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기계, 1분기 영업손실 3,900만 엔으로 확대…철골 수요 부진에 설비투자 위축

이시카와현의 형강 가공기 제조사 다케다기계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매출액이 1.9% 감소한 7억 9,000만 엔을 기록했다. 인력 부족과 건설비 상승으로 공사가 지연·중단되며 철골 수요가 부진해 영업손실은 1,300만 엔에서 3,900만 엔으로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손실은 800만 엔에서 2,500만 엔이 됐다. 회사는 연간 영업이익 전망 4억 엔을 유지했다.

다케다기계 2027년 5월기 1분기 실적 요약

철골 수요 부진 지속

다케다기계(Takeda Machinery Co., Ltd., TSE: 6150)는 2026년 10월 15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7년 5월기 1분기(2026년 6월 1일~8월 31일)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9% 감소한 7억 9,000만 엔, 영업손실은 1,300만 엔에서 3,900만 엔으로, 경상손실은 900만 엔에서 3,400만 엔으로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손실은 800만 엔에서 2,500만 엔으로 늘었으며 주당 28.12엔 손실이었다. 회사는 도시부 철골 구조물, 국토강인화 인프라 보강, 물류창고·데이터센터 등의 건설 수요는 있지만 인력 부족과 건설비 증가로 공기 장기화·지연, 계획 재검토·중단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철골 수요량 침체로 설비투자가 억제되는 가운데 비용 상승과 일부 부품의 장납기화까지 겹쳐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품목별 매출

회사는 금속가공기계 단일 부문이다. 품목별로는 형강 가공기가 4.3% 감소한 4억 4,000만 엔, 금형이 21.1% 감소한 7,500만 엔이었던 반면, 원형톱 절단기는 99.9% 늘어난 3,700만 엔으로 거의 두 배가 됐고 서비스는 36.7% 증가한 3,800만 엔이었다. 부품은 3.1% 감소한 1억 3,200만 엔, 수탁사업·기타는 6,600만 엔으로 보합이었다. 회사는 성인화 신제품 개발과 함께 2027년 6월 가동 예정인 기간시스템 갱신을 추진하고 있다.

재무상태와 전망

총자산은 매출채권이 7억 3,400만 엔, 현금이 2억 1,300만 엔 줄면서 5월 31일 대비 7.1% 감소한 72억 1,200만 엔이 됐다. 순자산은 1.5% 감소한 53억 7,900만 엔이었고 자기자본비율은 70.3%에서 74.6%로 상승했다. 회사는 2027년 5월기 전망을 유지했다. 매출액 52억 엔(+2.4%), 영업이익 4억 엔(−7.5%), 경상이익 4억 엔(−10.0%), 순이익 2억 6,000만 엔(−12.8%)이다. 상반기는 매출액 25억 9,000만 엔, 영업이익 2억 3,000만 엔을 예상한다. 기말 배당은 변동 없이 80엔을 계획한다.

Takeda Machinery Co., Ltd. — 2027년 5월기 1분기(2026년 6월 1일~8월 31일), 일본 회계기준, 연결. 재무상태표 항목은 2026년 8월 31일과 2026년 5월 31일 비교이며, 전망·배당 항목은 2027년 5월기 연간과 2026년 5월기 비교다. "—"는 미공시를 뜻한다.
지표2027년 5월기 1Q2026년 5월기 1Q증감
매출액 (백만 엔)790806−1.9%
영업이익 (백만 엔)−39−13적자 확대
경상이익 (백만 엔)−34−9적자 확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25−8적자 확대
주당순이익 (엔)−28.12−9.21적자 확대
총자산 (백만 엔)7,2127,767−7.1%
순자산 (백만 엔)5,3795,463−1.5%
자기자본비율74.6%70.3%+4.3%p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5,200—+2.4%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400—−7.5%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400—−10.0%
2027년 5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260—−12.8%
연간 주당 배당금 (엔)80.0080.00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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