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클라우드 안건
테라스카이(TSE: 3915)는 2026년 10월 15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7년 2월기 상반기(2026년 3월 1일~8월 31일)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22.9% 증가한 163억 6,500만 엔, 영업이익은 117.3% 늘어난 13억 6,100만 엔, 경상이익은 104.1% 증가한 14억 3,300만 엔이었다.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116.3% 늘어난 8억 8,000만 엔(주당 68.22엔)이었다. 회사는 생성형 AI에 대한 우려에도 세일즈포스의 자율형 AI 에이전트 'Agentforce'에 힘입어 세일즈포스 관련 수요가 견조하며, 2024년부터 자본·업무 제휴를 맺은 NTT데이터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대형 도입 안건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에는 세일즈포스 개발 노하우에 AI를 결합한 AI 주도 개발 모델 'BLADE'의 운용도 시작했다.
두 부문 모두 성장
세일즈포스 중심의 클라우드 도입·개발, 상장 자회사 BeeX의 AWS 라이선스 판매, 기타 그룹사를 포괄하는 솔루션 부문은 키트얼라이브 연결 편입 효과도 더해 매출이 22.8% 늘어난 151억 7,300만 엔이었다. 외주비 억제와 양자컴퓨터 관련 자회사 Quemix, 태국 법인의 적자 축소로 부문이익은 37.4% 증가한 20억 4,400만 엔이었다. 그룹웨어 'mitoco'를 포함한 제품 부문은 전 제품의 구독 매출 증가와 ERP 관련 도입 매출로 매출이 23.4% 늘어난 13억 1,200만 엔이었고, 전기 미국 법인 해산 효과 등으로 8,000만 엔 손실에서 8,600만 엔 이익으로 돌아섰다.
재무상태와 전망
총자산은 7.8% 늘어난 239억 5,300만 엔, 순자산은 8.9% 증가한 163억 1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이 56.5%에서 57.4%로 높아졌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700만 엔에서 15억 6,400만 엔으로 개선됐다. 회사는 2027년 2월기 전망을 매출액 343억 4,900만 엔(+22.4%), 영업이익 25억 4,100만 엔(+62.9%), 경상이익 26억 2,800만 엔(+52.2%), 순이익 15억 2,600만 엔(-2.9%)으로 유지했다. 기말 배당은 16엔에서 늘어난 17엔을 계획하고 있다.
| 지표 | 2027년 2월기 상반기 | 2026년 2월기 상반기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16,365 | 13,317 | +22.9% |
| 영업이익 (백만 엔) | 1,361 | 626 | +117.3% |
| 경상이익 (백만 엔) | 1,433 | 702 | +104.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880 | 407 | +116.3% |
| 주당순이익 (엔) | 68.22 | 31.54 | +116.3% |
| 솔루션 — 매출 (백만 엔) | 15,173 | 12,358 | +22.8% |
| 솔루션 — 부문이익 (백만 엔) | 2,044 | 1,487 | +37.4% |
| 제품 — 매출 (백만 엔) | 1,312 | 1,063 | +23.4% |
| 제품 — 부문이익 (백만 엔) | 86 | −80 | 적자에서 흑자로 |
| 총자산 (백만 엔) | 23,953 | 22,212 | +7.8% |
| 순자산 (백만 엔) | 16,301 | 14,967 | +8.9% |
| 자기자본비율 | 57.4% | 56.5% | +0.9%p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34,349 | — | +22.4%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2,541 | — | +62.9%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2,628 | — | +52.2% |
| 2027년 2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1,526 | — | −2.9%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17.00 | 16.00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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