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시스템즈 1분기 영업이익 154% 급증한 9,900만 엔, 금융권 IT 수요로 매출 29% 증가

오사카에 본사를 둔 시스템 통합업체가 FY3/2027 1분기 매출은 28.8% 늘어난 22억 5,800만 엔, 영업이익은 154.4% 늘어난 9,900만 엔, 순이익은 64.9% 늘어난 1억 900만 엔을 기록했으며, 금융권 IT 인프라 프로젝트가 이를 견인했다.

OB시스템즈 사옥 OB Systems Co., Ltd. ·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

OB시스템즈(TSE: 5576)는 오사카에 본사를 둔 시스템 통합 기업으로, 2027년 3월 31일 종료되는 회계연도 1분기의 일본 회계기준(J-GAAP)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28.8% 늘어 22억 5,800만 엔, 영업이익은 154.4% 급증해 9,900만 엔, 경상이익은 120.8% 늘어 1억 1,3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은 64.9% 늘어 1억 900만 엔이었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28.67엔에서 46.87엔으로 증가했다.

금융 IT와 DX가 반등을 이끌다

이 회사는 금융, 산업·유통, 사회·공공 세 개 서비스 라인에 걸쳐 단일 시스템 통합 부문을 운영하는데, 고객들이 레거시 시스템 갱신, 클라우드 도입, 생성형 AI 주도 효율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권에서 클라우드 및 IT 인프라 업무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언급했으며, 엔지니어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 교육, 자격 취득을 확대했다. 적극적인 채용, AI 에이전트 활용에 대한 R&D 지출, M&A로 인한 영업권 상각으로 비용이 늘었지만 매출 성장이 이를 충분히 상쇄했다. 포괄이익은 8,200만 엔이었다.

대차대조표

총자산은 76억 2,000만 엔, 순자산은 56억 9,800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74.8%였다.

연간 가이던스 유지

OB시스템즈는 FY3/2027 연간 전망을 유지하며 매출 100억 엔(+15.5%), 영업이익 8억 3,500만 엔(+24.2%), 경상이익 9억 엔(+23.8%), 순이익 7억 2,000만 엔(+20.1%), EPS 309.20엔을 제시했다. 회사는 연간 배당을 105.00엔에서 125.00엔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OB Systems — FY3/2027 1분기 주요 재무 지표 (J-GAAP, 연결)
항목FY3/2027 1분기FY3/2026 1분기전년 대비
매출 (백만 엔)2,2581,753+28.8%
영업이익 (백만 엔)9939+154.4%
경상이익 (백만 엔)11351+120.8%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10966+64.9%
기본 EPS (엔)46.8728.67+63.5%
FY27 영업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83567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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