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홀딩스(FUJIFILM Holdings Corporation · TSE: 4901)가 8월 6일 2027년 3월기 1분기(2026년 4월 1일~6월 30일)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후지필름은 일본 기준이나 IFRS가 아닌 미국 회계기준(US GAAP)을 채택하고 있어, 아래 수치는 미국 기준 용어를 따른다. 매출은 7,494억 8,200만 엔에서 10.3% 늘어난 8,264억 9,300만 엔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752억 9,100만 엔에서 32.0% 줄어든 511억 8,400만 엔, 세전이익은 27.6% 감소한 521억 엔, 자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537억 6,700만 엔에서 30.4% 감소한 374억 2,400만 엔에 그쳤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44.63엔에서 31.26엔으로, 희석 주당순이익은 31.23엔으로 낮아졌다. 영업이익률은 10.0%에서 6.2%로 압축됐다. 이는 수요가 아니라 명백히 비용의 문제다. 경영진은 성장 요인으로 메디컬시스템, 반도체 재료, 이미징을 꼽았고, 이익 감소 요인으로는 헬스케어의 바이오 CDMO 고정비 증가,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의 체질 강화를 위한 일회성 비용, 원재료 가격 상승을 들었다.
구조는 매출 바로 아래 줄에서 드러난다. 매출원가가 15.1% 증가한 5,030억 7,500만 엔으로 매출 증가율 10.3%를 크게 앞질렀고, 그 결과 매출총이익은 3.5% 증가에 그친 3,234억 1,800만 엔, 매출총이익률은 41.7%에서 39.1%로 떨어졌다. 이어 영업비용이 14.7% 늘어난 2,722억 3,400만 엔을 기록했는데, 판매관리비가 16.9% 증가한 2,299억 4,900만 엔인 반면 연구개발비는 상대적으로 억제된 4.1% 증가의 422억 8,500만 엔이었다. 영업외 단계에서는 그림이 뒤집혔다. 영업외 손익 순액은 33억 3,700만 엔 손실에서 9억 1,600만 엔 이익으로 돌아섰는데, 외환차손 순액이 59억 8,400만 엔에서 4억 9,500만 엔으로 줄고 지분증권 관련 손익이 6억 5,900만 엔 손실에서 19억 7,800만 엔 이익으로 전환된 것이 주된 이유다. 세전이익 감소폭(−27.6%)이 영업이익 감소폭(−32.0%)보다 작았던 배경이다. 지분법 투자손익은 76.6% 급감한 6억 3,000만 엔, 법인세 등은 27.2% 줄어든 151억 5,400만 엔이었다. 엔화 약세는 분기 내내 매출을 뒷받침했다. 분기 평균 환율은 달러당 159엔(전년 동기 145엔), 유로당 185엔(전년 동기 164엔)이었다. 해외 매출은 16.3% 증가한 5,727억 6,500만 엔으로 미주 +12.8%, 유럽 +19.2%, 아시아 및 기타 +17.1%를 기록하며 해외 비중을 65.7%에서 69.3%로 끌어올린 반면, 국내 매출은 1.2% 감소한 2,537억 2,800만 엔에 머물렀다. 결산 단신에는 관세 비용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회사가 지목한 부담 요인은 바이오 CDMO 고정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의 일회성 비용, 원재료 인플레이션이다.
헬스케어: 매출은 12% 늘었지만 바이오 CDMO 가동 확대가 부문을 적자로
후지필름의 최대 전략 베팅이자 설비투자의 대부분이 향하는 헬스케어는 매출이 12.4% 증가한 2,568억 2,400만 엔(그룹의 31.1%)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42억 7,800만 엔 이익에서 126억 7,700만 엔 영업적자로 돌아섰다. 169억 5,500만 엔에 이르는 이 반전은 그룹 이익의 최대 단일 부담 요인으로, 부문 이익률을 +1.9%에서 −4.9%로 끌어내렸다. 수요 자체는 견조했다. 메디컬시스템 사업은 일본·미국·유럽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호조를 보인 내시경, 의료영상정보시스템(PACS) 'SYNAPSE'를 중심으로 일본·유럽에서 시스템·서비스 판매가 늘어난 의료 IT, 일본·유럽에서 판매가 늘어난 초음파 진단기기가 견인했다. 후지필름은 2026년 4월 클라우드형 'SYNAPSE LEAD Cloud'를 출시했고, 6월에는 LED 광원 내시경 시스템 'ELUXEO'용 상부 소화관 확대 스코프 'EG-860Z'와 하부 소화관 확대 스코프 'EC-860ZP/M', 'EC-860ZP/L'를 추가했다. 바이오 CDMO 사업도 전년도에 개소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형 제조 설비의 가동이 확대되며 매출이 늘었지만, 바로 그 고정비 부담이 부문을 마이너스로 돌려세웠다.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헬스케어 감가상각비는 39.9% 급증한 240억 2,700만 엔으로 전 부문 중 증가폭이 가장 컸고, 설비투자액도 24.0% 줄었음에도 여전히 829억 2,800만 엔으로 그룹 전체의 약 4분의 3을 차지했다. 헬스케어 총자산은 3조 3,007억 4,100만 엔으로 그룹 자산의 약 54%에 달한다. 부문 내 다른 움직임으로, 후지필름은 2026년 6월 바이오의약품 배양·정제 공정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하는 인라인 라만 고감도 계측 시스템을 호리바제작소와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LS(라이프사이언스) 솔루션 사업은 대형 제약사의 배지 사용량 증가와 신약 개발 지원용 iPS 세포 유래 분화세포 'iCell'의 호조, 화장품 판매 호조로 매출이 늘었다. FUJIFILM Cellular Dynamics는 2026년 5월 미국 위스콘신주에 새 본사 거점을 열었고, 회사는 같은 달 반월판 손상을 적응증으로 하는 재생의료 등 제품의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취득했다. 해당 적응증으로는 일본 최초다.
일렉트로닉스가 단연 돋보인다: AI 반도체 재료가 매출 25% 성장과 24% 마진을 견인
일렉트로닉스는 이번 분기의 확실한 승자였다. 매출은 25.0% 늘어난 1,276억 5,000만 엔, 영업이익은 38.2% 증가한 311억 2,800만 엔으로, 부문 이익률이 22.1%에서 24.4%까지 올라 전 사업 중 가장 높았다. 동력은 AI다. 후지필름은 대형 파운드리향 판매가 계속 호조를 보이고 미국·한국 대형 반도체 업체향 판매가 회복되면서 반도체 재료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전년도에 이미 AI 반도체용 첨단 재료 수요를 확보하며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을 거둔 데 이은 성과다. 제품별 설명은 이례적으로 구체적이다. 후지필름이 세계 1위 점유율이라고 밝힌 구리 배선용 CMP 슬러리와 NTI 현상액, 그리고 첨단 레지스트가 미세화와 배선층 적층 수 증가에 힘입어 판매를 늘렸다. 후공정 재료에서는 칩 간 접속의 층간 절연막에 쓰이는 액상 폴리이미드가 AI용 첨단 패키징 수요와 함께 성장했다. 5월 패키징 국제 콘퍼런스 'ECTC 2026'에서 후지필름은 벨기에 연구기관 imec과의 차세대 패키징 미세화 공동 연구 성과를 발표했고, 새로 개발한 PFAS 프리 절연막 재료 PBO(폴리벤조옥사졸)를 공개했다. 이로써 감광성 절연막 재료 'ZEMATES'의 전 재료가 PFAS 프리가 됐다. AF(어드밴스드 펑셔널) 재료 사업은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량 증가를 배경으로 대형 IT 기업향 데이터 테이프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이 늘었고, 6월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 압력 검사용으로 웨이퍼 형상에 맞춘 원형 타입 압력측정필름 '원형 프레스케일'을 출시했다. 주목할 점은 이 모든 성과를 단 58억 6,300만 엔의 설비투자로 이뤄냈다는 것이다. 헬스케어의 극히 일부 수준이며,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는 15.1% 늘어난 80억 7,900만 엔이었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매출은 제자리, 일회성 비용이 최대 부문을 적자로
매출 기준으로 여전히 그룹 최대 사업(전체의 33.1%)인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은 사실상 제자리였다. 매출은 0.1% 감소한 2,732억 4,300만 엔이었다. 그러나 수익성은 무너졌다. 부문은 전년 동기 155억 6,900만 엔 이익에서 14억 4,500만 엔 영업적자로 전환했는데, 170억 1,400만 엔에 이르는 이 악화폭은 헬스케어와 거의 맞먹으며 후지필름이 부문의 체질 강화를 위해 계상한 일회성 비용에서 비롯됐다. 사업별로 보면 비즈니스 솔루션은 전년 동기 해외 BPO 서비스 특수의 반동에도 불구하고 해외 기간시스템 판매·도입 지원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매출이 늘었다. 2026년 5월 후지필름은 AI 기술 브랜드 'REiLI Business' 전개를 시작하고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에 'REiLI Business Hub'를 열어 기술 개발·상품 기획·구현 인력이 고객의 AI 도입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도록 했다. 오피스 솔루션은 구미향 수출과 중국향 판매 감소로 매출이 줄었다.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은 잉크젯 헤드 판매 신장으로 매출이 늘었고, 6월에는 고부가가치 인쇄 검증과 인재 육성을 담당하는 인도 신거점 'Revoria Experience Center' 개설을 발표했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은 총자산이 줄어든 유일한 부문으로, 2.0% 감소한 1조 4,404억 9,600만 엔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으로 이 부문의 비핵심 자산 매각익 증가를 예상한다는 경영진의 가이던스 설명과도 부합한다.
이미징: instax와 X 시리즈가 매출을 16% 끌어올렸지만 마진은 소폭 하락
이미징은 매출이 16.2% 늘어난 1,687억 7,600만 엔, 영업이익이 3.9% 증가한 433억 9,300만 엔을 기록했다. 매출이 이익보다 빠르게 늘면서 부문 이익률은 28.7%에서 25.7%로 낮아졌지만, 일렉트로닉스와 함께 그룹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임에는 변함이 없다. 컨슈머 이미징은 instax가 견인했고, 성장의 축은 중고가대였다. 2021년 발매 이후 인기가 이어지는 'instax mini Evo'와 올해 신색 JET BLACK을 더한 'instax WIDE 400'이 잘 팔렸고, 생산 설비 증강으로 필름 판매도 하드웨어와 함께 늘었다. 2026년 4월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개선해 출시한 엔트리 모델 'instax mini 13'은 글로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프로페셔널 이미징은 수요가 왕성한 아시아를 중심으로 디지털카메라 판매가 늘었다. 전년도 발매된 'FUJIFILM X-E5'와 'FUJIFILM X-T30 III'에 더해 스테디셀러 'FUJIFILM X100VI'의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후지필름은 'GFX 시리즈'의 라지 포맷 화질과 'X 시리즈'의 화질·크기 균형이라는 두 축 전략을 재확인하면서 'FUJIFILM GFX100RF', 'X half', 'FUJIFILM GFX ETERNA 55' 같은 새로운 콘셉트의 카메라도 함께 제시했다. 증설 투자는 숫자에 그대로 드러난다. 이미징 설비투자액은 146.3% 급증한 72억 8,200만 엔, 감가상각비는 29.5% 늘어난 48억 200만 엔, 연구개발비는 41.7% 늘어난 42억 6,400만 엔이었고, 부문 총자산은 12.7% 증가한 4,770억 5,700만 엔으로 전 사업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재무 상태와 현금흐름, 그리고 300억 엔 자사주 매입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6조 1,673억 100만 엔으로 3월 말 6조 537억 7,600만 엔 대비 1,135억 2,500만 엔 늘었다. 유형고정자산(순액 885억 7,500만 엔 증가한 2조 3,968억 8,300만 엔)과 재고자산(662억 6,900만 엔 증가한 6,670억 6,500만 엔) 증가가 배경이다. 부채는 543억 6,100만 엔 늘어난 2조 2,637억 5,200만 엔, 주주자본은 589억 3,400만 엔 늘어난 3조 8,984억 8,400만 엔이었다. 이 증가는 이익 유보보다 엔화 약세에 힘입은 바가 크다. 외화환산조정 누계액만 504억 200만 엔 늘었기 때문이다. 순이익이 감소했는데도 포괄이익이 887억 8,200만 엔으로 58.3% 증가한 것도 같은 이유로, 그 안에 504억 8,700만 엔의 외화환산조정이 들어 있다. 주주자본비율은 63.4%에서 63.2%로 낮아졌고, 유동비율은 0.2%포인트 개선된 136.8%, 부채비율은 0.6%포인트 상승한 58.1%였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47억 5,800만 엔에서 922억 9,300만 엔으로, 23.4% 늘어난 504억 2,200만 엔의 감가상각비가 순이익 감소를 상쇄했지만 600억 2,100만 엔의 재고 증가가 부담이 됐다.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1,249억 100만 엔 유출(이 가운데 유형고정자산 취득이 1,077억 9,400만 엔)로, 결과적으로 잉여현금흐름은 326억 800만 엔 마이너스가 됐다.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63억 200만 엔 유입이었지만 그 내역을 볼 필요가 있다. 장기차입 1,000억 엔 조달에 대해 배당금 지급 421억 8,700만 엔, 단기차입 순상환 208억 1,600만 엔, 그리고 자사주 취득 300억 200만 엔(전년 동기 200만 엔)이 나갔다. 발행주식수는 전기 말 12억 4,387만 7,184주에서 12억 3,415만 284주로 약 972만 주가 소각됐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99억 200만 엔 줄어든 1,506억 5,100만 엔으로 마감했다.
매출 전망은 상향, 이익 전망은 유지, 배당은 75엔으로
후지필름은 5월 12일 발표한 3조 4,700억 엔에서 연간 매출 전망을 2.6% 올린 3조 5,600억 엔으로 상향했다. 2026년 3월기 3조 3,570억 엔 대비 6.0% 성장에 해당한다. 반면 모든 이익 항목은 변경되지 않았다. 영업이익 3,650억 엔(+4.2%), 세전이익 3,750억 엔(+2.3%), 자사 주주 귀속 순이익 2,800억 엔(+1.2%), 주당순이익 234.19엔, ROE 7.8%, ROIC 5.6%다. 경영진의 설명은 상쇄되는 힘의 조합이다. 한쪽에는 일렉트로닉스의 판매 증가와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의 비핵심 자산 매각익 증가가, 다른 쪽에는 바이오 CDMO의 수익 상승 지연과 반도체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매출 상향은 부분적으로 기계적이다. 연간 환율 전제가 달러당 150엔에서 156엔, 유로당 175엔에서 181엔으로 수정됐기 때문이다. 투자자라면 하반기 편중이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1분기 영업이익 511억 8,400만 엔은 연간 목표의 14.0%에 불과하다. 배당 예상은 수정되지 않았고 연간 75.00엔(중간 37.50엔, 기말 37.50엔)으로, 2026년 3월기 실적 배당 70.00엔에서 늘어난다. 중요한 후발사상은 없었으며, 연결 범위의 중요한 변경이나 회계방침 변경도 없었다. 일본의 1분기 결산이 통상 그렇듯, 첨부된 분기 연결재무제표는 공인회계사 또는 감사법인의 감사·검토를 받지 않았다.
| 지표 | FY27/3 1Q | FY26/3 1Q | 전년 대비 |
|---|---|---|---|
| 매출 (십억 엔) | 826.49 | 749.48 | +10.3% |
| 매출총이익 (십억 엔) | 323.42 | 312.57 | +3.5% |
| 매출총이익률 | 39.1% | 41.7% | −2.6%p |
| 영업이익 (십억 엔) | 51.18 | 75.29 | −32.0% |
| 영업이익률 | 6.2% | 10.0% | −3.8%p |
| 세전이익 (십억 엔) | 52.10 | 71.95 | −27.6% |
| 자사 주주 귀속 순이익 (십억 엔) | 37.42 | 53.77 | −30.4% |
| 기본 주당순이익 (엔) | 31.26 | 44.63 | −30.0% |
| 포괄이익 (십억 엔) | 88.78 | 56.08 | +58.3% |
| 영업활동 현금흐름 (십억 엔) | 92.29 | 94.76 | −2.6% |
| 잉여현금흐름 (십억 엔) | −32.61 | −25.23 | 유출 확대 |
| 설비투자액 (십억 엔) | 111.18 | 130.42 | −14.8% |
| 총자산 (십억 엔, 2026년 3월 31일 대비) | 6,167.30 | 6,053.78 | +1.9% |
| 주주자본 (십억 엔, 2026년 3월 31일 대비) | 3,898.48 | 3,839.55 | +1.5% |
| 주주자본비율 (2026년 3월 31일 대비) | 63.2% | 63.4% | −0.2%p |
| 부문 | 매출 | 전년 대비 | 영업이익 | 전년 동기 | 이익률 |
|---|---|---|---|---|---|
| 헬스케어 | 256.82 | +12.4% | −12.68 | 4.28 | −4.9% |
| 일렉트로닉스 | 127.65 | +25.0% | 31.13 | 22.52 | 24.4% |
|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 273.24 | −0.1% | −1.45 | 15.57 | −0.5% |
| 이미징 | 168.78 | +16.2% | 43.39 | 41.77 | 25.7% |
| 부문 합계 | 826.49 | +10.3% | 60.40 | 84.14 | 7.3% |
| 전사 비용 및 소거 | — | — | −9.22 | −8.85 | — |
| 연결 합계 | 826.49 | +10.3% | 51.18 | 75.2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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