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타 종자(Sakata Seed Corporation, TSE: 1377)는 2026년 5월 31일로 끝난 회계연도(FY5/2026)의 일본 회계기준(J-GAAP)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2% 늘어 사상 최대 1,042억 8,000만 엔이었고, 영업이익은 7.1% 늘어 131억 2,200만 엔, 경상이익은 16.0% 늘어 142억 7,8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은 25.2% 늘어 121억 6,300만 엔이었다. 기본 EPS는 전년 222.58엔에서 284.46엔으로 상승했다.
종자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
사카타는 세계 최대 종자 기업 중 하나로 — 브로콜리 종자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 — 미주, 유럽, 아시아에 걸친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견조한 해외 수요와 약한 엔화가 해당 연도의 매출을 뒷받침했고, 경상이익 증가는 우호적인 영업외 항목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를 앞질렀다.
탄탄한 대차대조표; 포괄이익 급증
총자산은 2,167억 7,800만 엔, 순자산은 1,789억 8,3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82.3%였고, 주당 순자산은 4,223.03엔이었다. 포괄이익은 외화 환산조정과 유가증권 평가이익에 힘입어 268.9% 급증한 239억 3,100만 엔이었다. 영업현금흐름은 91억 7,400만 엔이었다.
배당 85엔으로 인상
FY5/2026 연간 배당은 75.00엔에서 주당 85.00엔(중간 35엔 + 기말 50엔)으로 인상됐으며, 연결 배당성향은 29.9%였다. 경영진은 FY5/2027에 대해 연간 90.00엔(중간 40엔 + 기말 50엔)을 제시하며, 주주 환원 확대의 꾸준한 흐름을 이어갔다.
FY27 가이던스는 하향
FY5/2027에 대해 회사는 매출 1,100억 엔(+5.5%)과 영업이익 135억 엔(+2.9%)을 제시했으나, 경상이익은 135억 엔(-5.5%), 순이익은 100억 엔(-17.8%), EPS는 236.63엔을 제시했다. 최종 이익 가이던스의 하향은 FY5/2026을 끌어올린 예외적 환율 순풍이 반복되지 않아 이익이 이례적으로 강했던 기준 연도에서 정상화될 것이라는 경영진의 가정을 반영한다.
| 항목 | FY5/2026 | FY5/2025 | 전년 대비 |
|---|---|---|---|
| 매출 (십억 엔) | 104.28 | 92.92 | +12.2% |
| 영업이익 (십억 엔) | 13.12 | 12.26 | +7.1% |
| 경상이익 (십억 엔) | 14.28 | 12.31 | +16.0% |
|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 (십억 엔) | 12.16 | 9.71 | +25.2% |
| 기본 EPS (엔) | 284.46 | 222.58 | +27.8% |
| 포괄이익 (십억 엔) | 23.93 | 6.49 | +268.9% |
| 연간 배당 (엔) | 85.00 | 75.00 | +13.3% |
| FY27 순이익 가이던스 (십억 엔) | 10.00 | —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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