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투자와 재해
규슈 전역에서 이온 종합슈퍼, 슈퍼마켓, 디스카운트스토어를 운영하는 후쿠오카 소재 AEON Kyushu Co., Ltd.(TSE: 2653)는 2026년 10월 13일 2027년 2월기 상반기(2026년 3월 1일~8월 31일) 연결 실적을 일본 회계기준으로 발표했다. 영업수익은 3.9% 증가한 2,825억 200만 엔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2.7% 감소한 27억 1,100만 엔, 경상이익은 53.9% 감소한 23억 8,500만 엔이었다.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86.9% 감소한 4억 7,000만 엔이었으며 주당순이익은 105.44엔에서 13.77엔으로 줄었다.
회사는 이온몰 구마모토 폭발 사고와 이온몰 우키 천장 붕괴 사고로 숨진 분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2026년 7월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의 자사 점포 20곳이 일시 휴업했으며 9월 1일 현재 두 몰 안의 2개 점포가 여전히 휴업 중이라고 밝혔다. 2분기에 지진 관련 비용 17억 4,500만 엔을 특별손실로 계상했다.
점포·매출·비용
이온 규슈는 3월 1일 조이풀선을 흡수합병해 9개 점포를, 3월 10일 도키하 인더스트리를 자회사로 편입해 23개 점포를 더했으며, 도키하 인더스트리 실적은 2분기부터 연결됐다. 슈퍼마켓 8곳, 디스카운트스토어 4곳 등 20곳을 새로 열고 푸드서비스 사업 재편으로 11곳을 닫아 8월 말 점포 수는 389곳이 됐다. 식품 기존점 매출은 저가 기획 '가치토쿠'와 자체 브랜드 '톱밸류' 가격 동결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0.6%였다. 매출총이익률은 0.4%포인트 낮아졌고, 판관비는 신규 출점, 대형 리뉴얼 3곳, 4년 연속 대폭 임금 인상, 'iAEON' 앱 판촉 강화로 전년 대비 104.7%였다.
재무상태, 배당, 전망
총자산은 인수 영향으로 8.3% 증가한 2,235억 8,100만 엔, 순자산은 1.1% 감소한 599억 2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29.2%에서 26.8%로 낮아졌다. 중간배당은 25엔이며 연간 배당은 전년과 같은 50엔을 계획하고 있다.
연간 전망은 영업수익 6,000억 엔(+9.7%), 영업이익 108억 엔(+0.5%), 경상이익 102억 엔(−11.4%), 순이익 65억 엔(+8.9%)으로 변동이 없다.
| 지표 | 2027년 2월기 상반기 | 2026년 2월기 상반기 | 증감 |
|---|---|---|---|
| 영업수익 (백만 엔) | 282,502 | 271,773 | +3.9% |
| 영업이익 (백만 엔) | 2,711 | 4,028 | −32.7% |
| 경상이익 (백만 엔) | 2,385 | 5,177 | −53.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470 | 3,595 | −86.9% |
| 주당순이익 (엔) | 13.77 | 105.44 | −86.9% |
| 총자산 (백만 엔) | 223,581 | 206,432 | +8.3% |
| 순자산 (백만 엔) | 59,902 | 60,568 | −1.1% |
| 자기자본비율 | 26.8% | 29.2% | −2.4%p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영업수익 (백만 엔) | 600,000 | — | +9.7%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10,800 | — | +0.5%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10,200 | — | −11.4%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6,500 | — | +8.9%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50.00 | 50.00 |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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