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웍스(TSE: 4434)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 특화된 일본의 클라우드 통합 전문 기업으로, 2027년 2월 28일 종료되는 회계연도 1분기의 일본 회계기준(J-GAAP)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29.4% 늘어 119억 3,300만 엔, 영업이익은 거의 두 배로 늘어 99.6% 증가한 3억 9,800만 엔, 경상이익은 92.0% 늘어 3억 9,1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저점에서 185.1% 급증한 3억 2,400만 엔이었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14.70엔에서 43.81엔으로 늘었다.
AI 수요가 클라우드 시장을 가속하다
회사는 일본 클라우드 시장이 여전히 가파른 성장 궤도에 있으며, 생성형 AI 모델의 급속한 발전 — 2026년 초 「앤트로픽 쇼크(Anthropic shock)」로 표현한 사건 포함 — 이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플랫폼 수요를 크게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순수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서버웍스는 이 변화를 순풍으로 삼아, 컨설팅·플랫폼 구축·운영·보안 전반에서 AWS와의 전략적 협업을 심화하고 새로운 생성형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연결 자회사 G-gen도 계속 확장하며 그룹 규모를 키웠다.
약한 기저 이후의 마진 회복
영업이익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난 것은 이익이 급감했던 이례적으로 부진한 전년 동기 대비였다. 총포괄이익은 33.1% 늘어 5억 2,200만 엔이었다. 총자산은 218억 9,500만 엔, 순자산은 100억 8,5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46.0%였다.
연간 가이던스 유지
서버웍스는 FY2/2027 연간 전망을 유지하며 매출 471억 8,400만 엔(+17.9%), 영업이익 13억 1,000만 엔(+109.5%), 경상이익 13억 9,800만 엔(+82.5%), 순이익 9억 400만 엔, EPS 117.88엔을 제시했다. 회사는 연간 배당을 25.00엔에서 30.00엔으로 올릴 계획이다.
| 항목 | 1분기 FY2/2027 | 1분기 FY2/2026 | 전년 대비 |
|---|---|---|---|
| 매출 (십억 엔) | 11.93 | 9.22 | +29.4% |
| 영업이익 (백만 엔) | 398 | 199 | +99.6% |
| 경상이익 (백만 엔) | 391 | 204 | +92.0% |
|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324 | 113 | +185.1% |
| 기본 EPS (엔) | 43.81 | 14.70 | +198.0% |
| FY27 영업이익 가이던스 (십억 엔) | 1.31 | 0.63 |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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