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익 288억 엔 개선
후지미디어홀딩스(TSE: 4676)는 2026년 8월 4일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3개월 연결 실적을 일본 회계기준으로 발표했다. 매출은 28.2% 늘어난 1,488억 4,000만 엔이었다.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127억 7,900만 엔 적자에서 160억 2,500만 엔 흑자로 288억 500만 엔 개선됐고, 경상손익도 106억 5,600만 엔 적자에서 173억 6,400만 엔 흑자로 280억 2,100만 엔 개선됐다.
주주 귀속 분기순이익은 848.4% 늘어난 102억 1,800만 엔으로 91억 4,000만 엔 늘었다. 위 지표들보다 증가 폭이 작은 것은 전년에 있었던 투자유가증권 매각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주당순이익은 71.74엔(전년 동기 5.19엔)이었다. 포괄손익은 66억 9,300만 엔 적자에서 73억 2,700만 엔 흑자로 돌아섰다.
후지테레비 흑자 전환
미디어·콘텐츠는 매출을 52.4% 늘어난 1,016억 5,900만 엔으로 늘렸고, 부문손익은 203억 9,600만 엔 적자에서 90억 1,800만 엔 흑자로 294억 1,400만 엔 개선됐다. 후지테레비는 지난해 회사 사안으로 급감했던 지상파 광고 수입이 네트워크 타임, 로컬 타임, 스폿 모두에서 늘며 크게 회복됐고 배신 광고 수입도 증가했다. 콘텐츠 비즈니스 수입은 행사 사업 수입이 줄었으나 FOD 과금 수입과 배신권 판매 증가로 디지털 사업 수입이 늘고, 사용료 수입이 기여한 애니메이션 사업 수입도 늘어 전체적으로 증가했다.
부문 내 다른 회사들을 보면, BS후지는 타임·스폿 수입이 모두 늘었고, 닛폰방송은 타임 수입이 호조인 방송 사업과 이벤트 사업이 견인해 증수했으며 방송 원가율 개선으로 증익했다. 포니캐년은 애니메이션 작품의 해외 판매와 음악·영상 배신 확대로 증수했고, 전기말 애니메이션 제작비 평가손 계상으로 당기 비용 부담이 줄어 흑자로 돌아섰다. 후지퍼시픽뮤직은 주력인 저작권 사용료 수입이 견조했다. 반면 디노스는 가구·리빙 계열이 호조였으나 TV·카탈로그 통신판매의 패션 상품이 부진해 감수했고, 쿠오라스는 전기 이벤트 관련 반동으로 감수했지만 TV·웹 광고 취급 증가로 증익했다.
부동산과 호텔이 일부를 되돌렸다
도시개발·관광 매출은 4.7% 줄어든 450억 8,500만 엔, 부문이익은 11.0% 줄어든 74억 4,300만 엔이었다. 산케이빌딩은 오피스, 임대 레지던스, 호텔 임대 수입이 계속 호조였고 보유·개발 물건 매각도 대체로 계획대로 전기와 비슷한 규모를 확보해 증수증익했다. 그랑비스타 호텔&리조트는 방일 관광객이 전년을 밑돌고 전기 간사이 엑스포의 반동이 겹친 데다 물가와 인건비 상승의 영향으로 감수감익했고, 산케이빌테크노도 전년의 대형 공사 반동을 받았다. 기타 부문은 매출이 3.2% 늘어난 67억 1,000만 엔, 이익이 6.7% 늘어난 3억 7,300만 엔이었다.
재무 상태와 가이던스, 배당
총자산은 0.7% 줄어든 1조 4,541억 5,800만 엔, 순자산은 1.3% 줄어든 5,541억 3,900만 엔이었고, 자기자본비율은 3월 결산기말 37.3%에서 37.1%가 됐다. 자기자본은 5,392억 5,500만 엔(전기말 5,467억 1,900만 엔)이었다.
후지미디어는 2026년 5월 12일 공표한 연간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매출 6,257억 엔(+13.4%), 영업이익 401억 엔, 경상이익 383억 엔(둘 다 전년은 적자), 순이익 261억 엔(+301.6%), 주당순이익 183.23엔이다. 1분기만으로 연간 영업이익 목표의 40.0%를 달성한 셈이다. 회사는 2026년 2월 3일 공표한 도시개발·관광 사업으로의 외부 자본 도입 검토에 대해 방법·시기·규모가 미정이므로 이 전망에는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간 배당 전망은 전년 125.00엔에서 200.00엔으로, 중간 100.00엔과 기말 100.00엔이다.
| 지표 | 2027년 3월기 1Q | 2026년 3월기 1Q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148,840 | 116,140 | +28.2% |
| 영업이익 (백만 엔) | 16,025 | -12,779 | 적자에서 흑자로 |
| 경상이익 (백만 엔) | 17,364 | -10,656 | 적자에서 흑자로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10,218 | 1,077 | +848.4% |
| 총포괄이익 (백만 엔) | 7,327 | -6,693 | 적자에서 흑자로 |
| 주당순이익 (엔) | 71.74 | 5.19 | +1,282.3% |
| 미디어·콘텐츠 — 매출 (백만 엔) | 101,659 | 66,710 | +52.4% |
| 미디어·콘텐츠 — 부문이익 (백만 엔) | 9,018 | -20,396 | 적자에서 흑자로 |
| 도시개발·관광 — 매출 (백만 엔) | 45,085 | 47,297 | -4.7% |
| 도시개발·관광 — 부문이익 (백만 엔) | 7,443 | 8,366 | -11.0% |
| 기타 — 매출 (백만 엔) | 6,710 | 6,504 | +3.2% |
| 기타 — 부문이익 (백만 엔) | 373 | 349 | +6.7% |
| 총자산 (백만 엔) | 1,454,158 | 1,464,728 | -0.7% |
| 순자산 (백만 엔) | 554,139 | 561,467 | -1.3% |
| 자기자본비율 | 37.1% | 37.3% | -0.2%p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625,700 | — | +13.4%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40,100 | — | 적자에서 흑자로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38,300 | — | 적자에서 흑자로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26,100 | — | +301.6%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주당순이익 (엔) | 183.23 | — | —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200.00 | 125.00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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