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재료가 상반기를 견인
Shin-Etsu Chemical Co., Ltd.(TSE: 4063)는 2026년 10월 27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7년 3월기 상반기(2026년 4월 1일~9월 30일)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이라 할 만한' AI 관련 투자에 힘입어 반도체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이로 인해 일부 제품군의 공급이 빠듯해졌다고 설명했다. 정밀한 공급 대응과 가격 개정으로 반도체 소재 매출이 늘었다. 전자재료 사업의 매출액은 16% 증가한 약 5,777억 엔,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약 2,189억 엔이었다. 이익 성장세는 반기 중 빨라져 7~9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경상이익은 20% 늘었다. 주당순이익은 자사주 매입에 따른 주식 수 감소에 힘입어 14.0% 증가한 155.71엔이었다.
염화비닐 약세, 기능재료 성장
염화비닐과 가성소다를 포함하는 생활환경 기반재료 사업은 매출액이 4% 증가한 약 5,221억 엔이었으나 영업이익은 16% 감소한 약 862억 엔이었다. 아시아의 염화비닐 시황은 5월 하순 재고 과다와 수요 둔화로 약세를 보였지만 회사는 7월 가격 인상을 관철했고, 이후 시황은 대체로 안정적이었다. 가성소다는 견조했다. 기능재료 사업은 고부가가치 실리콘 제품 등의 판매 확대로 매출액이 11% 증가한 약 2,456억 엔, 영업이익이 31% 증가한 약 632억 엔이었다. 가공·상사·기술서비스 사업은 반도체 웨이퍼 용기 수요 호조로 매출액이 12% 증가한 약 751억 엔, 영업이익이 28% 증가한 약 174억 엔이었다.
자사주 매입 완료, 전망과 배당
총자산은 5.2% 늘어난 5조 9,558억 9,900만 엔이었다. 4월 결의한 2,500억 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해 7월 약 1,007만 주(527억 1,300만 엔), 8월 약 3,467만 주(1,972억 8,500만 엔)를 취득했으며, 그 결과 자기자본비율은 78.7%에서 75.6%로 낮아졌다. 회사는 7월에 발표한 2027년 3월기 전망인 매출액 2조 7,000억 엔(+4.9%), 영업이익 7,000억 엔(+10.2%), 경상이익 7,700억 엔(+8.7%), 순이익 5,250억 엔(+10.7%)을 유지했다. 중간배당 78엔은 보통배당 58엔과 창립 100주년 기념배당 20엔으로 구성되며, 기말 58엔을 포함한 연간 배당은 전기 106엔에서 136엔이 된다.
| 지표 | 2027년 3월기 상반기 | 2026년 3월기 상반기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1,420,684 | 1,284,522 | +10.6% |
| 영업이익 (백만 엔) | 385,918 | 333,935 | +15.6% |
| 경상이익 (백만 엔) | 415,108 | 367,339 | +13.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286,939 | 257,844 | +11.3% |
| 주당순이익 (엔) | 155.71 | 136.61 | +14.0% |
| 총자산 (백만 엔) | 5,955,899 | 5,661,907 | +5.2% |
| 순자산 (백만 엔) | 4,688,362 | 4,643,307 | +1.0% |
| 자기자본비율 | 75.6% | 78.7% | −3.1%p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2,700,000 | — | +4.9%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700,000 | — | +10.2%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770,000 | — | +8.7%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525,000 | — | +10.7%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136.00 | 106.00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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