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4분의 1 증가, 영업이익은 제자리
요코가와 브리지 홀딩스(TSE: 5911)는 2026년 7월 27일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3개월 연결 실적을 일본 회계기준으로 발표했다. 매출은 23.2% 늘어난 412억 엔,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11억 3,400만 엔, 경상이익은 0.7% 늘어난 10억 8,100만 엔이었지만 주주 귀속 분기순이익은 42.7% 줄어든 4억 1,900만 엔이었다. 주당순이익은 10.66엔(전년 동기 18.30엔), 분기 포괄이익은 56.6% 줄어든 8억 2,900만 엔이었다.
비교 기준이 같지 않다. 2026년 3월 연결자회사가 된 BR 홀딩스를 이번 분기에 완전 자회사로 만들었고, 그 실적은 기초에 인수가 완료된 것으로 보아 포함했다. 매출이 23.2% 늘어나는 동안 영업이익이 제자리인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경상이익 아래 특별손실로 계상한 일회성 인수 관련 비용이 보합의 영업이익을 42.7% 감소한 순이익으로 바꿔 놓았다.
교량은 늘고 이익은 줄고
최대 세그먼트인 교량 사업은 BR 홀딩스 기여로 매출이 19.6% 늘어난 222억 4,800만 엔이 됐지만, 보유 공사 구성 탓에 영업이익은 49.0% 줄어든 3억 6,700만 엔이었다. 세그먼트 안에서는 신설(강) 매출이 139억 엔에서 107억 엔으로 줄었고, 새로 더해진 신설(PC) 사업이 39억 엔을 보탰다. 보전 사업은 46억 엔에서 64억 엔으로 늘었고 해외 사업이 11억 엔을 더했다.
시스템 건축과 엔지니어링이 이익을 떠받쳐
시스템 건축은 매출이 11.4% 늘어난 110억 2,600만 엔, 영업이익이 41.7% 늘어난 10억 2,400만 엔으로 그룹 전체보다 크게 늘었다. 기초의 풍부한 수주 잔고가 순조롭게 생산으로 이어진 덕분이다. 엔지니어링은 매출이 76.4% 늘어난 64억 8,100만 엔, 이익은 2,300만 엔에서 4억 1,700만 엔이 됐다. 건축·기계철구의 풍부한 보유 공사와 새로운 PC 관련 제품 사업이 기여했다. 최소 세그먼트인 선단기술 사업은 반도체 제조장치 관련 정밀기기 수주 증가로 매출이 15.2% 늘어난 13억 2,200만 엔이었지만 이익은 25.8% 줄어든 1억 1,600만 엔이었다. 세그먼트에 배분하지 않은 전사 비용은 5억 7,800만 엔에서 8억 5,600만 엔으로 늘었다.
해외 대형 안건 반동으로 수주 10% 감소
그룹 수주고는 10.4% 줄어든 342억 9,000만 엔이었지만 감소는 한 곳에 몰려 있다. 교량 수주는 113억 3,000만 엔(−50.9%)으로 반감했는데, 전년 동기에 있던 대형 해외 안건이 올해는 없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동일본고속도로의 오노다이 기보 다리 등을 수주했다. 나머지는 모두 늘었다. 시스템 건축 수주는 미뤄져 온 대형 안건과 강화한 대면 영업의 성과로 31.4% 늘어난 134억 9,000만 엔이었고, 수주 면적은 15만 ㎡에서 20만 ㎡가 됐다. 엔지니어링은 86.9% 늘어난 72억 5,000만 엔, 선단기술은 반도체 제조장치 관련 전방 수주로 115.2% 늘어난 22억 1,000만 엔이었다. 수주 잔고는 전년 동기 2,012억 엔에서 2,552억 엔이 됐다.
재무상태, 자사주 취득과 전망
총자산은 38억 6,000만 엔 줄어든 2,507억 700만 엔이었다. 주가 상승으로 투자자산이 소폭 늘었지만 받을어음·완성공사미수금 감소가 더 컸다. 부채는 미성공사수입금과 상여충당금 증가로 21억 3,000만 엔 늘어난 1,186억 4,000만 엔이 됐다. 순자산은 60억 300만 엔 줄어든 1,320억 6,500만 엔이다. 분기 이익보다 비지배주주지분 소멸(BR 홀딩스 완전 자회사화의 반대편)과 배당금 지급이 더 컸다. 자기자본비율은 52.9%에서 52.7%가 됐다.
이사회는 2026년 7월 27일 자사주 취득도 결의했고, 연간 전망의 주당순이익에는 그 영향이 이미 반영돼 있다. 2026년 5월 13일 공표한 전망 자체는 변경이 없다. 연간 매출 1,980억 엔(+37.6%), 영업이익 120억 엔(−11.1%), 경상이익 112억 엔(−17.7%), 순이익 82억 엔(−5.6%), 주당순이익 209.62엔이다. 1분기는 매출 목표의 20.8%를 채웠지만 영업이익 목표는 9.5%에 그쳤다. 건설업 특유의 하반기 편중형이다. 연간 배당 전망은 120.00엔에서 130.00엔으로 올랐다.
| 지표 | 2027년 3월기 1Q | 2026년 3월기 1Q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41,200 | 33,451 | +23.2% |
| 영업이익 (백만 엔) | 1,134 | 1,117 | +1.5% |
| 경상이익 (백만 엔) | 1,081 | 1,074 | +0.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419 | 732 | -42.7% |
| 총포괄이익 (백만 엔) | 829 | 1,910 | -56.6% |
| 주당순이익 (엔) | 10.66 | 18.30 | -41.7% |
| 교량 — 매출 (백만 엔) | 22,248 | 18,596 | +19.6% |
| 교량 — 부문이익 (백만 엔) | 367 | 719 | -49.0% |
| 시스템 건축 — 매출 (백만 엔) | 11,026 | 9,897 | +11.4% |
| 시스템 건축 — 부문이익 (백만 엔) | 1,024 | 722 | +41.7% |
| 엔지니어링 — 매출 (백만 엔) | 6,481 | 3,674 | +76.4% |
| 엔지니어링 — 부문이익 (백만 엔) | 417 | 23 | 산출 불가 |
| 첨단기술 — 매출 (백만 엔) | 1,322 | 1,147 | +15.2% |
| 첨단기술 — 부문이익 (백만 엔) | 116 | 156 | -25.8% |
| 총자산 (백만 엔) | 250,707 | 254,572 | -1.5% |
| 순자산 (백만 엔) | 132,065 | 138,068 | -4.3% |
| 자기자본비율 | 52.7% | 52.9% | -0.2%p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198,000 | — | +37.6%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12,000 | — | -11.1%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11,200 | — | -17.7%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8,200 | — | -5.6%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주당순이익 (엔) | 209.62 | — | —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130.00 | 120.00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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