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손실, 소폭 확대
저가 주문주택을 짓는 도쿄 소재 Tama Home Co., Ltd.(TSE: 1419)는 2026년 10월 13일 2027년 5월기 1분기(2026년 6월 1일~8월 31일) 연결 실적을 일본 회계기준으로 발표했다. 매출은 5.1% 감소한 276억 1,300만 엔, 영업손실은 44억 3,500만 엔에서 45억 5,900만 엔으로, 경상손실은 44억 3,900만 엔에서 49억 6,000만 엔으로 늘었다. 모회사 주주 귀속 순손실은 33억 2,900만 엔(주당 114.85엔)으로 전년 28억 3,300만 엔보다 커졌다.
회사는 신설 주택 착공이 약세를 이어가고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높은 건축비로 소비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7년 5월기는 5개년 중기경영계획 '타마스텝 2031'의 첫해다. 영업 인력을 늘리고 고객 유치 채널을 다양화했으며, 단층집 등 상품 라인업과 지역별 상품을 확충하고 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조달처 다변화와 판매가 조정을 추진했다.
부문별 실적
주택 부문은 영업거점 1곳을 열어 235곳이 됐고 주문주택 인도는 12.4% 감소한 487동이었다. 매출은 11.3% 감소한 141억 9,900만 엔이었으며, 크로스셀로 리폼 사업이 늘면서 부문 손실은 53억 5,300만 엔에서 53억 2,700만 엔으로 소폭 줄었다. 부동산 부문은 분양주택 인도가 11.3% 증가한 325동, 매출이 2.0% 증가한 119억 7,800만 엔이었으나, 서브리스 임대수입 감소와 전년 대형 사무실 레이아웃 변경 공사의 반동으로 이익은 38.7% 감소한 4억 5,600만 엔이었다. 금융 부문은 4,900만 엔 흑자였다.
재무상태, 배당, 전망
1분기에 늘 그렇듯 미성공사 지출금과 판매용 부동산이 늘어 총자산은 18.4% 증가한 1,024억 1,800만 엔이었고, 이는 미성공사 수입금과 168억 1,800만 엔의 추가 차입으로 조달됐다. 순자산은 손실과 배당금 36억 2,300만 엔 지급으로 23.4% 감소한 227억 5,100만 엔, 자기자본비율은 22.2%였다. 연간 배당은 125엔에서 130엔으로 늘어날 계획이다.
7월 14일 발표한 연간 전망은 매출 2,300억 엔(+16.3%), 영업이익 75억 엔(+95.2%), 경상이익 67억 엔(+78.3%), 순이익 40억 엔(+229.7%)으로 변동이 없다.
| 지표 | 2027년 5월기 1Q | 2026년 5월기 1Q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27,613 | 29,095 | −5.1% |
| 영업이익 (백만 엔) | −4,559 | −4,435 | 적자 확대 |
| 경상이익 (백만 엔) | −4,960 | −4,439 | 적자 확대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3,329 | −2,833 | 적자 확대 |
| 주당순이익 (엔) | −114.85 | −97.75 | 적자 확대 |
| 주택 — 매출 (백만 엔) | 14,199 | 16,013 | −11.3% |
| 주택 — 부문이익 (백만 엔) | −5,327 | −5,353 | 적자 축소 |
| 부동산 — 매출 (백만 엔) | 11,978 | 11,746 | +2.0% |
| 부동산 — 부문이익 (백만 엔) | 456 | 745 | −38.7% |
| 총자산 (백만 엔) | 102,418 | 86,468 | +18.4% |
| 순자산 (백만 엔) | 22,751 | 29,700 | −23.4% |
| 자기자본비율 | 22.2% | 34.3% | −12.1%p |
|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230,000 | — | +16.3% |
|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7,500 | — | +95.2% |
|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6,700 | — | +78.3% |
|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4,000 | — | +229.7%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130.00 | 125.0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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