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켄시, 부동산 덕에 1분기 영업이익 3,300만 엔으로 흑자 전환…순손실 4,700만 엔으로 축소

섬유·부동산 기업 오미켄시는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매출액이 11.4% 줄어든 6억 2,100만 엔이었지만 영업이익 3,300만 엔을 기록해 전년 1,300만 엔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부문이 1억 6,500만 엔의 이익을 냈고 섬유 사업은 손실을 줄였다. 친회사 주주 귀속 순손실은 1억 100만 엔에서 4,700만 엔으로 축소됐다.

오미켄시 2027년 3월기 1분기 실적 요약

부동산이 분기 실적 견인

오미켄시(Omikenshi Co., Ltd., TSE: 3111)는 2026년 10월 22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7년 3월기 1분기(2026년 4월 1일~6월 30일)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1.4% 줄어든 6억 2,100만 엔이었지만, 영업이익은 3,300만 엔으로 전년 1,300만 엔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경상손실은 8,100만 엔에서 1,700만 엔으로 줄었고, 사업 철수 손실 2,800만 엔을 계상한 뒤 친회사 주주 귀속 순손실은 1억 100만 엔에서 4,700만 엔으로 축소됐다. 주당순손실은 16.49엔에서 8.48엔이 됐다.

부문별 실적

섬유 부문은 매출액이 13.6% 줄어든 3억 1,800만 엔, 부문손실은 4,300만 엔에서 3,000만 엔으로 줄었다. 부동산 부문은 매출액이 0.7% 늘어난 2억 6,300만 엔, 부문이익이 0.2% 늘어난 1억 6,500만 엔으로 다른 부문의 손실을 충분히 메웠다. 이번 분기부터 철수 중인 기존 식품 부문을 기타에 포함해 표시하고 전년 수치를 조정했다. 소프트웨어 개발·판매 등을 포함하는 기타 부문은 매출액이 44.5% 줄어든 3,900만 엔, 손실은 2,000만 엔에서 500만 엔으로 줄었다. 각 부문에 배분하지 않은 전사 비용은 1억 200만 엔이었다.

얇은 자기자본

총자산은 3월 31일 대비 2억 200만 엔 줄어든 149억 8,000만 엔으로, 주로 유동자산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토지가 125억 8,000만 엔이다. 부채는 1억 4,900만 엔 줄어든 135억 9,700만 엔이었다. 순자산은 13억 8,200만 엔으로 감소했고, 자기자본비율은 9.5%에서 9.2%가 됐다.

전망과 배당

8월 7일 발표한 연간 전망은 유지했다. 매출액 32억 엔(+10.7%), 영업이익 2억 8,000만 엔, 경상이익 1억 1,000만 엔, 순이익 2억 1,000만 엔, 주당순이익 26.76엔이며, 세 이익 항목에는 증감률을 표시하지 않았다. 기말 배당은 여전히 미정이며, 2026년 3월기에는 보통주 배당을 지급하지 않았다.

Omikenshi Co., Ltd. — 2027년 3월기 1분기(2026년 4월 1일~6월 30일), 일본 회계기준, 연결. 재무상태표 항목은 2026년 6월 30일과 2026년 3월 31일 비교이며, 전망·배당 항목은 2027년 3월기 연간과 2026년 3월기 비교다. "—"는 미공시를 뜻한다.
지표2027년 3월기 1Q2026년 3월기 1Q증감
매출액 (백만 엔)621702−11.4%
영업이익 (백만 엔)33−13적자에서 흑자로
경상이익 (백만 엔)−17−81적자 축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47−101적자 축소
주당순이익 (엔)−8.48−16.49적자 축소
섬유 — 매출 (백만 엔)318368−13.6%
섬유 — 부문이익 (백만 엔)−30−43적자 축소
부동산 — 매출 (백만 엔)263261+0.7%
부동산 — 부문이익 (백만 엔)165164+0.2%
기타 — 매출 (백만 엔)3971−44.5%
기타 — 부문이익 (백만 엔)−5−20적자 축소
총자산 (백만 엔)14,98015,183−1.3%
순자산 (백만 엔)1,3821,435−3.7%
자기자본비율9.2%9.5%−0.3%p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3,200—+10.7%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280—산출 불가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110—산출 불가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210—산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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