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가 성장 견인
조제약국, 요양 시설, 의약품 도매 사업을 운영하는 Medical Ikkou Group Co., Ltd.(TSE: 3353)는 2026년 10월 9일 2027년 2월기 상반기(2026년 3월 1일~8월 31일) 연결 실적을 일본 회계기준으로 발표했다. 매출은 4.9% 증가한 282억 5,500만 엔, EBITDA는 9.1% 증가한 12억 5,000만 엔,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8억 2,100만 엔이었다. 경상이익은 29.0% 증가한 11억 3,500만 엔,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27.5% 증가한 8억 5,000만 엔으로 주당순이익은 177.23엔에서 225.77엔으로 늘었다.
회사는 각 사업이 공정 가격을 기본으로 해 비용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사업 규모 확대와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사가현에서 의약품 도매 사업을 양수했으며 앞으로도 M&A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유가증권 매각익 3억 7,100만 엔을 계상했다.
부문별 실적
조제약국 사업은 처방전 단가 상승이 처방전 매수 감소를 상쇄해 매출이 1.2% 증가한 132억 1,500만 엔이었으나 부문 이익은 7.2% 감소한 6억 1,000만 엔이었으며, 8월 말 약국 수는 97개였다. 헬스케어 사업은 신규 시설 가동률 상승과 2025년 8월 자회사로 편입한 선라이즈빌라 쓰치우라의 반기 기여로 매출이 6.9% 증가한 46억 8,500만 엔, 이익이 212.6% 증가한 4,400만 엔이었으며, 임금 인상 보조금은 영업외수익으로 계상했다. 의약품 도매 사업은 2025년 5월 이후 그룹에 합류한 3개사의 기여로 매출이 9.0% 증가한 102억 1,900만 엔, 이익이 66.3% 증가한 1억 4,800만 엔이었다. 부동산 사업은 매출 1억 3,500만 엔에 이익 8,100만 엔을 냈다.
재무상태와 전망
총자산은 375억 2,100만 엔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고 순자산은 2.2% 증가한 166억 9,2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42.7%였다. 중간배당은 60엔이며 연간 배당은 120엔으로 변동 없이 계획하고 있다.
연간 전망은 매출 565억 엔(+2.8%), 영업이익 18억 엔(+0.7%), 경상이익 18억 5,000만 엔(−0.5%), 순이익 13억 엔(+2.0%)으로 변동이 없다.
| 지표 | 2027년 2월기 상반기 | 2026년 2월기 상반기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28,255 | 26,935 | +4.9% |
| EBITDA (백만 엔) | 1,250 | 1,145 | +9.1% |
| 영업이익 (백만 엔) | 821 | 743 | +10.4% |
| 경상이익 (백만 엔) | 1,135 | 880 | +29.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850 | 666 | +27.5% |
| 주당순이익 (엔) | 225.77 | 177.23 | +27.4% |
| 총자산 (백만 엔) | 37,521 | 37,576 | −0.1% |
| 순자산 (백만 엔) | 16,692 | 16,338 | +2.2% |
| 자기자본비율 | 42.7% | 41.7% | +1.0%p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56,500 | — | +2.8%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1,800 | — | +0.7%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1,850 | — | −0.5%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1,300 | — | +2.0%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120.00 | 120.00 |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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