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복귀
분쿄도그룹홀딩스(Bunkyodo Group Holdings Co., Ltd., TSE: 9978)는 2026년 10월 15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6년 8월기(2025년 9월 1일~2026년 8월 31일)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0.3% 증가한 145억 4,600만 엔이었고, 영업이익은 4,100만 엔 적자에서 7,800만 엔 흑자로, 경상이익은 8,300만 엔 적자에서 600만 엔 흑자로 전환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4,100만 엔, 주당 0.92엔으로 전년 1억 5,400만 엔 적자에서 흑자가 됐다. 이번 기부터 부동산 임대수입을 영업외수익이 아닌 매출액으로 계상하도록 변경했으며 전년 수치도 소급 적용했다. 회사는 독서 행태 변화로 종이 출판물 시장의 구조적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과 물류비, 점포 유지관리비, 임차료 상승 압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권자들과 합의한 사업재생계획에 따라 2026년 8월기를 첫해로 하는 3개년 중기계획을 추진 중이다.
잘 팔린 상품
서적 부문은 북셀러즈&컴퍼니를 통한 상품 취급 확대와 서적 정가 상승이 매출을 끌어올렸다. 잡지 부문은 코믹스 판매가 계속 부진했지만, 일부 정기간행물은 매절 방식 매입을 이어가며 수요예측에 기반한 매입 정밀도 향상에 힘썼다. 문구·잡화 부문은 스티커 상품 인기에 힘입어 호조가 이어졌다. 트레이딩카드 전문 매장은 이번 기에 개설한 4곳을 포함해 7개 점포로 늘었고 신품 판매와 중고 매입 모두 견조했으며, '서점의 가샤폰 백화점'도 호조가 계속됐다. 이번 기에 3개 점포를 리뉴얼하고 요코스카 모아즈점에 문구 코너를 신설했으며, 7월에는 신규 업태로 신삿포로 DUO점에 스루가야를 병설해 열었고 12개 점포를 폐점했다.
재무상태·계속기업·전망
총자산은 현금 4억 4,800만 엔 감소 등으로 6.3% 줄어든 89억 5,500만 엔, 순자산은 3.6% 증가한 11억 9,8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12.1%에서 13.4%로 높아졌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 8,000만 엔 유출이었다. 2018년 8월기에 채무초과에 빠졌던 회사는 대주주 닛판그룹홀딩스의 지원 속에 2019년 9월 채권 금융기관과 사업재생 ADR 절차를 성립시켰다. ADR 계획기간 이후의 3개년 중기계획과 차입금 상환·자금조달에 대해 금융기관의 합의를 얻었지만, 계속기업 전제에 중대한 의문을 일으키는 사상 또는 상황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2027년 8월기에는 매출액 140억 엔(−3.8%), 영업이익 1억 7,000만 엔(+115.3%), 경상이익 1억 엔, 순이익 1억 엔(+138.2%)을 예상한다. 보통주 배당은 없다.
| 지표 | 2026년 8월기 | 2025년 8월기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14,546 | 14,504 | +0.3% |
| 영업이익 (백만 엔) | 78 | −41 | 적자에서 흑자로 |
| 경상이익 (백만 엔) | 6 | −83 | 적자에서 흑자로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41 | −154 | 적자에서 흑자로 |
| 주당순이익 (엔) | 0.92 | −3.57 | 적자에서 흑자로 |
| 총자산 (백만 엔) | 8,955 | 9,559 | −6.3% |
| 순자산 (백만 엔) | 1,198 | 1,156 | +3.6% |
| 자기자본비율 | 13.4% | 12.1% | +1.3%p |
| 2027년 8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14,000 | — | −3.8% |
| 2027년 8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170 | — | +115.3% |
| 2027년 8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100 | — | — |
| 2027년 8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100 | — | +138.2%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0.00 | 0.00 |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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