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 본사를 둔 배전·제어 기기, 개폐기 및 산업용 IoT 시스템 제조사 세이코전기(Seiko Electric Co., Ltd., TSE: 6653)가 일본 회계기준(J-GAAP)에 따라 2026년 12월 31일 종료 회계연도 상반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8.6% 증가한 171억 400만 엔(17,104백만 엔), 영업이익은 25.5% 증가한 16억 8,000만 엔(1,680백만 엔), 경상이익은 32.7% 증가한 20억 2,8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중간 순이익은 49.3% 급증한 14억 5,800만 엔(1,458백만 엔)을 기록했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이전 72.33엔에서 107.79엔으로 늘었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이익을 견인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전력 인프라 — 전력회사, 공장, 공공사업용 배전·제어 기기 — 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반영했으며, 마진 확대로 이익 성장이 매출 성장을 앞질렀다. 포괄이익은 66.0% 증가한 18억 2,700만 엔(1,827백만 엔)에 달했다.
재무상태표
총자산은 362억 6,600만 엔(36,266백만 엔), 순자산은 196억 1,600만 엔(19,616백만 엔)으로, 자기자본비율은 54.1%였다.
실적 전망 상향
세이코전기는 상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12월기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해, 이제 매출 360억 엔(+14.7%), 영업이익 30억 엔(+14.7%), 경상이익 36억 엔(+15.2%), 순이익 25억 엔(+22.7%), 주당순이익 184.73엔을 예상하고 있다.
배당 인상
회사는 2026년 12월기 연간 배당 계획을 이전 연도 50.00엔에서 60.00엔(중간 30.00엔, 기말 30.00엔)으로 상향했다.
| 지표 | 2026년 12월기 상반기 | 2025년 12월기 상반기 | 전년比 |
|---|---|---|---|
| 매출 (백만 엔) | 17,104 | 14,415 | +18.6% |
| 영업이익 (백만 엔) | 1,680 | 1,338 | +25.5% |
| 경상이익 (백만 엔) | 2,028 | 1,529 | +32.7% |
| 중간 순이익 (백만 엔) | 1,458 | 976 | +49.3% |
| 기본 주당순이익 (엔) | 107.79 | 72.33 | +49.0% |
| 연간 배당 (엔) | 60.00 | 50.00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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