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69.9% 늘었지만 비용은 따라오지 않았다
도쿄에 본거를 두고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상장된, 클린에너지 사업과 계통용 축전지, 주택·부동산 사업을 개발하는 GreenEnergy & Company Inc.(TSE: 1436)는 2026년 9월 8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6년 7월 31일 종료 3개월(2027년 4월 30일 종료 회계연도의 1분기) 연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69.9% 늘어난 47억 7,100만 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00만 엔에서 5억 1,000만 엔, 경상손익은 600만 엔 손실에서 4억 8,300만 엔 이익, 지배주주 귀속 순손익은 1,000만 엔 손실에서 2억 9,600만 엔 이익이 됐다. 주당순이익은 23.96엔으로 재작성된 전년 동기 주당손실 0.83엔에서 돌아섰고, 희석 주당순이익 22.68엔이 처음으로 표시됐다. 전년 동기 칸은 비어 있다. 총포괄이익은 두 기간 모두 순손익과 같은 2억 9,600만 엔과 마이너스 1,000만 엔으로, 이 그룹은 기타포괄손익을 전혀 계상하지 않는다.
이 반전은 전부 매출과 영업이익 사이에서 만들어졌다. 매출원가는 59.9% 늘어난 반면 매출은 69.9% 늘어, 매출총이익은 6억 2,900만 엔에서 12억 8,700만 엔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손익계산서에 적힌 12억 8,788만 6,000엔과 6억 2,900만 7,000엔으로 계산하면 104.7% 증가이며, 매출총이익률은 22.4%에서 27.0%로 올라갔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24.7%만 늘어 7억 7,700만 엔에 그쳐 매출 대비 비중이 22.2%에서 16.3%로 내려갔고, 영업이익률은 0.2%에서 10.7%가 됐다. 공시 본문이 쓰는 천엔 단위로 보면 영업이익 5억 1,044만 7,000엔 대 577만 3,000엔은 경영진 설명이 언급한 8,741% 증가다. 표지는 백만엔 단위 반올림에서 전년 수치가 500만 엔에 불과하기 때문에 백분율 대신 대시를 찍었고, 아래 표도 표지를 따르며 계산은 이 문단에 맡겼다.
영업이익 아래에서는 이자 부담이 커졌다
영업외수익 1,300만 엔과 영업외비용 3,900만 엔이 영업이익 5억 1,000만 엔을 경상이익 4억 8,300만 엔으로 끌어내렸고, 단일 항목으로 가장 큰 것은 지급이자 3,411만 2,000엔(전년 동기 2,627만 5,000엔)이다. 분기 말 단기차입금이 기초보다 34억 3,800만 엔 많아진 재무상태표와 맞아떨어진다. 지분법 투자이익은 270만 6,000엔에서 733만 1,000엔으로 늘었고 수취이자는 268만 5,000엔에서 128만 3,000엔으로 줄었으며, 전년 동기 영업외수익에는 다시 발생하지 않은 보험금 수입 1,160만 엔이 들어 있었다. 특별손익은 양쪽 모두 미미해 고정자산처분이익 2만 2,000엔과 고정자산처분손실 13만 9,000엔에 그쳐, 세전이익은 4억 8,372만 7,000엔이 됐다. 법인세 등 1억 8,737만 3,000엔은 그 금액의 38.7%이며, 주석은 분기 자체의 세금을 계산하는 대신 연간 추정 실효세율을 분기 세전이익에 곱하는 방법을 쓴다고 밝힌다. 전년 동기에는 세전손실에도 597만 8,000엔의 세금을 계상해, 400만 엔의 세전손실이 1,000만 엔의 순손실이 됐다.
재무상태표가 이야기의 나머지 절반이다
총자산은 3개월 만에 40억 7,500만 엔 늘어 206억 1,500만 엔이 됐고, 증가분은 사실상 전부 재고와 인도 전에 지급한 돈이다. 유동자산은 40억 2,800만 엔 늘어 173억 4,600만 엔이 됐다. 재공품이 21억 9,100만 엔 늘어 51억 400만 엔, 전도금이 15억 2,500만 엔 늘어 44억 4,500만 엔, 판매용 부동산이 2억 9,600만 엔 늘어 26억 7,300만 엔이 된 반면 현금및예금은 1억 4,500만 엔 줄어 18억 8,200만 엔이 됐다. 고정자산은 4,600만 엔 늘어난 32억 6,900만 엔으로 거의 움직이지 않았고, 그 안에서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투자유가증권은 모두 줄었다. 의미 있는 증가는 이연법인세자산 1억 엔뿐이다. 프로젝트를 짓고 파는 개발 사업자에게 이번 분기는 지금의 매출을 거두기보다 앞으로 여러 분기의 매출을 쌓아 올린 분기였다.
이 확장은 차입으로 조달했다. 단기차입금은 34억 3,800만 엔 늘어 45억 8,100만 엔으로 4월 말 잔액 11억 4,300만 엔의 네 배가 됐고, 전수금은 5억 6,000만 엔 늘어 35억 5,100만 엔, 매입채무는 1억 8,900만 엔 늘었다. 유동부채는 40억 4,800만 엔 늘어 109억 6,400만 엔이 됐고, 고정부채는 장기차입금 7,700만 엔과 사채 3,000만 엔 상환으로 1억 900만 엔 줄었다. 순자산은 1억 3,600만 엔 늘어난 58억 3,000만 엔에 그쳐 자기자본비율은 34.3%에서 6.0%포인트 내린 28.3%가 됐다. 자본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항목이 둘 있다. 이익잉여금은 분기 이익을 흡수하는 한편 배당금 6,183만 5,000엔을 지급했고, 자본잉여금은 자회사 주식 추가 취득으로 8,270만 엔 줄었다. 같은 거래로 비지배주주지분 935만 엔이 재무상태표에서 사라졌다. 분기 현금흐름표는 작성하지 않아 자금 흐름은 재무상태표에서 읽어야 하며, 주석에 따르면 감가상각비는 2,459만 8,000엔에서 4,698만 7,000엔으로, 영업권 상각액은 2,488만 3,000엔에서 2,010만 4,000엔이 됐다.
순자산이 마이너스인 회사를 200만 엔에 샀다
회사는 2026년 6월 30일 합동회사 CC(合同会社CC)의 지분 100%를 현금 200만 엔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완료했다. 이번 분기 연결범위 변경은 이것뿐이며, 실적은 2026년 7월 한 달치만 연결됐다. 자산 2,013만 4,000엔에 부채 2,899만 2,000엔을 안고 있어 인수 가격은 마이너스 순자산을 산 셈이 됐고, 그 결과 영업권 1,085만 7,000엔이 발생해 5년간 정액 상각한다. 무엇을 샀는지는 두 번 읽어볼 만하다. 공시는 피취득 회사의 사업 내용을 계통용 축전소 운영이라고 적으면서, 거래 이유로는 태양광발전소 취득을 통한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확대를 들고, 그 발전소를 보유한 회사의 지분을 사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한다. 기업결합이 회계연도 개시일에 완료됐다고 가정한 영향은 중요성이 낮다며 기재를 생략했다.
같은 날 전망 상향, 배당은 주식분할을 감안해야 한다
이번 단신은 기존 실적 전망의 수정 있음을 표시하고, 같은 날 공표된 별도 자료 「업적 예상의 수정(상향 수정)에 관한 알림」을 참조하도록 안내한다. 수정된 2027년 4월기 연간 전망은 매출 215억 엔(+17.1%), 영업이익 17억 4,000만 엔(+46.0%), 경상이익 15억 5,000만 엔(+50.5%),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9억 6,000만 엔(+91.9%)이며 주당순이익은 77.63엔이다. 상반기 누계 전망도 함께 제시돼 매출 100억 엔(+39.2%), 영업이익 8억 엔(+162.9%), 경상이익 7억 1,000만 엔(+192.8%), 순이익 4억 4,000만 엔(+190.4%)이다. 단신은 수정 전 수치를 싣지 않아 상향 폭은 이 문서만으로는 알 수 없다. 알 수 있는 것은 진도율이다. 분기 실적을 전망으로 나누면 매출은 연간의 22.2%, 상반기의 47.7%이고 영업이익은 연간의 29.3%, 상반기의 63.8%다.
배당 예상은 수정되지 않았고, 배당표의 두 회계연도는 인쇄된 그대로 비교할 수 없다. 이 회계연도 첫날인 2026년 5월 1일 자로 1주를 3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이 시행됐고, 공시는 2026년 4월기 행이 분할 전 실제 금액이라고 밝힌다. 그 해에는 기말에 15.00엔을 일괄 지급했고, 2027년 4월기는 역시 기말 일괄로 6.00엔을 예상한다. 분할 비율을 곱하면 예상 배당은 옛 주식 수 기준 18.00엔에 해당하므로 60% 삭감이 아니라 20% 증액이다. 전년 동기 주당손실이 0.83엔으로 재작성되고 기중 평균 주식 수 12,367,095주가 전년 동기 12,341,281주와 비교 가능한 것도 같은 분할 때문이며, 발행주식은 12,857,400주, 그중 자기주식은 490,305주다. 두 가지를 덧붙인다. 이 그룹은 단일 세그먼트로 보고하며 두 기간 모두 세그먼트 표를 싣지 않아, 경영진 설명에 나오는 클린에너지, 주택·부동산, 계통용 축전지 사업의 규모는 이 공시만으로는 따로 가늠할 수 없다. 또 분기 연결재무제표는 공인회계사나 감사법인의 검토를 받지 않았으며, 중요한 후발사상은 없다고 적혀 있다.
| 지표 | 2027년 4월기 1Q | 2026년 4월기 1Q | 증감 |
|---|---|---|---|
| 매출 (백만 엔) | 4,771 | 2,807 | +69.9% |
| 매출총이익 (백만 엔) | 1,287 | 629 | +104.7% |
|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백만 엔) | 777 | 623 | +24.7% |
| 영업이익 (백만 엔) | 510 | 5 | 산출 불가 |
| 영업이익률 | 10.7% | 0.2% | +10.5%p |
| 경상이익 (백만 엔) | 483 | −6 | 적자에서 흑자로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296 | −10 | 적자에서 흑자로 |
| 총포괄이익 (백만 엔) | 296 | −10 | 적자에서 흑자로 |
| 주당순이익 (엔) | 23.96 | −0.83 | 적자에서 흑자로 |
| 총자산 (백만 엔) | 20,615 | 16,540 | +24.6% |
| 순자산 (백만 엔) | 5,830 | 5,694 | +2.4% |
| 자기자본비율 | 28.3% | 34.3% | −6.0%p |
|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21,500 | — | +17.1% |
|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1,740 | — | +46.0% |
|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1,550 | — | +50.5% |
|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960 | — | +91.9% |
| 2027년 4월기 가이던스 — 주당순이익 (엔) | 77.63 | — | 산출 불가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6.00 | 15.00 | 산출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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