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와 행사가 수요를 견인
나가와(TSE: 9663)는 2026년 10월 26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7년 3월기 상반기(2026년 4월 1일~9월 30일) 개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6.3% 증가한 174억 4,500만 엔, 영업이익은 10.5% 늘어난 20억 2,200만 엔, 경상이익은 11.3% 증가한 24억 8,300만 엔이었다. 순이익은 37.5% 늘어난 16억 2,600만 엔(주당 104.93엔)이었다. 회사는 자연재해 복구·부흥과 설비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시장 신규 출점과 제품 증강에 적극 투자했다고 밝혔다.
유닛하우스가 주도
유닛하우스 사업은 매출이 5.5% 늘어난 144억 8,100만 엔, 부문이익이 13.2% 증가한 17억 5,900만 엔이었다. 2026년 구마모토 지진과 태풍·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했고, 상설 전시장 증설과 전시품 확충으로 전국적으로 수주가 늘었으며, 렌탈 하우스 확충으로 민간 수요와 아시안게임 등 행사 수요를 흡수했다. 모듈·시스템 건축 사업은 전국적인 기능공 부족과 자재 가격 상승 속에 기존·신규 전시장이 민간 설비투자 안건 수주에 기여하고 가격 전가가 진전되면서 매출이 14.1% 늘어난 25억 5,800만 엔, 이익이 1.9% 증가한 2억 3,200만 엔이었다. 홋카이도를 기반으로 하는 건설기계 렌탈 사업은 삿포로 건축 공사와 홋카이도 신칸센 공사는 견조했지만 도난 지역 공공사업이 교량·터널 보수 중심이어서 토목 수주가 부진해 매출이 8.0% 줄어든 4억 500만 엔, 이익이 27.1% 감소한 4,900만 엔이었다.
재무상태, 전망과 배당
총자산은 1.7% 줄어든 779억 6,400만 엔, 순자산은 0.8% 감소한 687억 300만 엔이었고 자기자본비율은 88.1%였다. 회사는 2027년 3월기 전망을 매출액 380억 엔(+7.4%), 영업이익 45억 엔(+2.7%), 경상이익 51억 엔, 순이익 33억 엔(-25.6%)으로 유지했다. 기말 배당 예상은 5월 15일 공표한 60엔에서 80엔으로 올렸으며, 2026년 3월기 배당은 100엔이었다.
| 지표 | 2027년 3월기 상반기 | 2026년 3월기 상반기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17,445 | 16,408 | +6.3% |
| 영업이익 (백만 엔) | 2,022 | 1,830 | +10.5% |
| 경상이익 (백만 엔) | 2,483 | 2,231 | +11.3% |
| 순이익 (백만 엔) | 1,626 | 1,182 | +37.5% |
| 주당순이익 (엔) | 104.93 | 75.70 | +38.6% |
| 유닛하우스 — 매출 (백만 엔) | 14,481 | 13,725 | +5.5% |
| 유닛하우스 — 부문이익 (백만 엔) | 1,759 | 1,553 | +13.2% |
| 모듈·시스템 건축 — 매출 (백만 엔) | 2,558 | 2,242 | +14.1% |
| 모듈·시스템 건축 — 부문이익 (백만 엔) | 232 | 227 | +1.9% |
| 건설기계 렌탈 — 매출 (백만 엔) | 405 | 440 | −8.0% |
| 건설기계 렌탈 — 부문이익 (백만 엔) | 49 | 67 | −27.1% |
| 총자산 (백만 엔) | 77,964 | 79,330 | −1.7% |
| 순자산 (백만 엔) | 68,703 | 69,245 | −0.8% |
| 자기자본비율 | 88.1% | 87.3% | +0.8%p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38,000 | — | +7.4%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4,500 | — | +2.7%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5,100 | — | +1.9%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3,300 | — | −25.6%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80.00 | 100.00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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