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재제조("리유스") 토너 카트리지를 중심으로 한 사무용 소모품과 IT 솔루션을 공급하는 나고야 상장 그룹 KTK Corporation(TSE: 3035)이 2026년 8월 종료 회계연도의 첫 9개월(2025년 8월 21일–2026년 5월 20일)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회계기준(J-GAAP)으로 연결 매출은 7.3% 증가한 151억 1,100만 엔, 영업이익은 29.5% 상승한 4억 1,900만 엔, 경상이익은 24.9% 증가한 4억 8,8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6.1% 급증한 3억 6,100만 엔을 기록했습니다. 주당순이익은 전년 48.72엔에서 66.12엔으로 늘었습니다.
공급 사업이 성장을 뒷받침
그룹의 핵심 사업인 공급(Supply) 부문은 매출이 5.4% 증가한 115억 엔, 부문이익이 16.2% 증가한 7억 2,700만 엔으로 성장했습니다. 사무실 디지털화로 인쇄 관련 수요가 구조적으로 축소되고 있음에도 기업의 비용 의식과 환경 의식이 재사용 제품 수요를 견조하게 유지했으며, KTK의 제조–판매 통합 모델과 품질 관리가 재생 토너 시장의 통합 국면에서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IT 솔루션 가속
IT 솔루션(IT Solutions) 부문은 매출이 13.7% 증가한 36억 1,000만 엔, 부문이익이 14.8% 증가한 1억 3,200만 엔으로 성장했으며, PC·보안 기기 및 관련 서비스의 교차 판매와 상향 판매가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두 부문 모두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습니다.
재무상태표와 배당
총자산은 109억 5,000만 엔, 순자산은 48억 8,000만 엔으로 늘어 자기자본비율은 44.5%를 나타냈습니다. KTK는 FY8/2026 연간 배당을 종전 17.00엔에서 주당 20.00엔(중간 10엔 및 기말 10엔)으로 상향했습니다. 중기 계획 "Growth Plan 2027"에 따라 그룹은 공급을 기반 사업으로, IT 솔루션을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망
2026년 8월 종료 연간 기준으로 KTK는 매출 197억 엔(+4.1%), 영업이익 5억 엔(+17.2%), 경상이익 6억 엔(+16.4%), 순이익 4억 2,000만 엔(+26.4%)을 제시하며, 이는 주당순이익 76.80엔에 해당합니다. 9개월 실적은 그룹을 이 추세보다 앞서가게 합니다.
| 항목 | FY8/26 9개월 | FY8/25 9개월 | 전년 대비 |
|---|---|---|---|
| 매출 (백만 엔) | 15,111 | 14,087 | +7.3% |
| 영업이익 (백만 엔) | 419 | 323 | +29.5% |
| 경상이익 (백만 엔) | 488 | 390 | +24.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361 | 265 | +36.1% |
| 주당순이익 (엔) | 66.12 | 48.72 | +35.7% |
| 자기자본비율 | 44.5% | 48.0% | −3.5pp |
| FY8/26 영업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 | 500 | 427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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