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바는 성장, 손실은 다른 곳에서
사이버스텝홀딩스(TSE: 3810)는 2026년 10월 15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7년 5월기 1분기(2026년 6월 1일~8월 31일)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79.1% 증가한 8억 6,400만 엔이었다. 온라인 크레인 게임 '토레바'가 중심인 온라인 게임 사업은 캠페인, 신규 경품 투입, 인기 IP 콘텐츠에 힘입어 외부 매출이 53.9% 늘어난 6억 7,300만 엔이었고, 부문손실은 1억 9,600만 엔에서 7,000만 엔으로 줄었다. 음향 제작, 성우 프로덕션, 머천다이징을 담당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이후 설립·인수한 상품기획·도매, 소프트웨어 개발·AI 마케팅 지원, 광고·이벤트 기획·탤런트 매니지먼트, 방재 관련 자회사를 묶은 기타 구분은 매출 1억 9,100만 엔, 손실 1억 5,700만 엔을 기록했고, 배분되지 않은 전사 비용은 3억 6,800만 엔이었다.
손실 확대
그 결과 영업손실은 5억 9,600만 엔, 경상손실은 3억 5,300만 엔에서 6억 1,100만 엔으로 커졌다. 모회사 주주 귀속 순손실은 3억 1,000만 엔에서 6억 3,100만 엔으로 확대됐지만, 발행주식 수가 늘어 주당 순손실은 15.05엔에서 7.71엔으로 줄었다. 분기 중 그룹은 HOMEGAME 브랜드의 모자 사업을 양수해 잠정 산정한 영업권 6억 7,000만 엔을 계상했으며, 토레바의 경품 조달 기반을 활용한 오프라인 크레인 게임 매장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재무상태와 계속기업
현금 및 예금이 7억 9,400만 엔 줄면서 총자산은 7.7% 감소한 66억 7,300만 엔, 순자산은 10.0% 줄어든 58억 7,600만 엔이 됐고, 자기자본비율은 88.1%였다. 6기 연속 중대한 영업·경상·순손실을 기록한 데다 이번 분기 손실로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회사는 계속기업의 전제에 중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사건 또는 상황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추가 자금 조달과 함께 비용 절감, 기존 타이틀의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2027년 5월기 배당은 미정이며, 합리적인 연간 실적 전망은 아직 산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 지표 | 2027년 5월기 1Q | 2026년 5월기 1Q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864 | 482 | +79.1% |
| 영업이익 (백만 엔) | −596 | −324 | 적자 확대 |
| 경상이익 (백만 엔) | −611 | −353 | 적자 확대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631 | −310 | 적자 확대 |
| 주당순이익 (엔) | −7.71 | −15.05 | 적자 축소 |
| 온라인 게임 — 매출 (백만 엔) | 673 | 437 | +53.9% |
| 온라인 게임 — 부문이익 (백만 엔) | −70 | −196 | 적자 축소 |
| 총자산 (백만 엔) | 6,673 | 7,226 | −7.7% |
| 순자산 (백만 엔) | 5,876 | 6,530 | −10.0% |
| 자기자본비율 | 88.1% | 90.4% | −2.3%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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