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안건과 신규 거점
시즈오카 소재 건설기계·장비 렌털 기업 Rent Co., Ltd.(TSE: 372A)는 2026년 10월 15일 2027년 5월기 1분기(2026년 6월 1일~8월 31일) 연결 실적을 일본 회계기준으로 발표했다. 매출은 11.3% 증가한 140억 9,600만 엔, 영업이익은 36.6% 증가한 15억 3,800만 엔, 경상이익은 37.2% 증가한 13억 5,300만 엔이었다.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28.7% 증가한 8억 8,800만 엔이었으며 주당순이익은 191.45엔에서 230.16엔으로 늘었다. 회사는 2025년 6월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 시장에 상장했으며 렌털 단일 부문이다.
회사는 민간 건축·토목 투자가 전년을 웃돌았지만 건설자재 가격 급등과 인력 부족으로 일부 착공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밸류 플러스 서비스'를 축으로 지역 건설·설비 공사 수요를 확보하는 한편 데이터센터, 물류창고, 공장·플랜트 등 성장 분야의 대형 안건 대응을 강화했고, 신규 영업거점의 고객 개척과 해외 자회사의 매출 증가도 기여했다. 재해 복구용 렌털 장비 공급, 렌털 자산 확충, 가동률 향상을 위한 정비 강화, 렌털 단가 적정화에도 힘썼다.
재무상태, 배당, 전망
총자산은 현금이 21억 9,300만 엔 줄고 렌털 자산이 13억 6,700만 엔 늘어 679억 9,900만 엔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고, 순자산은 배당금 8억 4,800만 엔 지급 후 0.6% 증가한 201억 9,1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29.6%였다. 연간 배당은 중간·기말 각 117.50엔, 합계 235엔으로 전기 220엔보다 늘어날 계획이다.
7월 15일 발표한 연간 전망은 매출 580억 엔(+9.5%), 영업이익 49억 5,000만 엔(+12.9%), 경상이익 42억 5,000만 엔(+7.7%), 순이익 30억 엔(+3.4%)으로 변동이 없다.
| 지표 | 2027년 5월기 1Q | 2026년 5월기 1Q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14,096 | 12,667 | +11.3% |
| 영업이익 (백만 엔) | 1,538 | 1,126 | +36.6% |
| 경상이익 (백만 엔) | 1,353 | 986 | +37.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888 | 690 | +28.7% |
| 주당순이익 (엔) | 230.16 | 191.45 | +20.2% |
| 총자산 (백만 엔) | 67,999 | 68,201 | −0.3% |
| 순자산 (백만 엔) | 20,191 | 20,066 | +0.6% |
| 자기자본비율 | 29.6% | 29.3% | +0.3%p |
|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58,000 | — | +9.5% |
|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4,950 | — | +12.9% |
|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4,250 | — | +7.7% |
|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3,000 | — | +3.4%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235.00 | 220.00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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