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헛(Ringer Hut Co., Ltd., TSE: 8200)은 2026년 5월 31일로 끝난 3개월(2027년 2월 28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1분기)의 일본 회계기준(J-GAAP) 연결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9% 늘어 111억 1,700만 엔에서 114억 3,900만 엔이 됐고, 영업이익은 3억 9,700만 엔에서 51.0% 급증해 5억 9,900만 엔이 됐다. 경상이익은 4억 5,900만 엔에서 14.9% 늘어 5억 2,7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은 3억 2,100만 엔에서 6.7% 늘어 3억 4,200만 엔이었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12.40엔에서 13.23엔으로 개선됐다.
마진 회복이 완만한 매출 성장을 앞질러
링거헛은 나가사키식 챤폰과 사라우동 면으로 잘 알려진 "링거헛" 체인과, 돈카츠(빵가루 입힌 돼지고기 커틀릿) 레스토랑 브랜드 "하마카츠"를 운영한다. 매출 성장 2.9%는 완만했으나, 두드러진 것은 수익성이었다. 회사가 식재료비와 인건비에서 만회하며 영업이익률은 1년 전 약 3.6%에서 5.2%로 확대됐고, 영업이익을 절반 넘게 끌어올렸다. 경상이익 증가가 훨씬 더뎠던 점(영업이익 51.0% 대비 14.9%)은 전년 동기보다 영업외 항목의 부담이 컸음을 반영한다.
대차대조표
총자산은 분기 말 기준 327억 1,200만 엔, 순자산은 153억 5,700만 엔, 자기자본비율은 46.9%였다. 주당 순자산은 592.65엔으로, 챤폰과 돈카츠 매장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 사업자는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유지했다.
배당 13.00엔 유지
링거헛은 배당 계획을 그대로 유지해 중간 배당 6.00엔과 기말 배당 7.00엔으로 연간 주당 배당 13.00엔을 제시했으며, 이는 전년과 같은 수준이다.
연간 가이던스 유지 — 순이익이 낮게 제시된 이유
경영진은 FY2/2027 예상치를 그대로 두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매출 473억 엔(+4.9%), 영업이익 22억 엔(+55.1%), 경상이익 20억 4,000만 엔(+27.6%), 순이익 12억 엔(-30.5%), 주당순이익 46.31엔을 전망한다. 상반기 계획은 매출 231억 7,000만 엔(+3.4%), 영업이익 9억 엔(+13.9%)이다. 겉보기의 모순 — 영업이익은 크게 늘지만 순이익은 30.5% 감소 — 은 전년에 최종 이익을 부풀린 일회성 이익이 포함됐던 데서 비롯되며, 해당 항목을 제외하는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기준으로는 회사가 확실히 더 높은 이익을 제시하고 있다.
| 항목 | 1분기 FY2/2027 | 1분기 FY2/2026 | 전년 대비 |
|---|---|---|---|
| 매출 (백만 엔) | 11,439 | 11,117 | +2.9% |
| 영업이익 (백만 엔) | 599 | 397 | +51.0% |
| 경상이익 (백만 엔) | 527 | 459 | +14.9% |
| 순이익 (백만 엔) | 342 | 321 | +6.7% |
| 기본 EPS (엔) | 13.23 | 12.40 | +6.7% |
| 총자산 (백만 엔) | 32,712 | — | — |
| 자기자본비율 | 46.9% | — | — |
| 연간 주당 배당 (엔) | 13.00 | 13.00 | — |
| FY2/2027 매출 가이던스 (백만 엔) | 47,300 | — | +4.9% |
| FY2/2027 영업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 | 2,200 | — | +55.1% |
| FY2/2027 순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 | 1,200 | — | -30.5% |
JapanStockPulse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회사가 공표한 결산 단신에서 인용한 것이며 추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