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시마야 1분기 순이익 58% 급증한 110억 엔, 백화점 수요 견조; 배당 40엔으로 상향

다카시마야는 FY2/2027 1분기 영업수익이 6.4% 증가한 1,197억 엔을 기록하고 모든 이익 항목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영업이익은 26.4% 증가한 160억 엔, 순이익은 58.4% 급증한 111억 엔을 기록했습니다 — 견조한 명품 및 인바운드 관광 수요가 일본 대표 백화점 그룹을 끌어올린 가운데 회사는 연간 배당을 40엔으로 상향했습니다.

Takashimaya Takashimaya Co., Ltd. · TSE

도쿄 니혼바시, 오사카, 교토에 플래그십 매장을 두고 있으며 싱가포르를 비롯한 해외 매장과 쇼핑센터·부동산 개발 부문을 보유한 일본 굴지의 백화점 운영사 다카시마야(Takashimaya Co., Ltd., TSE: 8233)가 2027년 2월 종료 회계연도를 강한 출발로 시작했습니다. 일본 회계기준(J-GAAP)으로 1분기(2026년 3월 1일–5월 31일)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1,196억 8,700만 엔, 영업이익은 26.4% 급증한 159억 7,100만 엔, 경상이익은 43.3% 상승한 164억 8,9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8.4% 급증한 110억 8,200만 엔을 기록했습니다. 주당순이익은 전년 23.06엔에서 37.82엔으로 늘었습니다.

그룹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성장

이번 분기는 국내 백화점, 해외 매장, 개발·금융 사업 전반에 걸쳐 강하고 광범위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국내 고객의 견조한 명품 지출과 인바운드 관광의 지속적인 강세가 매출을 뒷받침한 가운데, 그룹의 총액 기준 매출인 총액영업수익은 8.4% 증가한 2,613억 8,800만 엔을 기록했습니다. 지분법 손익과 배당을 포함하는 사업이익은 30.9% 증가한 172억 8,500만 엔으로 늘었습니다.

손익계산서 하단으로 갈수록 더 빠른 이익 성장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지분법 적용 관계사의 기여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보다도 더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재무상태표는 총자산 1조 3,607억 2,100만 엔, 순자산 4,830억 5,600만 엔, 자기자본비율 33.4%로 견고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배당과 연간 전망

다카시마야는 FY2/2027 배당 전망을 종전 34.00엔에서 주당 40.00엔(중간 20엔 및 기말 20엔)으로 상향했습니다. 연간으로 그룹은 영업수익 5,030억 엔(+2.2%), 영업이익 575억 엔(+7.4%), 사업이익 643억 엔(+7.8%), 경상이익 570억 엔(+0.2%), 순이익 380억 엔을 제시하며, 이는 주당순이익 129.68엔에 해당합니다. 이례적으로 강했던 1분기는 그룹을 연간 추세보다 앞서가게 합니다. 상반기 순이익 가이던스는 153억 엔으로 27.9% 감소하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전년의 일회성 이익에 따른 것이지만 연간 목표는 더 높게 설정되었습니다.

다카시마야 — FY2/2027 1분기 주요 재무지표 (J-GAAP, 연결)
항목FY2/27 1분기FY2/26 1분기전년 대비
영업수익 (십억 엔)119.69112.46+6.4%
영업이익 (십억 엔)15.9712.64+26.4%
경상이익 (십억 엔)16.4911.51+43.3%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십억 엔)11.087.00+58.4%
주당순이익 (엔)37.8223.06+64.0%
자기자본비율33.4%33.4%±0.0pp
FY2/27 영업이익 가이던스 (십억 엔)57.5053.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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