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Cross, 매출 5.9% 증가 속 1분기 영업이익 5.5% 늘어난 4억 200만 엔… 연간 가이던스 유지

2026년 7월 31일로 끝난 3개월 동안 매출은 5.9% 늘어난 79억 2,200만 엔, 영업이익은 5.5% 늘어난 4억 200만 엔이었다. 판매비와 일반관리비가 6.5% 늘어 영업이익률은 두 해 모두 5.1%였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0% 늘어난 2억 4,400만 엔이었고, Green Cross는 매출 315억 1,400만 엔, 영업이익 21억 5,400만 엔의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Green Cross Holdings Co., Ltd. 2027년 4월기 1분기 실적 요약

매출 5.9%, 영업이익 5.5% 증가 — 이익률은 그대로였다

후쿠오카에 본사를 두고 도로 안전 자재, 건축 방재 용품, 보안 용품, 보호구와 각종 간판·표지를 제작·판매·임대하는 Green Cross Holdings Co., Ltd.(FSE: 272A)는 2026년 9월 10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7년 4월기 1분기 연결 실적을 공시했다. 대상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이다. 매출은 5.9% 늘어난 79억 2,200만 엔, 영업이익은 5.5% 늘어난 4억 200만 엔, 경상이익은 7.3% 늘어난 4억 1,3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0% 늘어난 2억 4,400만 엔이었다. 주당순이익은 26.65엔에서 29.34엔으로 늘었다. 회사 주식은 후쿠오카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계산은 짧다. 매출원가는 5.7% 늘어난 51억 3,400만 엔으로 매출보다 조금 덜 늘었고, 그 결과 매출총이익은 6.3% 늘어난 27억 8,800만 엔, 매출총이익률은 35.1%에서 35.2%로 소폭 올랐다. 이어 판매비와 일반관리비가 6.5% 늘어난 23억 8,500만 엔으로 매출보다 조금 더 늘면서 매출 대비 비율이 30.0%에서 30.1%로 높아졌다. 금액으로 보면 매출총이익이 1억 6,600만 엔 늘었고 판매비와 일반관리비가 1억 4,500만 엔 늘어, 영업이익 증가분은 2,100만 엔에 그쳤다. 영업이익률은 두 분기 모두 5.1%(반올림 전 5.08%, 5.10%)였다. 이번 분기의 성장은 이익률 확대가 아니라 매출 기반 확대에서 나왔다.

감가상각비 감소폭이 영업이익 증가분 전체보다 컸다

주석의 한 줄이 이 2,100만 엔의 무게를 가늠하게 해 준다. 감가상각비(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 상각비 포함)는 4억 300만 엔에서 3억 8,200만 엔으로, 영업권 상각액은 3,470만 엔에서 2,080만 엔으로 줄어 합계 약 3,450만 엔 감소했다. 이 감소폭은 영업이익 증가분보다 크다. 두 비용을 더해 보면 감가상각비·영업권 상각 전 영업이익은 약 8억 1,900만 엔에서 8억 500만 엔으로 소폭 줄었다. 공시는 두 비용이 왜 줄었는지,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일반관리비에 어떻게 나뉘는지 밝히지 않았고, 분기 현금흐름표도 작성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관찰은 이 두 주석에만 근거한다.

영업 외: 기타 수익 증가, 이자비용은 거의 두 배

경상이익은 7.3% 늘어 영업이익 증가율 5.5%를 웃돌았다. 영업외 수지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영업외수익은 2,160만 엔에서 4,470만 엔으로 늘었는데, 주로 잡수입이 660만 엔에서 3,150만 엔으로 늘었고 수취배당금도 1,070만 엔에서 1,290만 엔으로 늘었다. 영업외비용도 1,720만 엔에서 3,310만 엔으로 늘었다. 이자비용이 1,540만 엔에서 2,990만 엔으로 거의 두 배가 된 것이 주된 원인이며, 전년 430만 엔이던 투자조합 운용이익은 270만 엔의 손실로 바뀌었다. 그 결과 영업외 순기여는 440만 엔에서 1,160만 엔이 됐다. 공시는 잡수입이나 이자비용 증가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두 분기 모두 특별손익이 없어 세전이익은 경상이익과 같은 4억 1,300만 엔이었다. 법인세 등은 12.8% 늘어난 1억 6,600만 엔으로, 이 가운데 1억 3,400만 엔이 이연법인세 조정액이었으며 실효세율은 38.3%에서 40.2%로 올랐다. 분기순이익은 3.9% 늘어난 2억 4,700만 엔이었고, 비지배주주 귀속분이 70만 엔에서 280만 엔으로 늘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0% 늘어난 2억 4,400만 엔이 됐다. 주당순이익은 10.1% 늘어난 29.34엔으로 더 크게 늘었는데, 평균 유통주식수가 8,910,849주에서 8,336,240주로 6.4% 줄었기 때문이다. 포괄이익은 1.2% 늘어난 2억 7,000만 엔이었다.

회사가 밝힌 배경

Green Cross는 도로 안전 자재, 건축 방재 용품, 보안 용품, 보호구와 사인 미디어의 제작·판매·임대라는 단일 부문만 보고하므로, 공시에는 부문별 내역이 없고 매출 증가분을 제품·고객·가격별로 나눈 설명도 없다. 회사가 제시하는 설명은 시장 환경이다. 안전 대책 업계와 사인 미디어 업계에서는 국토 회복력 강화 사업과 인프라 노후화 대책을 배경으로 공공투자가 견조했고, 민간 설비투자도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인력 부족에 따른 인건비·물류비 상승이 이어졌고 원자재·에너지 가격도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판매비와 일반관리비가 매출보다 빨리 늘어난 것과 들어맞는 종류의 압력이지만, 공시는 둘을 연결하지 않는다.

회사는 친환경 상품을 확충하고 IoT 관련 상품과 AI 기술을 활용한 상품·서비스 제안을 강화했으며, 물류 기능을 활용해 영업 거점 네트워크 간 연계를 강화하고 렌털 상품을 늘렸다고 밝혔다. 또 SDGs에 부합하는 상품을 제안하고 간판 점검 업무를 광역으로 전개했으며, '안전'과 '사인'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분기 중에는 새 회사를 그룹에 편입해 그 회사의 노하우와 경영 자원을 향후 사업 전개에 활용하겠다고 했다. 공시는 거래 조건이나 이 회사의 기여도를 밝히지 않았고, 연결 범위의 중요한 변경도 없다고 적었다.

재무상태표: 현금 감소, 재고와 단기차입금 증가

총자산은 2026년 4월 30일 대비 3억 8,400만 엔 늘어난 294억 3,700만 엔이었다. 현금 및 예금은 6억 6,100만 엔 줄어든 40억 5,500만 엔이었고, 받을어음 및 매출채권은 2억 8,000만 엔, 상품은 3억 2,400만 엔, 원재료 및 저장품은 2억 1,000만 엔, 건설중인자산은 2억 200만 엔 늘어 건설중인자산 잔액이 3억 2,800만 엔이 됐다. 부채는 3억 4,500만 엔 늘어난 171억 2,200만 엔이었다. 단기차입금이 6억 2,500만 엔 늘어난 15억 8,500만 엔이 된 반면, 상여충당금은 4억 4,600만 엔 줄었고 미지급법인세 등은 4억 3,400만 엔에서 6,500만 엔으로 감소했다.

순자산은 3,800만 엔 늘어난 123억 1,400만 엔이었다. 이익잉여금은 8,000만 엔 줄었다. 공시는 그 내역을 밝히지 않지만, 2026년 4월기 기말배당 39.00엔을 4월 30일 기준 약 830만 주의 유통주식에 적용하면 약 3억 2,500만 엔으로 분기 이익보다 많다. 자기주식은 처분으로 9,800만 엔 줄어 보유 주식수가 700,859주에서 628,369주로 감소했고, 기타유가증권 평가차액은 2,200만 엔 늘었다. 자산이 자본보다 빨리 늘어 자기자본비율은 42.1%에서 41.6%로 낮아졌다.

가이던스 유지: 연간 대비 진척률은 낮지만 성장률은 계획 수준

Green Cross는 2026년 6월 11일 발표한 실적 전망을 바꾸지 않았다. 2026년 10월 31일까지의 상반기에는 매출 156억 500만 엔(+4.9%), 영업이익 9억 700만 엔(+5.1%), 경상이익 8억 9,700만 엔(+4.3%),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6억 3,900만 엔(+3.8%)을 예상한다. 2027년 4월기 연간으로는 매출 315억 1,400만 엔(+5.6%), 영업이익 21억 5,400만 엔(+5.8%), 경상이익 21억 1,900만 엔(+4.7%),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13억 9,000만 엔(+2.5%), 주당순이익 167.09엔을 예상한다.

목표 대비 비중으로 보면 1분기는 이익이 가벼워 보인다. 연간 매출의 25.1%를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18.7%, 순이익은 17.6%에 그쳤다. 남은 9개월 동안 매출 235억 9,200만 엔으로 영업이익 17억 5,200만 엔을 올려야 한다는 뜻으로, 이익률로는 방금 발표된 분기의 5.1%보다 높은 7.4%다. 성장률로 보면 계획에 가깝다. 매출 +5.9%, 영업이익 +5.5%는 연간 전망 증가율 5.6%, 5.8%와 비슷하고, 경상이익(+7.3%)과 순이익(+3.0%)은 각자의 전망 증가율을 웃돌았다. 공시는 연중 이익 배분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배당 전망도 바뀌지 않았다. 중간배당 없이 기말배당 주당 40.00엔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4월기 39.00엔보다 2.6% 많고 전망 주당순이익 167.09엔의 약 24%에 해당한다.

Green Cross Holdings Co., Ltd. — 2027년 4월기 1분기(2026년 5월 1일~7월 31일), 일본 회계기준, 연결. 재무상태표 항목은 2026년 7월 31일과 2026년 4월 30일 비교이며, 전망·배당 항목은 2027년 4월기 연간과 2026년 4월기 비교다. "—"는 미공시를 뜻한다.
지표2027년 4월기 1Q2026년 4월기 1Q증감
매출 (백만 엔)7,9227,479+5.9%
매출총이익 (백만 엔)2,7882,622+6.3%
매출총이익률35.2%35.1%+0.1%p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백만 엔)2,3852,241+6.5%
영업이익 (백만 엔)402381+5.5%
영업이익률5.1%5.1%동일
경상이익 (백만 엔)413385+7.3%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244237+3.0%
주당순이익 (엔)29.3426.65+10.1%
총포괄이익 (백만 엔)270266+1.2%
총자산 (백만 엔)29,43729,052+1.3%
순자산 (백만 엔)12,31412,275+0.3%
자기자본비율41.6%42.1%−0.5%p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31,514—+5.6%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2,154—+5.8%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2,119—+4.7%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1,390—+2.5%
연간 주당 배당금 (엔)40.003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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