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e, 4월 결산 첫 정규 회계연도 1분기 영업이익 19억 4,000만 엔… 가이던스 범위 유지

2026년 7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Timee의 매출은 104억 4,300만 엔, 영업이익은 19억 3,700만 엔으로 영업이익률은 18.6%였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억 7,300만 엔이었다. 비교 대상 분기가 결산기 변경 전인 2025년 11월~2026년 1월이었기 때문에 회사는 전년 대비 증감률을 공시하지 않았으며, 연간 매출 가이던스 범위 476억 1,300만~488억 2,300만 엔은 그대로 유지했다.

Timee 2027년 4월기 1분기 실적 요약

흑자 분기, 그러나 같은 기준의 비교 대상은 없다

스폿 근무 앱 “Timee”를 유료 직업소개사업으로 일본 전국에서 운영하는 Timee, Inc.(TSE: 215A)는 2026년 9월 10일 2027년 4월 30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1분기 연결 실적을 일본 회계기준으로 발표했다. 이 앱은 사람들이 일하고 싶은 시간과 기업이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간을 연결하며, 매칭된 일은 클라이언트와 워커 사이의 하루 단위 직접 고용이다. 2026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매출은 104억 4,300만 엔, 영업이익은 19억 3,700만 엔, 경상이익은 18억 8,8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억 7,300만 엔이었고, 주당순이익은 12.76엔(희석 12.07엔)이었다. 회사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결산 자료는 전년 1분기 수치 — 매출 108억 5,600만 엔, 영업이익 21억 800만 엔, 순이익 14억 3,900만 엔 — 를 나란히 싣고 있지만 증감률은 의도적으로 제시하지 않았으며, 이 기사도 계산하지 않는다. Timee는 결산기를 10월에서 4월로 옮겼기 때문에 2026년 4월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6개월의 변칙 결산기였고, 그 1분기는 2025년 11월~2026년 1월로 5~7월과는 다른 시기다. 회사는 비교 기간이 다르므로 전년 동기와의 비교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2025년 10월기 말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어 그 이전 분기에도 자체 증감률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래 표의 전년 열은 이 11~1월 분기다.

매출의 90% 가까이가 매출총이익… 이익률을 정하는 것은 판관비

매출원가는 10억 7,900만 엔에 그쳐 매출총이익은 93억 6,300만 엔, 매출총이익률은 89.7%였다.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74억 2,600만 엔이 매출의 71.1%를 차지했고, 남은 영업이익률은 18.6%였다. 11~1월 분기의 같은 비율은 매출총이익률 92.1%, 판관비율 72.7%, 영업이익률 19.4%였지만, 결산 자료는 그 차이를 설명하지 않으며 달력상 월이 다르므로 추세로 읽어서는 안 된다.

영업이익 아래의 변동은 작았다. 영업외수익은 600만 엔, 영업외비용은 5,500만 엔으로 대부분 이자 4,300만 엔과 수수료 1,000만 엔이었고, 경상이익은 18억 8,800만 엔이 됐다. 특별손익이 없어 세전이익은 경상이익과 같았다. 법인세 등 6억 1,500만 엔(실효세율 32.6%)을 뺀 순이익은 12억 7,300만 엔으로 순이익률은 12.2%였고, 전액 지배주주 귀속이다. 총포괄이익은 12억 7,400만 엔이었다. 이번 분기 현금흐름표는 작성되지 않았으며, 감가상각비는 7,900만 엔, 영업권 상각액은 1,200만 엔이었다.

등록 워커 1,472만 명, 플랫폼을 거친 임금 336억 8,700만 엔

회사가 제시한 운영 지표에는 전기 수치가 없다. 등록 워커 수는 1,472만 명을 넘었고, 등록 클라이언트 사업장 수는 48만 8,000곳을 넘었으며, 워커에게 지급한 임금·보수 총액으로 정의되는 유통총액은 336억 8,700만 엔이었다. 가동 인원을 모집 인원으로 나눈 가동률은 86.3%로, 회사는 이를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평가하며 월 8회 이상 일하는 기존 워커인 코어 워커의 확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심각한 인력난 속에 물류와 소매를 중심으로 등록 클라이언트 사업장 수와 액티브 계정 수(월 1건 이상 구인을 게재한 사업장)가 계속 늘었고, 설치당 비용(CPI)을 수시로 점검하며 주로 워커 대상 디지털 광고를 집행한 결과 등록 워커 수도 크게 늘었다.

업종별로는 명암이 갈렸다. 요양·복지 업종 진출은 순조롭게 진행돼 이 업종에 특화된 신기능을 잇달아 내놓은 효과로 높은 성장을 유지했다. 외식 업종에서는 급식·구내식당 운영 등 위탁 업무로의 확대와 솔루션 제안 강화로 이번 분기에 매출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물류 업종은 외부 환경과 일부 클라이언트의 취급 물량 감소의 영향을 받았지만, 회사는 필드 매니저를 통한 체제 강화와 기존 대형 클라이언트 심화 공략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배경도 짚었다. 2026년 7월 후생노동상의 자문기관인 중앙최저임금심의회가 전국 평균 최저임금을 전년 대비 55엔 올린 1,176엔으로 하는 기준을 제시했으며, 회사는 앞으로도 임금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익은 Timee 사업이 벌고, 소규모 사업은 아직 적자

Timee의 보고 부문은 하나다. Timee 사업은 부문 간 매출 6,600만 엔을 포함해 매출 99억 7,600만 엔, 부문이익 19억 8,100만 엔을 기록해 부문이익률은 19.9%였다. 나머지는 Timee Solutions 사업을 포함하는 기타로 분류되며, 매출은 그룹 전체의 약 5%인 5억 3,300만 엔, 부문손실은 4,400만 엔이었다. 11~1월 분기에는 Timee 사업이 매출 105억 7,100만 엔, 이익 21억 6,500만 엔, 기타가 매출 3억 1,600만 엔, 손실 5,700만 엔이었지만, 앞서 말한 이유로 결산 자료는 두 기간을 비교하지 않았고 기타 부문에 대한 설명도 없다.

서늘한 여름과 물류 물량 감소로 재무상태표가 줄었다

총자산은 2026년 4월 30일보다 11억 6,500만 엔 줄어든 364억 8,700만 엔이었다. 유동자산은 14억 7,100만 엔 감소한 330억 8,100만 엔으로, 회사는 이를 서늘한 여름, 중동 정세, 일부 대형 물류 기업의 취급 물량 감소 탓으로 돌렸다. 매출채권이 1억 100만 엔, 워커 임금 입체금이 5억 100만 엔 줄었고, 이에 따른 단기차입금 축소 등으로 현금 및 예금은 5억 6,000만 엔 감소한 159억 8,000만 엔이 됐다. 임금 입체금은 여전히 121억 1,100만 엔으로, 상환으로 12억 엔 줄어든 단기차입금 123억 엔과 맞먹는 규모다. 비유동자산은 3억 500만 엔 늘어난 34억 600만 엔으로, 지사 사무실 이전에 따른 보증금 2억 6,500만 엔 증가와 Timee Financial, Inc. 설립에 따른 관계회사 주식 1억 엔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부채는 22억 1,800만 엔 줄어든 194억 4,300만 엔이었고, 법인세 납부로 미지급법인세 등이 7억 1,900만 엔 감소했다. 순자산은 10억 5,200만 엔 늘어난 170억 4,4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42.4%에서 46.6%로 높아졌다. 증가폭이 분기 순이익 12억 7,300만 엔보다 작은 주된 이유는 자기주식이 824,003주에서 1,007,203주로 늘면서 2억 2,400만 엔 증가한 12억 7,500만 엔이 됐기 때문이며, 결산 자료의 설명 부분은 이 증가를 언급하지 않는다.

가이던스 범위 유지… 남은 기간은 1분기보다 빨라야 한다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12개월인 2027년 4월기 가이던스는 2026년 6월 11일 발표 내용에서 바뀌지 않았으며 범위로 제시된다. 매출 476억 1,300만~488억 2,300만 엔, 영업이익 88억 2,100만~97억 4,600만 엔, 경상이익 88억 600만~97억 3,1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60억 200만~69억 2,700만 엔, 주당순이익 59.69~68.89엔이다. 상반기 범위는 매출 220억 5,600만~225억 6,000만 엔, 영업이익 39억 9,700만~43억 8,800만 엔이다. 2026년 4월기가 6개월뿐이었기 때문에 역시 전기 대비 증감률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 범위와 비교하면 1분기는 연간 매출의 21.4~21.9%, 연간 영업이익의 19.9~22.0%를 달성했다. 상반기 범위 하단에만 도달하려 해도 2분기에 매출 116억 1,300만 엔 이상, 영업이익 20억 6,000만 엔 이상이 필요해 둘 다 1분기 수치를 웃돌아야 하며, 연간 범위는 남은 9개월간 매출 371억 7,000만~383억 8,000만 엔, 즉 분기 평균 약 123억 9,000만~127억 9,300만 엔을 전제로 한다. 1분기 매출은 104억 4,300만 엔이었다. 결산 자료는 이 성장을 어떻게 달성할지 설명하지 않는다. Timee는 2026년 4월기에 배당을 하지 않았고 2027년 4월기에도 무배당을 예상하며, 이 예상은 수정되지 않았다.

Timee, Inc. — 2027년 4월기 1분기(2026년 5월 1일~7월 31일), 일본 회계기준, 연결. 재무상태표 항목은 2026년 7월 31일과 2026년 4월 30일 비교이며, 전망·배당 항목은 2027년 4월기 연간과 2026년 4월기 비교다. "—"는 미공시를 뜻한다.
지표2027년 4월기 1Q2026년 4월기 1Q증감
매출 (백만 엔)10,44310,856—
매출총이익 (백만 엔)9,36310,002—
매출총이익률89.7%92.1%—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백만 엔)7,4267,894—
영업이익 (백만 엔)1,9372,108—
영업이익률18.6%19.4%—
경상이익 (백만 엔)1,8882,082—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1,2731,439—
주당순이익 (엔)12.7614.29—
유통총액(워커 지급 임금 총액) (백만 엔)33,687——
가동률(가동 인원 / 모집 인원)86.3%——
Timee 사업 — 매출 (백만 엔)9,97610,571—
Timee 사업 — 부문이익 (백만 엔)1,9812,165—
기타 — 매출 (백만 엔)533316—
기타 — 부문이익 (백만 엔)−44−57—
총자산 (백만 엔)36,48737,653−3.1%
현금 및 예금 (백만 엔)15,98016,540−3.4%
워커 임금 입체금 (백만 엔)12,11112,612−4.0%
단기차입금 (백만 엔)12,30013,500−8.9%
순자산 (백만 엔)17,04415,991+6.6%
자기자본비율46.6%42.4%+4.2%p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매출 하단 (백만 엔)47,613——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매출 상단 (백만 엔)48,823——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하단 (백만 엔)8,821——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상단 (백만 엔)9,746——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하단 (백만 엔)6,002——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상단 (백만 엔)6,927——
연간 주당 배당금 (엔)0.000.00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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