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엔터프라이즈(Nihon Enterprise Co., Ltd., TSE: 4829)는 2026년 5월 31일로 끝난 회계연도의 일본 회계기준(J-GAAP)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0.6% 늘어 44억 6,600만 엔이었으나, 손익계산서 전반의 이익은 뚜렷이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6,700만 엔에서 21.0% 늘어 8,200만 엔, 경상이익은 8,900만 엔에서 19.4% 늘어 1억 6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100만 엔에서 3배 이상 급증해 203.5% 늘어 6,500만 엔이 됐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0.56엔에서 1.71엔으로 개선됐다. 니혼엔터프라이즈는 콘텐츠 서비스, 사업 지원 서비스, 시스템 개발을 아우르는 모바일 콘텐츠·IT 솔루션 사업을 운영하는 도쿄 소재 기업이다.
보합 매출에도 낮은 기저에서 이익 반등
매출이 사실상 보합인 가운데 이번 회계연도의 두드러진 점은 수익성 회복이었다. 순이익은 전년의 낮은 기저에서 3배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약 5분의 1씩 증가했다. 이 개선은 매출 물량이 아니라 보다 우호적인 손익 믹스와 비용 절제에서 비롯됐다. 영업이익 21.0% 증가와 최종 이익의 거의 3배 증가 사이의 격차는, 전년의 작은 순이익 위에 얹힌 완만한 영업 개선의 레버리지와 영업선 아래 부담 축소를 반영한다.
두 사업 부문 모두 대체로 안정
니혼엔터프라이즈는 두 개 부문으로 보고한다. Creation 부문(콘텐츠 서비스와 사업 지원 서비스)은 매출 18억 2,700만 엔(+1.5%)을 기록했고, Solution 부문(시스템 개발 서비스와 사업 지원)은 매출 26억 3,900만 엔(-0.1%)을 냈다. 두 부문 모두 전년 대비 대체로 안정적이어서, 그룹 실적은 두 사업 간 매출 믹스의 실질적 변화가 아니라 전반적 수익성 개선이 견인했다.
무차입 대차대조표와 강화된 현금 창출
대차대조표는 보수적으로 재무 상태를 유지해, 총자산 56억 3,800만 엔, 순자산 48억 9,300만 엔, 자기자본비율 83.7%를 기록했다. 이는 매우 견고하나 전년의 84.7%보다는 소폭 낮다. 주당순자산은 122.52엔이었다. 현금 창출은 눈에 띄게 강화돼, 영업현금흐름이 1년 전 1억 5,700만 엔에서 2억 8,900만 엔으로 늘었다. 회계연도 중 신설 자회사 NE Investment Co.가 연결 범위에 편입됐다.
이익 회복 속 배당 3.00엔 유지
니혼엔터프라이즈는 FY2026/5에 대해 주당 연간 배당 3.00엔을 유지했고, FY2027/5에도 다시 3.00엔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익이 아직 회복 초기 단계에 있어 배당성향은 약 17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보고 이익이 배당 수준을 향해 회복되는 가운데서도 안정적 배당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부각한다.
FY2027 가이던스: 전반적 성장
2027년 5월로 끝나는 회계연도에 대해 니혼엔터프라이즈는 매출 48억 2,000만 엔(+7.9%), 영업이익 1억 500만 엔(+27.9%), 경상이익 1억 6,000만 엔(+49.9%), 순이익 8,500만 엔(+29.1%)을 제시했으며 EPS는 2.21엔으로 전망했다. 이 가이던스는 손익계산서의 모든 항목에서 성장이 재개될 것임을 시사하며, 올해의 이익 회복을 연장한다.
| 항목 | FY2026/5 | FY2025/5 | 전년 대비 |
|---|---|---|---|
| 매출 (백만 엔) | 4,466 | 4,442 | +0.6% |
| 영업이익 (백만 엔) | 82 | 67 | +21.0% |
| 경상이익 (백만 엔) | 106 | 89 | +19.4% |
| 순이익 (백만 엔) | 65 | 21 | +203.5% |
| 기본 EPS (엔) | 1.71 | 0.56 | +205.4% |
| 영업현금흐름 (백만 엔) | 289 | 157 | +84.1% |
| 자기자본비율 | 83.7% | 84.7% | — |
| 주당 배당 (엔) | 3.00 | 3.00 | — |
| FY2027/5 매출 가이던스 (백만 엔) | 4,820 | — | +7.9% |
| FY2027/5 영업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 | 105 | — | +27.9% |
| FY2027/5 순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 | 85 | — | +29.1% |
JapanStockPulse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회사가 공표한 결산 단신에서 인용한 것이며 추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