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oshima Chemical, 가격 인상으로 1분기 영업이익 30% 증가…연간 영업이익은 7.8% 감소 전망

2026년 7월 31일로 끝난 3개월간 매출은 4.3% 늘어난 72억 3,900만 엔이었다. 매출원가 증가는 0.8%에 그쳐 매출총이익률이 27.0%에서 29.4%로 올라섰고, 영업이익은 30.0% 늘어난 6억 8,700만 엔이 됐다. 순이익은 32.9% 늘어난 4억 6,800만 엔이었지만, 같은 날 공표된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305억 3,000만 엔(+9.0%), 영업이익 24억 7,000만 엔(7.8% 감소)을 제시했다.

Konoshima Chemical Co., Ltd. 2027년 4월기 1분기 실적 요약

매출 4.3%, 매출원가 0.8% — 이 격차가 곧 이번 분기다

처마 천장 보드, 사이딩, 내화 패널 등 건축자재와 마그네슘 화합물·세라믹스를 생산하는 Konoshima Chemical Co., Ltd.(TSE: 4026)는 2026년 9월 10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7년 4월기 1분기 별도 실적을 공시했다. 대상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이다. 매출은 4.3% 늘어난 72억 3,900만 엔, 영업이익은 30.0% 늘어난 6억 8,700만 엔, 경상이익은 33.0% 늘어난 6억 6,900만 엔, 순이익은 32.9% 늘어난 4억 6,800만 엔이었다. 주당순이익은 38.90엔에서 51.58엔으로 늘었다(희석 기준 38.69엔에서 51.32엔). 주식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분기 재무제표는 감사인의 검토를 받지 않았다.

계산은 간단하다. 매출은 2억 9,600만 엔 늘었지만 매출원가는 50억 6,900만 엔에서 51억 800만 엔으로 0.8% 느는 데 그쳐, 늘어난 매출의 거의 전부가 매출총이익으로 이어졌다. 매출총이익은 13.7% 늘어난 21억 3,000만 엔, 매출총이익률은 27.0%에서 29.4%로 올라섰다.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는 7.4% 늘어난 14억 4,300만 엔으로 매출보다 빨리 늘어 매출총이익 증가분 2억 5,700만 엔 가운데 9,900만 엔을 흡수했다. 나머지가 영업이익을 1억 5,800만 엔 끌어올려 영업이익률은 7.6%에서 9.5%로 높아졌다. 매출이 4%를 조금 넘게 늘어난 회사가 영업이익을 30.0% 늘린 것은 거의 전적으로 매출원가가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 부문 모두 매출은 약 4%, 이익은 훨씬 크게 늘었다

매출 기준 최대 부문인 건축자재는 매출 39억 3,600만 엔으로 4.4% 증가했고, 부문이익은 2억 8,400만 엔에서 3억 8,500만 엔으로 35.6% 증가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급 처마 천장 보드와 사이딩 판매가 늘었고, 비주택 분야에서는 도시형 고층 빌딩용 내화 패널 판매가 늘었다. 회사는 이익 증가 요인으로 전기 이전부터 추진해 온 가격 인상 효과와 고급 처마 천장 보드의 판매 확대를 들었다.

화학제품은 매출 33억 200만 엔으로 4.1% 증가, 부문이익은 4억 6,800만 엔에서 5억 5,700만 엔으로 19.1% 증가했다. 마그네슘은 해외용 고부가가치 제품인 건강보조식품용 산화마그네슘과 국내용 난연 수산화마그네슘 판매가 늘며 매출이 증가했고, 세라믹스는 형광체 수주 감소로 매출이 줄었다. 이익 증가 요인으로는 가격 인상 효과, 원가 개선, 건강보조식품용 산화마그네슘 판매 확대가 꼽혔다. 부문이익률은 화학제품이 약 16.9%로 건축자재의 9.8%를 웃돌아 여전히 수익성이 더 높다(전년 동기 14.8%, 7.5%). 두 부문 이익 합계는 7억 5,200만 엔에서 9억 4,300만 엔으로 늘었지만, 총무 부문 등 관리 부문 비용이 중심인 미배분 전사 비용이 2억 2,400만 엔에서 2억 5,600만 엔으로 늘어 영업이익에 이르기 전에 증가분 일부를 가져갔다.

영업이익 아래에서는 그림이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영업외수익은 1,700만 엔에서 3,400만 엔으로 두 배가 됐는데, 주로 수취배당금이 1,000만 엔에서 2,200만 엔으로 늘어난 덕분이다. 영업외비용은 4,200만 엔에서 5,100만 엔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지급이자는 3,500만 엔에서 4,000만 엔이었다. 그 결과 경상이익은 33.0% 늘어난 6억 6,900만 엔으로 영업이익보다 조금 더 빠르게 늘었다. 특별손실은 고정자산 폐기손실 200만 엔뿐이었다. 세전이익은 5억 100만 엔에서 6억 6,700만 엔으로 늘었고, 법인세 등 1억 9,800만 엔(당기분 5,400만 엔, 이연분 1억 4,400만 엔)을 반영한 실효세율은 약 29.7%로 전년의 29.5%와 비슷했다. 4억 6,800만 엔의 순이익은 일회성 요인이 아니라 영업 개선을 반영한다.

주택 착공은 규제로 위축된 기저에서 회복했다

회사는 고용·소득 환경 개선을 배경으로 일본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갔지만, 중동 정세 긴박화와 환율·금리 변동으로 앞날이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건축자재 부문의 주요 시장인 주택 시장에서는 2026년 4~6월 누계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자가, 임대, 분양 주택 모두 늘며 전년 동기를 웃돌았다. 다만 공시는 전년 동기가 개정 건축기준법과 개정 건축물 에너지절약법 시행으로 위축돼 있었다고 밝히고 있어, 비교 기준 자체가 낮았다. 경영진은 환경 대책 등 사회 과제에 대응해 지속적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사회 공헌과 이익 확대를 양립시키는 것, 그리고 자본비용과 주가를 의식한 경영을 실현하는 것이라는 중기 경영계획의 두 가지 기본 방침에 따라 경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비 투자가 재무상태표에 드러난다

총자산은 2026년 4월 30일보다 12억 2,400만 엔 늘어난 320억 1,800만 엔이 됐다. 주된 요인은 유형자산이 8억 6,700만 엔 늘어난 것으로, 건설중인자산이 21억 6,500만 엔에서 29억 7,400만 엔으로 늘었다. 재고도 늘어 제품은 25억 5,600만 엔에서 27억 1,900만 엔, 재공품은 9억 9,700만 엔에서 11억 9,900만 엔이 됐다. 부채는 9억 6,700만 엔 늘어난 170억 4,900만 엔으로, 주로 설비 관련 전자기록 채무가 8억 9,500만 엔 늘어 11억 5,900만 엔이 된 영향이다. 이는 그 투자 가운데 아직 지급되지 않은 부분이다. 단기차입금은 59억 엔에서 65억 엔으로 늘었고 장기차입금은 20억 3,600만 엔에서 16억 4,600만 엔으로 줄어, 1년 내 상환 예정 장기차입금을 포함한 차입금 총액은 91억 2,200만 엔에서 92억 4,000만 엔이 됐다. 순자산은 이익잉여금이 2억 3,200만 엔 늘어난 영향으로 2억 5,700만 엔 늘어난 149억 6,800만 엔이 됐고, 자기자본비율은 47.6%에서 46.6%로 낮아졌다. 분기 현금흐름표는 작성되지 않았으며, 감가상각비는 4억 9,300만 엔에서 5억 1,400만 엔으로 늘었다.

가이던스: 강한 1분기, 이후 약해지는 나머지 기간

Konoshima Chemical은 같은 날인 2026년 9월 10일 별도 공시로 2027년 4월기 실적 전망을 공표했으며, 이번 분기 공시는 실적 전망과 배당 전망 모두 가장 최근 공표치에서 수정됐다고 표시했다. 5~10월 상반기에는 매출 145억 7,000만 엔(+5.4%), 영업이익 11억 7,000만 엔(−3.3%), 경상이익 11억 엔(−4.8%), 순이익 7억 7,000만 엔(−4.1%), 주당순이익 84.74엔을 예상한다. 연간으로는 매출 305억 3,000만 엔(+9.0%), 영업이익 24억 7,000만 엔(−7.8%), 경상이익 23억 엔(−10.3%), 순이익 16억 1,000만 엔(−13.0%), 주당순이익 177.18엔을 예상한다.

방금 발표된 분기와 나란히 놓으면 가이던스의 모양이 분명하다. 1분기는 연간 전망 대비 매출의 23.7%를 채웠지만 영업이익은 27.8%, 순이익은 29.1%를 이미 채웠다. 상반기 전망은 2분기 매출을 약 73억 3,100만 엔으로 1분기보다 조금 많게 잡으면서도 영업이익은 방금 계상한 6억 8,700만 엔에 못 미치는 약 4억 8,300만 엔으로 본다는 뜻이다. 연간으로는 매출이 9.0% 늘고 영업이익이 7.8% 줄어, 영업이익률이 1분기의 9.5%에서 약 8.1%로 낮아지는 셈이다. 분기 공시 자체는 전망의 전제를 설명하지 않고 별도 공시를 참조하도록 하고 있다. 배당 전망은 중간 26.00엔, 기말 26.00엔으로 연간 52.00엔이며, 2026년 4월기의 49.00엔(중간 23.00엔, 기말 26.00엔)보다 6.1% 많다. 전망 주당순이익의 약 29%에 해당한다.

Konoshima Chemical Co., Ltd. — 2027년 4월기 1분기(2026년 5월 1일~7월 31일), 일본 회계기준, 별도. 재무상태표 항목은 2026년 7월 31일과 2026년 4월 30일 비교이며, 전망·배당 항목은 2027년 4월기 연간과 2026년 4월기 비교다. "—"는 미공시를 뜻한다.
지표2027년 4월기 1Q2026년 4월기 1Q증감
매출 (백만 엔)7,2396,943+4.3%
매출총이익 (백만 엔)2,1301,873+13.7%
매출총이익률29.4%27.0%+2.4%p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백만 엔)1,4431,344+7.4%
영업이익 (백만 엔)687528+30.0%
영업이익률9.5%7.6%+1.9%p
경상이익 (백만 엔)669503+33.0%
순이익 (백만 엔)468352+32.9%
주당순이익 (엔)51.5838.90+32.6%
건축자재 — 매출 (백만 엔)3,9363,771+4.4%
건축자재 — 부문이익 (백만 엔)385284+35.6%
화학제품 — 매출 (백만 엔)3,3023,171+4.1%
화학제품 — 부문이익 (백만 엔)557468+19.1%
미배분 전사 비용 (백만 엔)−256−224+14.3%
총자산 (백만 엔)32,01830,793+4.0%
부채 총계 (백만 엔)17,04916,082+6.0%
순자산 (백만 엔)14,96814,710+1.8%
자기자본비율46.6%47.6%−1.0%p
2027년 4월기 상반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1,170—−3.3%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30,530—+9.0%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2,470—−7.8%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2,300—−10.3%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1,610—−13.0%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주당순이익 (엔)177.18——
연간 주당 배당금 (엔)52.0049.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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