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그룹은 네 개 사업부로 구성된다. 헬스케어는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X선 장비와 내시경, 초음파 등 의료영상과 다른 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개발·생산하는 Bio CDMO를 포함한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은 약 35%로 가장 큰 부문이다. 제록스와의 합작사 후지제록스가 전신이며, 2019년 후지필름이 제록스 보유 지분을 인수하고 이름을 바꾼 뒤 지금은 자체 브랜드로 전 세계에 판매한다. 이미징은 약 19%로 instax 즉석카메라와 X-series 미러리스 등 카메라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 일렉트로닉스는 약 14%로 반도체 업체에 포토레지스트와 CMP 슬러리, 세정액을 공급한다.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은 이 전환이다. 2000년대 디지털카메라가 필름 수요를 무너뜨리자 회사는 필름을 뒷받침하던 기술, 즉 콜라겐과 항산화 기술, 박막 도포, 미립자 제어를 헬스케어와 첨단소재로 옮겼다. 반면 필름 시장의 최대 경쟁자였던 미국 이스트먼 코닥은 파산보호 절차를 밟았다. 현재 실적을 좌우하는 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덴마크와 미국, 영국에서 대규모 증설에 나선 Bio CDMO로, 늘린 설비를 수주로 채워야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반도체 경기를 타는 반도체 소재로, 필름 도포 기술이 그대로 이어진 분야다. 필름은 끝났다는 통념과 달리 instax는 꾸준히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매출의 약 65%가 일본 밖에서 나오기 때문에 엔화 환율이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준다. 1934년에 설립됐으며 3월 결산이다.
기업 데이터
| 종목코드 | 4901 |
|---|---|
| 거래소 | 도쿄증권거래소 |
| 규모 구분 | TOPIX Large70 |
| 시장 구분 | 프라임 시장 |
| 업종 | 화학 |
| 본사 | Tokyo Midtown, 9-7-3 Akasaka, Minato-ku, Tokyo 107-0052, Japan |
| 설립 | 1934년 1월 20일 |
| 결산 | 3월 31일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