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기저의 분기: 작년을 만든 투어가 돌아오지 않았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함께 콘서트·공연·음악·영상 사업을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그룹 아뮤즈(Amuse Inc., TSE: 4301)는 2026년 8월 13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7년 3월기 1분기 연결 실적을 공시했다. 대상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이다. 영업수익은 22.1% 줄어든 176억 4,900만 엔, 영업이익은 90.6% 줄어든 3억 3,500만 엔, 경상이익은 88.1% 줄어든 4억 2,0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4.4% 줄어든 1억 3,000만 엔이었다. 주당순이익은 143.85엔에서 8.05엔으로 줄었다. 공시에 따르면 주식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공시의 설명은 일정의 문제다. 이번 분기에도 대형 투어는 있었다. Masaharu Fukuyama의 WE'RE BROS. TOUR 2026과 IVE의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이다. 그러나 전년 같은 기간에는 Southern All Stars의 LIVE TOUR 2025, Gen Hoshino의 MAD HOPE 투어, 브로드웨이 뮤지컬 Kinky Boots가 열렸다. 회사는 이벤트 수입 감소를 이들 공연의 반동으로 설명하며, 관련 굿즈 판매 감소가 여기에 더해졌다고 밝혔다. 수요 약화는 언급하지 않았다.
비용 감소폭은 매출 감소폭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매출이 22% 줄었는데 영업이익의 10분의 9가 사라진 이유는 계산으로 설명된다. 영업원가는 9.5% 줄어든 159억 7,100만 엔이었다. 회사는 영업비용 감소의 이유로 대형 투어의 제작비 감소와 경비 통제를 든다. 원가가 매출보다 훨씬 느리게 줄면서 영업총이익은 66.5% 줄어든 16억 7,700만 엔이 됐고, 영업수익 대비 총이익률은 22.1%에서 9.5%로 좁아졌다.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는 7.3% 줄어든 13억 4,100만 엔으로 흐름을 바꾸기에는 부족했고, 영업이익률은 15.7%에서 1.9%로 떨어졌다.
영업이익 아래에서는 방향이 조금 나아졌다. 영업외수익은 2,400만 엔에서 8,700만 엔으로 늘었다. 전년 3,400만 엔의 환차손 대신 4,300만 엔의 환차익이 발생했고, 이자·배당금 수입도 1,200만 엔에서 4,000만 엔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경상이익은 영업이익보다 덜 줄어 4억 2,000만 엔이 됐다. 순이익은 더 크게 줄었다. 전년 분기에는 7,600만 엔의 투자유가증권 매각이익이 있었던 반면, 이번 분기에는 4,900만 엔의 고정자산 매각손실이 발생했다. 세전이익은 3억 7,000만 엔, 법인세 등은 2억 2,900만 엔, 비지배주주 몫은 1,000만 엔으로, 지배주주 몫은 1억 3,000만 엔이었다. 포괄이익은 29억 2,900만 엔에서 9,300만 엔으로 줄었다. 유가증권 평가차익이 전년에는 4억 6,300만 엔 늘었으나 이번에는 8,200만 엔 줄었기 때문이다.
이벤트 부문은 적자 전환, 출연·광고 부문은 성장
아뮤즈는 이번 분기부터 보고 부문을 재편했다. 신규 사업, IT 지원, 고객 대응 등을 이벤트 관련 부문에서 기타로 옮기고 일부 전사 비용의 배분 방법도 바꿨으며, 전년 부문 실적은 변경 후 기준으로 다시 작성했다. 이 기준으로 이벤트 관련 부문의 영업수익은 31.3% 줄어든 107억 8,900만 엔이었고, 부문 실적은 28억 8,900만 엔의 이익에서 1억 2,900만 엔의 손실로 돌아섰다. 이 가운데 이벤트 수입은 105억 2,000만 엔에서 63억 3,200만 엔으로, 팬클럽·상품 판매 수입은 51억 7,300만 엔에서 44억 5,600만 엔으로 줄었다. 제작비 등 영업비용은 줄었지만 수입 감소를 메우기에는 부족했다.
음악·영상 부문의 영업수익은 3.1% 줄어든 40억 7,000만 엔이었다. 영화 Kokuho의 배급 수입 분배금, 애니메이션 라이선스 매출, 블루레이·DVD 매출은 늘었지만, 주로 Southern All Stars 관련 인세 수입과 대형 투어의 라이브 뷰잉 매출이 줄었다. 부문이익은 52.1% 줄어든 3억 4,800만 엔이었는데, 매출 감소에 더해 연결 자회사의 프로그램 제작원가 등 영업비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출연·광고 부문은 유일하게 성장했다. Gen Hoshino, BABYMETAL, Masaharu Fukuyama 등의 출연료 수입과 자회사의 기업 광고 제작 수입이 늘어 영업수익이 16.2% 늘어난 23억 2,000만 엔이 됐다. 다만 광고 제작비용도 늘어 부문이익은 13.7% 줄어든 3억 4,600만 엔이었다. 기타 사업은 영업수익 4억 6,900만 엔에 손실이 4억 6,300만 엔에서 2억 2,900만 엔으로 줄었다.
현금 및 예금, 분기 중 34억 7,300만 엔 감소
총자산은 2026년 3월 31일의 624억 9,900만 엔에서 3.0% 줄어든 606억 1,300만 엔이었다. 유가증권, 재고, 재공품, 미수금 등은 늘었지만 현금 및 예금이 34억 7,300만 엔 줄어든 231억 9,500만 엔이 된 영향이 컸다. 부채는 15억 8,200만 엔 줄어든 221억 3,100만 엔으로, 미지급 법인세 등(9억 2,600만 엔 감소)과 기타 유동부채 감소가 주도했다. 순자산은 주로 배당금 지급으로 이익잉여금이 2억 500만 엔 줄면서 0.8% 줄어든 384억 8,100만 엔이었고, 자기자본비율은 57.7%에서 59.1%로 올랐다. 회사는 분기 현금흐름표를 작성하지 않았다.
가이던스와 64엔 배당 예상 유지, 자기주식 소각
아뮤즈는 2026년 5월 15일 발표한 2027년 3월기 연간 전망을 바꾸지 않았다. 영업수익 550억 엔(−21.0%), 영업이익 20억 엔(−67.3%), 경상이익 21억 엔(−66.3%),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12억 5,000만 엔(−53.6%), 주당순이익 77.09엔이다. 1분기 실적은 연간 전망 대비 영업수익의 32.1%를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16.8%, 순이익은 10.4%에 그쳤다. 배당 예상은 중간 32.00엔, 기말 32.00엔으로 변동이 없으며, 연간 64.00엔으로 2026년 3월기의 40.00엔보다 많다.
후발 사건으로, 이사회는 2026년 7월 24일 자기주식 935,000주의 소각을 결의해 7월 31일 실시했으며, 소각 후 발행주식 수는 17,688,520주다. 공시에 따르면 2026년 5월 21일 발표한 중기경영계획은 자기주식 보유 한도를 발행주식 총수의 5%로 정하고, 이를 넘는 부분은 원칙적으로 매년 7월 말에 소각하도록 하고 있다.
| 지표 | 2027년 3월기 1Q | 2026년 3월기 1Q | 증감 |
|---|---|---|---|
| 영업수익 (백만 엔) | 17,649 | 22,657 | −22.1% |
| 영업원가 (백만 엔) | 15,971 | 17,655 | −9.5% |
| 영업총이익 (백만 엔) | 1,677 | 5,001 | −66.5% |
|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백만 엔) | 1,341 | 1,447 | −7.3% |
| 영업이익 (백만 엔) | 335 | 3,554 | −90.6% |
| 영업이익률 | 1.9% | 15.7% | −13.8%p |
| 경상이익 (백만 엔) | 420 | 3,540 | −88.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130 | 2,347 | −94.4% |
| 주당순이익 (엔) | 8.05 | 143.85 | −94.4% |
| 총포괄이익 (백만 엔) | 93 | 2,929 | −96.8% |
| 이벤트 관련 — 매출 (백만 엔) | 10,789 | 15,694 | −31.3% |
| 이벤트 관련 — 부문이익 (백만 엔) | −129 | 2,889 | 흑자에서 적자로 |
| 음악·영상 — 매출 (백만 엔) | 4,070 | 4,198 | −3.1% |
| 음악·영상 — 부문이익 (백만 엔) | 348 | 727 | −52.1% |
| 출연·광고 — 매출 (백만 엔) | 2,320 | 1,996 | +16.2% |
| 출연·광고 — 부문이익 (백만 엔) | 346 | 401 | −13.7% |
| 기타 — 매출 (백만 엔) | 469 | 768 | −38.9% |
| 기타 — 부문이익 (백만 엔) | −229 | −463 | 적자 축소 |
| 총자산 (백만 엔) | 60,613 | 62,499 | −3.0% |
| 순자산 (백만 엔) | 38,481 | 38,785 | −0.8% |
| 자기자본비율 | 59.1% | 57.7% | +1.4%p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영업수익 (백만 엔) | 55,000 | — | −21.0%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2,000 | — | −67.3%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2,100 | — | −66.3%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1,250 | — | −53.6%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주당순이익 (엔) | 77.09 | — | —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64.00 | 40.00 | +60.0% |
JapanStockPulse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회사가 공표한 결산단신에서 인용했으며 추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