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 이상이 된 마진
센트럴글라스(TSE: 4044)는 2026년 8월 10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6년 6월 30일 종료 3개월 연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13.2% 늘어난 377억 6,300만 엔, 영업이익은 149.4% 늘어난 39억 5,800만 엔(전년 대비 23억 7,100만 엔 증가), 경상이익은 173.7% 늘어난 48억 7,500만 엔, 순이익은 368.3% 늘어난 39억 600만 엔이었고 주당순이익은 33.65엔에서 157.56엔이 됐다. 포괄이익은 5억 4,100만 엔에서 66억 6,400만 엔이 됐는데, 증가율이 1,000%를 넘어 회사는 백분율 표기를 생략했다.
회사의 요약은 짧다. 적극적인 판매 활동이 매출을 끌어올렸고, 경영 전반의 업무 효율화·합리화 시책이 이익을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숫자로 나타난 결과는 영업이익률 10.5%(전년 4.8%)다. 1년 전보다 매출 1엔당 두 배 넘게 버는 사업이 됐다.
모든 부문이 개선됐고, 가장 작은 부문이 가장 크게 개선됐다
전자재료는 매출이 23.5% 늘어난 74억 9,400만 엔, 이익이 110.8% 늘어난 21억 3,400만 엔으로 두 배 이상이 됐다. 세 가지가 이를 이끌었다. 엔화 약세에 따른 판매 가격 상승, 원재료비가 오른 일부 특수가스 제품의 판매 가격 적정화, 그리고 전기에 있었던 레지스트 재료의 일시적 출하 감소 영향의 해소다.
에너지 재료는 매출 증가율이 가장 컸다. 국내 대형 안건의 양산 규모 확대 등으로 81.5% 늘어난 38억 8,100만 엔이었고, 손실은 10억 7,300만 엔에서 8억 3,200만 엔으로 2억 4,100만 엔 개선됐다. 전년도 하반기부터 이어진 원재료비 급등의 영향에도 불구한 개선이다. 그룹에서 유일한 적자 부문이다.
라이프&헬스케어는 매출이 4.7% 늘어난 100억 5,500만 엔, 이익이 74.0% 늘어난 16억 5,700만 엔이었다. 증수에 더해 고정비 절감이 기여했다. 내역을 보면 의료화학품은 영국 연결 자회사의 주식 양도 영향으로 21.7% 줄어든 24억 6,800만 엔, 소재화학품은 22.7% 늘어난 54억 6,200만 엔, 비료는 판매 단가 상승으로 6.5% 늘어난 21억 2,400만 엔이었다.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유리 부문은 5.1% 늘어난 150억 3,100만 엔, 이익은 47.7% 늘어난 9억 3,100만 엔이었다. 건축용 유리는 비주택 시장 부진에도 가격 적정화로 56억 4,700만 엔(+3.5%), 자동차용 유리는 70억 9,000만 엔(+5.5%), 유리섬유는 자동차용 단섬유 제품 판매 증가로 22억 9,200만 엔(+8.2%)이었다. 위 네 부문의 합계는 그룹 수치와 일치하지 않으며, 차액은 이들 외의 사업에 해당한다.
수정된 전망, 그래도 경상이익은 전기 아래
총자산은 3월 결산기 말 대비 2.0% 늘어난 2,017억 9,800만 엔이다. 현금및예금이 32억 600만 엔, 주가 상승으로 투자유가증권이 30억 3,300만 엔 늘어난 반면 수취어음·매출채권 및 계약자산이 12억 8,100만 엔, 유형고정자산이 11억 1,700만 엔 줄었다. 부채는 차입금 상환 등으로 3억 2,300만 엔 줄어든 692억 8,900만 엔이었다. 순자산은 순이익 39억 600만 엔 계상과 기타유가증권평가차액금 20억 4,300만 엔 증가가 배당금 지급 21억 4,600만 엔을 웃돌아 42억 9,600만 엔 늘어난 1,325억 900만 엔이 됐고, 자기자본비율은 62.5%에서 63.3%가 됐다.
전망은 이번 실적과 함께 수정됐다. 상반기 누계는 매출액 790억 엔(+18.9%), 영업이익 62억 엔(+147.8%), 경상이익 63억 엔(+84.6%), 순이익 42억 엔(+96.6%), 주당순이익 169.40엔이다. 연간은 매출액 1,675억 엔(+15.9%), 영업이익 110억 엔(+9.7%)인 반면 경상이익 113억 엔(−8.0%), 순이익 80억 엔(−4.3%), 주당순이익 322.67엔이다. 이 모양새는 주의 깊게 읽을 필요가 있다. 이번 분기가 이미 연간 영업이익 목표의 36.0%, 순이익 목표의 48.8%를 벌었고, 영업이익은 증가로 제시되는데 그 아래 두 이익은 전기 대비 감소로 제시된다. 연간 배당은 170.00엔으로 중간 85.00엔, 기말 85.00엔이다.
| 지표 | 2027년 3월기 1Q | 2026년 3월기 1Q | 증감 |
|---|---|---|---|
| 매출액 (백만 엔) | 37,763 | 33,368 | +13.2% |
| 영업이익 (백만 엔) | 3,958 | 1,586 | +149.4% |
| 영업이익률 | 10.5% | 4.8% | +5.7%p |
| 경상이익 (백만 엔) | 4,875 | 1,781 | +173.7% |
| 순이익 (백만 엔) | 3,906 | 834 | +368.3% |
| 주당순이익 (엔) | 157.56 | 33.65 | +368.2% |
| 전자재료 — 매출 (백만 엔) | 7,494 | 6,068 | +23.5% |
| 전자재료 — 부문이익 (백만 엔) | 2,134 | 1,012 | +110.8% |
| 에너지 재료 — 매출 (백만 엔) | 3,881 | 2,138 | +81.5% |
| 에너지 재료 — 부문이익 (백만 엔) | −832 | −1,073 | 적자 축소 |
| 라이프&헬스케어 — 매출 (백만 엔) | 10,055 | 9,601 | +4.7% |
| 라이프&헬스케어 — 부문이익 (백만 엔) | 1,657 | 952 | +74.0% |
| 유리 — 매출 (백만 엔) | 15,031 | 14,299 | +5.1% |
| 유리 — 부문이익 (백만 엔) | 931 | 630 | +47.7% |
| 총자산 (백만 엔) | 201,798 | 197,825 | +2.0% |
| 순자산 (백만 엔) | 132,509 | 128,212 | +3.4% |
| 자기자본비율 | 63.3% | 62.5% | +0.8%p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167,500 | — | +15.9%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11,000 | — | +9.7%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11,300 | — | −8.0%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8,000 | — | −4.3% |
| 2027년 3월기 가이던스 — 주당순이익 (엔) | 322.67 | — | 산출 불가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170.00 | 170.00 |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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