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Tsusho, 자원·메모리 가격 상승에 1분기 이익 37.5% 증가…연간 목표 4,300억 엔으로 상향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분기에 수익은 37.6% 늘어난 3조 5,701억 1,700만 엔, 영업이익은 45.6% 늘어난 1,843억 7,9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이익은 37.5% 늘어난 1,352억 6,000만 엔으로, 자원 가격과 메모리 관련 시황 상승이 뒷받침했다. Toyota Tsusho는 같은 날 연간 이익 전망을 4,000억 엔에서 4,300억 엔으로 올렸으며, 분기 중 6,636억 9,900만 엔을 들여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소각했다.

Toyota Tsusho Corporation 2027년 3월기 1분기 실적 요약

수익 37.6% 증가, 지배주주 귀속 이익 37.5% 증가

금속·순환경제부터 모빌리티, 디지털 솔루션, 아프리카까지 8개 보고 부문을 거느린 종합상사 Toyota Tsusho Corporation(TSE: 8015)은 2026년 7월 31일,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2027년 3월기 1분기(2026년 4월 1일~6월 30일)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주식은 도쿄증권거래소와 나고야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수익은 37.6% 늘어난 3조 5,701억 1,700만 엔, 영업이익(보고서상 '영업활동에 따른 이익')은 45.6% 늘어난 1,843억 7,900만 엔, 세전이익은 41.1% 늘어난 2,047억 2,4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이익은 983억 4,400만 엔에서 37.5% 늘어난 1,352억 6,000만 엔이었다.

기본 주당이익은 130.55엔으로 전년 93.16엔 대비 40.1% 늘어 이익 증가율을 웃돌았다. 평균 유통주식수가 1,055,663,866주에서 1,036,093,544주로 줄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수익 증가 요인으로 자원 가격 상승과 메모리 관련 시황 상승 등을 들었다.

매출총이익률은 낮아졌지만 판관비 증가 속도가 매출총이익보다 느렸다

원가는 수익보다 조금 빠른 38.1% 늘어난 3조 1,940억 2,200만 엔이었고,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은 34.2% 늘어난 3,760억 9,500만 엔, 매출총이익률은 10.8%에서 10.5%로 낮아졌다.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는 21.5% 늘어난 1,910억 8,400만 엔으로 매출총이익 증가율을 크게 밑돌았고, 이 격차가 영업이익률을 4.9%에서 5.2%로 끌어올렸다. 기타 수익·비용은 전년 36억 700만 엔의 순이익에서 6억 3,100만 엔의 순비용으로 돌아섰으며, 여기에는 전년에 없던 고정자산 손상차손 2억 400만 엔이 포함됐다. 보고서의 설명도 같다. 판관비가 늘었지만 매출총이익 증가가 이를 웃돌았다는 것이다.

영업이익 아래에서는 지분법 이익과 비지배지분이 함께 늘었다

순금융수익은 4.5% 줄어든 99억 7,300만 엔이었다. 이자수익은 83억 700만 엔, 수취배당금은 179억 9,300만 엔으로 늘었지만 이자비용이 129억 7,100만 엔에서 175억 7,000만 엔으로 불어났다. 지분법 투자손익은 29.1% 늘어난 103억 7,100만 엔으로, 보고서는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이를 지배주주 귀속 이익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법인소득세비용 554억 1,200만 엔으로 유효세율은 약 27.1%(전년 27.6%)였고, 분기이익은 42.1% 늘어난 1,493억 1,200만 엔이었다.

비지배지분 몫은 140억 5,100만 엔으로 전년 67억 2,500만 엔의 두 배를 넘었다. 지배주주 귀속 이익 증가율이 42.1%가 아닌 37.5%에 그친 이유다. 총포괄이익은 52.4% 늘어난 1,750억 700만 엔으로, 해외사업 환산차이가 전년 마이너스 62억 2,300만 엔에서 280억 6,600만 엔으로 돌아선 영향이 컸다.

메모리·자원 가격이 두 부문의 이익을 두 배 이상으로 늘렸다

8개 보고 부문의 지배주주 귀속 이익 합계는 959억 7,200만 엔에서 39.1% 늘어난 1,334억 6,300만 엔이었고, 8개 중 6개 부문이 증익했다. 가장 큰 증가는 시황에서 나왔다. 디지털 솔루션은 메모리 관련 시황 상승으로 86억 3,800만 엔에서 184억 1,000만 엔(+113.1%)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부문 간 거래를 포함한 수익은 101.3% 늘어난 7,312억 8,100만 엔으로 수익 기준 최대 부문이 됐다. 순환경제는 자원 시황 상승으로 121억 1,500만 엔에서 119.3% 늘어난 265억 6,700만 엔, 수익은 52.4% 늘어난 6,938억 8,100만 엔이었다. 아프리카는 중부·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판매 증가로 25.2% 늘어난 281억 4,000만 엔을 기록해 최대 이익 기여 부문 자리를 지켰다.

모빌리티는 호주·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자동차 판매가 늘어 35.1% 증가한 206억 6,800만 엔, 공급망은 북미 중심의 자동차 부품 관련 거래로 33.9% 증가한 188억 1,200만 엔이었다. 2026년 4월 상품 축에서 지역·미션 축 조직으로 재편된 Metal+ (Plus)는 11.8% 늘어난 127억 5,000만 엔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강재 가격 하락을 엔화 약세 등이 상쇄했다. 두 부문은 감익했다. 그린 인프라는 일본 내 발전량 감소와 기계 사업 취급 감소로 29.6% 줄어든 54억 5,900만 엔, 라이프스타일은 남미 식품 사업의 취급 증가에도 시황 하락으로 37.6% 줄어든 26억 5,300만 엔이었다.

6,636억 엔 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지배주주 지분 18% 감소

이번 분기 최대 단일 항목은 자사주 매입이었다. Toyota Tsusho는 6,636억 9,900만 엔을 들여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분기 안에 소각했다. 발행주식수는 118,095,432주 줄어든 944,074,116주가 됐고, 자기주식은 6,393,628주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누구로부터 매입했는지는 보고서에 나오지 않는다. 소각은 이익잉여금에서 차감돼 이익잉여금이 5,913억 8,100만 엔 줄어든 1조 9,355억 2,900만 엔이 됐고, 이에 따라 모회사 소유주 귀속 지분은 18.1% 줄어든 2조 5,874억 8,9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지분 비율은 37.0%에서 30.8%로 낮아졌다. 자산총계는 1.4% 줄어든 8조 4,038억 6,600만 엔이었다. 영업채권 및 기타채권이 1,344억 4,700만 엔, 재고자산이 1,220억 6,900만 엔 늘어난 반면,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4,840억 7,900만 엔 줄어든 9,196억 8,400만 엔이었다.

현금흐름표는 그 재원을 보여준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전년 346억 2,000만 엔 유입에서 542억 1,000만 엔 유출로 돌아섰다. 법인소득세 납부액이 554억 8,500만 엔에서 1,510억 1,100만 엔으로 늘었고, 운전자본이 현금을 흡수했다. 영업채권에 1,212억 1,900만 엔, 재고자산에 985억 400만 엔이 들어갔고, 영업채무 증가로 1,508억 300만 엔이 일부 상쇄됐다. 투자활동으로는 유형자산 취득 463억 1,400만 엔을 포함해 496억 9,500만 엔이 유출됐다. 재무활동으로는 3,898억 7,700만 엔이 유출됐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654억 9,700만 엔을 단기차입금 순증 2,588억 2,800만 엔, 장기차입 744억 9,100만 엔, 사채 발행 586억 엔으로 일부 충당했다. 사채 및 차입금은 2조 1,687억 3,500만 엔에서 2조 5,451억 200만 엔으로 늘었다.

연간 이익 목표 7.5% 올린 4,300억 엔…배당 전망은 유지

Toyota Tsusho는 연간 전망을 모회사 소유주 귀속 이익에 대해서만 공표하며, 같은 날인 2026년 7월 31일 이를 수정했다. 2027년 3월기 전망은 4,300억 엔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 2026년 4월 30일 발표한 4,000억 엔보다 300억 엔(7.5%) 많다. 주당이익 전망은 458.58엔이다. 보고서는 1분기 실적과 환율 전제를 엔화 약세 방향으로 수정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분기 실적은 새 목표의 31.5%에 해당한다.

배당 전망은 수정되지 않았다. 중간 62.00엔, 기말 63.00엔으로 연간 125.00엔이며, 2026년 3월기 120.00엔보다 4.2% 많다.

Toyota Tsusho Corporation — 2027년 3월기 1분기(2026년 4월 1일~6월 30일), IFRS, 연결. 재무상태표 항목은 2026년 6월 30일과 2026년 3월 31일 비교이며, 전망·배당 항목은 2027년 3월기 연간과 2026년 3월기 비교다. "—"는 미공시를 뜻한다.
지표2027년 3월기 1Q2026년 3월기 1Q증감
매출 (백만 엔)3,570,1172,593,820+37.6%
매출총이익 (백만 엔)376,095280,323+34.2%
매출총이익률10.5%10.8%−0.3%p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백만 엔)191,084157,335+21.5%
영업이익 (백만 엔)184,379126,595+45.6%
영업이익률5.2%4.9%+0.3%p
지분법 투자손익 (백만 엔)10,3718,035+29.1%
세전이익 (백만 엔)204,724145,071+41.1%
순이익 (백만 엔)149,312105,070+42.1%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135,26098,344+37.5%
총포괄이익 (백만 엔)175,007114,802+52.4%
주당순이익 (엔)130.5593.16+40.1%
Metal+ (Plus) — 부문이익 (백만 엔)12,75011,402+11.8%
순환경제 — 부문이익 (백만 엔)26,56712,115+119.3%
공급망 — 부문이익 (백만 엔)18,81214,046+33.9%
모빌리티 — 부문이익 (백만 엔)20,66815,294+35.1%
그린 인프라 — 부문이익 (백만 엔)5,4597,756−29.6%
디지털 솔루션 — 부문이익 (백만 엔)18,4108,638+113.1%
라이프스타일 — 부문이익 (백만 엔)2,6534,249−37.6%
아프리카 — 부문이익 (백만 엔)28,14022,469+25.2%
총자산 (백만 엔)8,403,8668,523,667−1.4%
순자산 (백만 엔)2,729,5573,301,147−17.3%
지배주주 귀속 자본 (백만 엔)2,587,4893,157,520−18.1%
자기자본비율30.8%37.0%−6.2%p
영업활동 현금흐름 (백만 엔)−54,21034,620산출 불가
투자활동 현금흐름 (백만 엔)−49,695−42,878산출 불가
재무활동 현금흐름 (백만 엔)−389,877−33,496산출 불가
자기주식 취득 (백만 엔)−663,699−1산출 불가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430,000—+16.1%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주당순이익 (엔)458.58——
연간 주당 배당금 (엔)125.0012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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