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시스템즈(TSE: 5576)는 오사카에 본사를 둔 시스템 통합 기업으로, 2027년 3월 31일 종료되는 회계연도 1분기의 일본 회계기준(J-GAAP)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28.8% 늘어 22억 5,800만 엔, 영업이익은 154.4% 급증해 9,900만 엔, 경상이익은 120.8% 늘어 1억 1,3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은 64.9% 늘어 1억 900만 엔이었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28.67엔에서 46.87엔으로 증가했다.
금융 IT와 DX가 반등을 이끌다
이 회사는 금융, 산업·유통, 사회·공공 세 개 서비스 라인에 걸쳐 단일 시스템 통합 부문을 운영하는데, 고객들이 레거시 시스템 갱신, 클라우드 도입, 생성형 AI 주도 효율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권에서 클라우드 및 IT 인프라 업무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언급했으며, 엔지니어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 교육, 자격 취득을 확대했다. 적극적인 채용, AI 에이전트 활용에 대한 R&D 지출, M&A로 인한 영업권 상각으로 비용이 늘었지만 매출 성장이 이를 충분히 상쇄했다. 포괄이익은 8,200만 엔이었다.
대차대조표
총자산은 76억 2,000만 엔, 순자산은 56억 9,8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74.8%였다.
연간 가이던스 유지
OB시스템즈는 FY3/2027 연간 전망을 유지하며 매출 100억 엔(+15.5%), 영업이익 8억 3,500만 엔(+24.2%), 경상이익 9억 엔(+23.8%), 순이익 7억 2,000만 엔(+20.1%), EPS 309.20엔을 제시했다. 회사는 연간 배당을 105.00엔에서 125.00엔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 항목 | FY3/2027 1분기 | FY3/2026 1분기 | 전년 대비 |
|---|---|---|---|
| 매출 (백만 엔) | 2,258 | 1,753 | +28.8% |
| 영업이익 (백만 엔) | 99 | 39 | +154.4% |
| 경상이익 (백만 엔) | 113 | 51 | +120.8% |
|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109 | 66 | +64.9% |
| 기본 EPS (엔) | 46.87 | 28.67 | +63.5% |
| FY27 영업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 | 835 | 672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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