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리테일링에 이은 일본 최대 의류 중심 저가 소매업체 시마무라(Shimamura Co., Ltd., TSE: 8227)가 2027년 2월 종료 회계연도를 강한 출발로 시작했습니다. 일본 회계기준(J-GAAP)으로 1분기(2026년 2월 21일–5월 20일)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1,816억 6,000만 엔, 영업이익은 16.8% 급증한 178억 9,000만 엔, 경상이익은 18.9% 상승한 187억 9,0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9.0% 증가한 128억 6,000만 엔을 기록했습니다. 주당순이익은 분할 조정 후 48.98엔에서 61.92엔으로 늘었습니다.
마진 확대가 매출보다 이익을 더 빠르게 견인
이익은 매출의 두 배 이상 빠르게 성장했으며, 이는 시마무라, 아베일(Avail), 버스데이(Birthday) 등 매장 형태 전반에 걸친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엄격한 비용 통제를 반영합니다. 회사는 2026년 2월 21일자로 보통주 3대 1 분할을 실시했으며, 주당 수치는 이에 맞춰 조정되었습니다. 재무상태표는 총자산 5,768억 6,000만 엔, 순자산 4,926억 4,000만 엔, 자기자본비율 85.4%로 매우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당과 주식 분할
분할을 반영해 시마무라는 FY2/2027 연간 배당을 주당 80.00엔(중간 40.00엔 및 기말 40.00엔)으로 제시합니다. 분할 이전 기준으로는 1년 전 215.00엔과 비교되므로, 실질 배당이 상향되고 있습니다.
연간 전망
FY2/2027 연간에 대해 시마무라는 매출 7,291억 9,000만 엔(+4.2%), 영업이익 668억 4,000만 엔(+8.7%), 경상이익 688억 3,000만 엔(+8.1%), 순이익 473억 2,000만 엔(+6.4%)을 제시하며, 이는 주당순이익 227.92엔에 해당합니다. 1분기의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은 이 연간 추세를 여유 있게 앞서가게 합니다.
| 항목 | FY2/27 1분기 | FY2/26 1분기 | 전년 대비 |
|---|---|---|---|
| 매출 (십억 엔) | 181.66 | 168.37 | +7.9% |
| 영업이익 (십억 엔) | 17.89 | 15.31 | +16.8% |
| 경상이익 (십억 엔) | 18.79 | 15.81 | +18.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십억 엔) | 12.86 | 10.80 | +19.0% |
| 주당순이익 (엔, 분할 조정) | 61.92 | 48.98 | +26.4% |
| 자기자본비율 | 85.4% | 88.1% | −2.7pp |
| FY2/27 영업이익 가이던스 (십억 엔) | 66.84 | 61.51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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