더 깊어졌다. 영업손실은 전년 2억 1,700만 엔에서 14억 3,000만 엔으로 확대됐고, 경상손실은 2억 3,100만 엔 대비 15억 4,500만 엔에 달했다. 반면 순손실은 11억 2,300만 엔에서 10억 6,100만 엔으로 소폭 축소됐으며, 주당손실은 전년 동기 −39.18엔 대비 −36.67엔이었다.
다음 매출 기둥 육성을 위한 의도적 광고비 선집행
손실 확대는 수요 악화가 아니라 전략의 결과다. 계란 유래 연구 플랫폼에서 기능성 성분을 개발하고 통신판매 및 다이렉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건강제품을 판매하는 PharmaFoods는 9개월 동안 광고비를 전년 대비 6.2% 늘린 301억 엔으로 끌어올리며, 신규 성장 후보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을 의도적으로 선집행했다. 주력 발모 시리즈 "Newmo"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회사는 GABA 기반 기능성 음료 "Sleep Lab"과 슈퍼마켓·드러그스토어에 출시된 "Newmo D" 음료 등을 밀어붙여 차세대 매출 기둥을 구축하고 있다. 이 투자는 가시적으로 효과를 내고 있다. 해당 기간 신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46.6% 증가했다.
계절적 손실로 자기자본비율 하락; 배당 예상은 변동 없음
총자산은 4월 말 기준 348억 5,600만 엔, 순자산은 100억 8,400만 엔이었다. 자기자본비율은 전 회계연도 말 35.4%에서 28.9%로 하락했는데, 이는 누적 손실과 광고 비중이 큰 사업 모델에 수반되는 운전자본 변동을 반영한다. 2026년 7월기 배당 예상은 주당 25.00엔(중간 12.50엔 + 기말 12.50엔)으로 변동이 없으며, 이는 9개월간의 적자에도 연간 계획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경영진의 자신감을 시사한다.
연간 가이던스 유지 — 강한 흑자 4분기 시사
PharmaFoods는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다. 매출 670억 엔(+2.7%), 영업이익 20억 엔(−15.5%), 경상이익 20억 엔(−21.7%), 순이익 15억 엔(+307.6%)으로, 이는 주당순이익 51.65엔에 해당한다. 9개월 영업손실 14.3억 엔을 감안하면, 변동 없는 목표치는 광고비가 정상화되고 새로 육성된 제품 라인이 더 충분히 매출에 기여함에 따라 영업이익 약 34억 엔에 이르는 강한 흑자 4분기를 의미한다. 5~7월 분기가 그 반전을 이뤄낼지가 회사의 선집행 마케팅 전략의 핵심 시험대가 될 것이다.
| 항목 | 2026년 7월기 9개월 | 2025년 7월기 9개월 | 전년 대비 |
|---|---|---|---|
| 매출 (백만 엔) | 48,555 | 46,817 | +3.7% |
| 영업이익(손실) (백만 엔) | −1,430 | −217 | n.m. |
| 경상이익(손실) (백만 엔) | −1,545 | −231 | n.m. |
| 순이익(손실) (백만 엔) | −1,061 | −1,123 | n.m. |
| 주당순이익 (엔) | −36.67 | −39.18 | n.m. |
| 총자산 (백만 엔) | 34,856 | — | — |
| 순자산 (백만 엔) | 10,084 | — | — |
| 자기자본비율 | 28.9% | 35.4% | −6.5pp |
| 연간 배당 예상 (엔) | 25.00 | — | — |
| 연간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67,000 | — | +2.7% |
| 연간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2,000 | — | −15.5% |
| 연간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1,500 | — | +3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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