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 Corporation, 완공 감소·자재비 상승에 건설 부문 위축으로 1분기 영업이익 18.5% 감소

2026년 7월 31일로 끝난 1분기 매출은 1.4% 늘어난 948억 900만 엔이었지만, 완공 건물 감소와 자재비 상승으로 건설 부문 이익이 29.7% 줄면서 영업이익은 18.5% 감소한 45억 7,400만 엔에 그쳤다. 지배주주 귀속 분기순이익은 24.5% 줄어든 31억 8,200만 엔이었으며, 연간 가이던스와 400엔의 배당 예상은 유지됐다.

Token Corporation 2027년 4월기 1분기 실적 요약

매출 1.4% 증가, 영업이익 18.5% 감소 — 격차는 전부 건설 부문에서

토지 소유주를 위해 임대 아파트 건물을 짓고, 완공 후에는 일괄 임차(서브리스) 방식으로 임대·관리하는 Token Corporation(TSE: 1766)은 2026년 9월 11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7년 4월기 1분기(2026년 5월 1일~7월 31일)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4% 늘어난 948억 900만 엔이었으나 영업이익은 18.5% 줄어든 45억 7,400만 엔, 경상이익은 17.5% 줄어든 47억 4,9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분기순이익은 24.5% 줄어든 31억 8,200만 엔이었고, 주당순이익은 313.70엔에서 286.72엔으로 낮아졌다. 회사 주식은 도쿄와 나고야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계산은 간단하다. 매출이 1.4% 늘어나는 동안 매출원가는 2.6% 늘어난 794억 300만 엔이 되어 매출총이익은 4.0% 줄어든 154억 600만 엔, 매출총이익률은 17.2%에서 16.2%로 0.9%포인트 낮아졌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3.8% 늘어난 108억 3,200만 엔으로, 급여와 상여는 58억 5,500만 엔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기타' 항목이 9.5% 늘어 46억 3,100만 엔이 됐다. 두 단계 모두에서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6.0%에서 4.8%로 떨어졌다. 매출총이익 감소분 6억 4,700만 엔은 전부, 그리고 그 이상이 건설에서 나왔다. 완성공사 총이익이 8억 2,600만 엔 줄어든 109억 100만 엔이 된 반면, 임대를 중심으로 한 겸업사업 총이익은 1억 8,000만 엔 늘어난 45억 500만 엔이었다.

건설: 수주잔고는 풍부하지만 완공 물건은 적었다

건설 부문 매출은 1.7% 줄어든 376억 800만 엔, 부문 이익은 29.7% 줄어든 25억 4,100만 엔이었고, 회사는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전 회계연도에 수주가 늘어 기초 수주잔고가 풍부했고 공사도 대체로 예정 공기대로 소화됐지만, 진행 기준 매출은 늘어난 반면 완공 물건이 적어 완성공사고가 전년 동기를 밑돌았다. 이익률 면에서는 건설 자재와 주택 설비기기 가격 상승으로 완성공사 총이익률이 낮아졌는데, 손익계산서 기준으로 1년 전 30.6%에서 29.0%로 떨어졌다. 별도 기준 상품별로는 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파트가 294억 2,800만 엔으로 0.8% 줄었고, 임대 맨션은 9.8% 줄어든 41억 6,700만 엔, 점포 겸용 맨션은 16.4% 줄어든 17억 2,000만 엔으로, 완성공사고 합계는 2.4% 줄어든 356억 9,600만 엔이었다.

이번 분기에 부족하지 않았던 것은 수요다. 별도 기준 수주고는 18.1% 늘어난 592억 6,700만 엔(연결 수주고는 17.8% 늘어난 609억 1,700만 엔, 해약분을 뺀 순수주는 20.0% 늘어난 568억 5,400만 엔)이었고, 별도 기준 수주잔고는 2026년 7월 31일 기준 2,907억 300만 엔으로 1년 전보다 21.9%, 4월 30일의 2,710억 8,300만 엔보다 7.2% 많았다. 회사는 그 배경으로 주택 시장을 꼽았다. 해당 기간 신설 주택 착공은 약 19만 호로 18.7% 늘었고, 신설 임대주택 착공은 약 8만 5,000호로 21.2% 늘었는데, 건축물 에너지절약법 개정을 앞둔 선수요의 반동으로 부진했던 전년 동기와 비교한 수치다. 수주잔고는 앞으로 완성공사고가 될 일감이지, 이번 분기 매출이 되지는 않았다.

임대: 입주율 98.0%, 이제 매출의 5분의 3

부동산 임대 부문 — Token이 지은 건물을 소유주로부터 일괄 임차해 다시 임대하는 서브리스 사업과 관리 사업 — 은 매출이 3.6% 늘어난 566억 1,800만 엔, 부문 이익이 경비 증가에도 2.0% 늘어난 39억 6,800만 엔이었다. 회사는 관리 물건 수가 늘면서 서브리스 방식으로 입주자에게서 받는 임대료 수입과 관리료 수입이 모두 늘었다고 설명했다. 분기 말 임대 건물 입주율은 98.0%로, 회사는 입주 중개 촉진책의 성과라고 밝혔다. 별도 기준 세부 내역도 같은 그림이다. 중개료 수입은 8.1% 늘어난 10억 900만 엔, 퇴거 보수 공사는 3.3% 늘어난 17억 6,100만 엔, 업무 수탁료 수입은 3.6% 늘어난 17억 8,700만 엔이었고, 리폼 공사는 5.1% 줄어든 15억 엔이었다. 임대는 이제 그룹 매출의 59.7%를 차지하며, 39억 6,800만 엔의 부문 이익은 전사 비용 차감 전 부문 이익 65억 2,800만 엔의 약 61%다. 전사 비용 자체는 7.2% 늘어난 19억 6,000만 엔이었다.

종합 광고대리점, 여행대리점, 골프장·호텔 시설 운영으로 구성된 기타 부문은 매출이 7.6% 늘어난 5억 8,200만 엔이었고, 부문 손익은 5,700만 엔 손실에서 1,700만 엔 이익으로 돌아섰다. 규모는 작지만, 이 흑자 전환과 임대 부문의 7,900만 엔 증가가 이번 분기 유일한 이익 개선이었다.

영업이익 아래: 사라진 일회성 이익과 높아진 세율

영업외수익은 1억 5,800만 엔에서 2억 500만 엔으로 늘었고(이자 수입 2,800만 엔, 보험대리점 수입 7,000만 엔), 영업외비용은 1,900만 엔에서 3,000만 엔으로 늘었는데 대부분 클레임 손해금이었다. 이에 따라 경상이익은 17.5% 줄어든 47억 4,900만 엔으로, 영업이익보다 감소폭이 조금 작았다. 그러나 특별이익은 1억 1,800만 엔에서 100만 엔으로 줄었다. 전년 동기에는 리스자산 감손계정 환입이익 1억 1,700만 엔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세전 분기순이익은 19.1% 줄어든 47억 5,000만 엔이었지만 법인세 등은 5.2% 줄어든 15억 6,700만 엔에 그쳐 실효세율이 28.2%에서 33.0%로 높아졌다. 법인세 등 조정액이 3억 3,800만 엔에서 5억 4,200만 엔으로 늘어난 탓이다. 지배주주 귀속 분기순이익이 위의 어떤 항목보다 큰 24.5% 감소를 기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분기 포괄이익은 42억 2,000만 엔에서 31억 8,300만 엔이 됐다.

주당순이익은 이익보다 훨씬 덜 줄었다. 313.70엔에서 286.72엔으로 8.6% 감소에 그친 것은 기중 평균 주식수가 13,443,676주에서 11,100,963주로 17.4% 줄었기 때문이다. 자기주식은 2026년 7월 31일 기준 2,371,090주로 4월 30일의 2,371,020주와 거의 같으므로, 주식수 감소는 전 회계연도 중에 이뤄진 것이다. 이는 발행주식 13,472,000주의 17.6%에 해당하며 재무상태표에는 297억 9,400만 엔으로 계상돼 있다.

현금은 76억 엔 줄었지만 자기자본비율은 55.5%로 상승

총자산은 2026년 4월 30일의 2,156억 5,600만 엔에서 3.4% 줄어든 2,082억 3,400만 엔이 됐는데, 주로 현금예금이 76억 1,100만 엔 줄어 1,108억 6,300만 엔이 된 영향이다. 유동자산은 4.9% 줄어든 1,298억 1,600만 엔이었다. 장기예금 200억 엔을 더하면 현금과 예금이 여전히 총자산의 약 63%를 차지한다. 부채는 6.7% 줄어든 926억 9,700만 엔으로, 공사미지급금이 20억 4,700만 엔, 미지급법인세 등이 기말 납세 후 29억 3,200만 엔 줄어 11억 800만 엔이 됐다. 유동부채는 9.0% 줄어든 657억 3,700만 엔, 장기 예수보증금은 216억 4,700만 엔이었다. 순자산은 이익잉여금이 8억 1,300만 엔 줄면서 0.7% 감소한 1,155억 3,700만 엔이 됐는데, 31억 8,200만 엔을 번 분기에 2026년 4월기 기말 배당 주당 360엔이 지급된 것과 맞아떨어진다. 부채가 자산보다 빠르게 줄어 자기자본비율은 54.0%에서 55.5%로 올라갔다. 1분기에는 현금흐름표를 작성하지 않으며, 감가상각비는 4억 7,700만 엔에서 5억 1,500만 엔이었다.

가이던스와 배당은 유지 — 계획은 더 강한 하반기를 전제로 한다

Token은 2026년 6월 12일에 공표한 연간 예상을 그대로 유지했다. 매출 4,082억 1,800만 엔(+5.6%), 영업이익 201억 7,500만 엔(−9.8%), 경상이익 211억 800만 엔(−9.9%), 지배주주 귀속 당기순이익 145억 6,800만 엔(−9.9%), 주당순이익 1,312.40엔이다. 상반기에는 매출 1,930억 6,300만 엔(+3.2%), 영업이익 93억 900만 엔(−14.2%), 순이익 65억 4,600만 엔(−17.4%)을 예상한다. 1분기는 상반기 매출 예상의 49.1%, 상반기 영업이익 예상의 49.1%를 달성했으므로, 2분기 영업이익은 약 47억 3,500만 엔이 남는 셈으로 방금 계상한 45억 7,400만 엔을 조금 웃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의 23.2%, 영업이익의 22.7%, 순이익의 21.8%를 달성했기 때문에, 계획은 상반기 93억 900만 엔에 대해 하반기 영업이익 약 108억 6,600만 엔을 전제로 한다. 무엇이 그 개선을 이끄는지는 회사가 밝히지 않았다.

배당 예상도 변함이 없다. 2027년 4월기 주당 400.00엔을 중간배당 없이 전액 기말에 지급할 계획으로, 2026년 4월기에 지급한 360.00엔보다 11.1% 많고, 예상 주당순이익 1,312.40엔의 약 30%에 해당한다.

Token Corporation — 2027년 4월기 1분기(2026년 5월 1일~7월 31일), 일본 회계기준, 연결. 재무상태표 항목은 2026년 7월 31일과 2026년 4월 30일 비교이며, 전망·배당 항목은 2027년 4월기 연간과 2026년 4월기 비교다. "—"는 미공시를 뜻한다.
지표2027년 4월기 1Q2026년 4월기 1Q증감
매출 (백만 엔)94,80993,477+1.4%
매출총이익 (백만 엔)15,40616,053−4.0%
매출총이익률16.2%17.2%−0.9%p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백만 엔)10,83210,439+3.8%
영업이익 (백만 엔)4,5745,614−18.5%
영업이익률4.8%6.0%−1.2%p
경상이익 (백만 엔)4,7495,753−17.5%
세전이익 (백만 엔)4,7505,871−19.1%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3,1824,217−24.5%
주당순이익 (엔)286.72313.70−8.6%
건설 — 매출 (백만 엔)37,60838,263−1.7%
건설 — 부문이익 (백만 엔)2,5413,614−29.7%
부동산 임대 — 매출 (백만 엔)56,61854,672+3.6%
부동산 임대 — 부문이익 (백만 엔)3,9683,889+2.0%
기타 — 매출 (백만 엔)582541+7.6%
기타 — 부문이익 (백만 엔)17−57적자에서 흑자로
수주고 (백만 엔)60,91751,720+17.8%
수주잔고(별도 기준) (백만 엔)290,703238,418+21.9%
총자산 (백만 엔)208,234215,656−3.4%
현금예금 (백만 엔)110,863118,474−6.4%
순자산 (백만 엔)115,537116,350−0.7%
자기자본비율55.5%54.0%+1.5%p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408,218—+5.6%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20,175—−9.8%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21,108—−9.9%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14,568—−9.9%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주당순이익 (엔)1,312.40——
연간 주당 배당금 (엔)400.0036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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