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지마 부두(TSE: 9353)는 오사카에 본사를 둔 항만·부두·창고·물류 서비스 사업자로, 2027년 3월 31일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1분기(2026년 4월 1일~6월 30일) 일본 회계기준(J-GAAP)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4.7% 줄어 9억 8,800만 엔, 영업이익은 44.1% 급감해 5,100만 엔, 경상이익은 2.6% 줄어 1억 5,3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은 2.4% 늘어 1억 500만 엔이었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전년의 67.92엔에서 69.29엔으로 올랐다.
영업이익률 압박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회사의 항만·창고 사업 전반에서 화물 취급량 둔화와 비용 상승으로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가파른 하락은 영업외수익이 영업단의 하락을 완충하면서 2.6% 감소에 그쳐 거의 보합을 유지한 경상이익과 대조를 이뤘다.
투자 평가익이 포괄이익과 재무상태표를 끌어올리다
포괄이익은 전년의 6,300만 엔에서 9억 8,300만 엔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주로 투자유가증권 평가익에 힘입은 큰 폭의 증가다. 이는 더 탄탄한 재무상태표로 이어졌다. 총자산은 2026년 3월 31일의 122억 300만 엔에서 136억 5,400만 엔으로 늘었고, 순자산은 80억 7,300만 엔에서 89억 7,400만 엔으로 증가했다. 자산이 자본보다 빠르게 늘면서 자기자본비율은 66.2%에서 65.7%로 소폭 낮아졌다.
가이던스와 배당 유지
사쿠라지마 부두는 연간 가이던스를 변동 없이 유지했다. 상반기에는 매출 21억 엔(-5.6%), 영업이익 1억 4,000만 엔(-33.9%), 경상이익 2억 2,000만 엔(-24.4%), 순이익 1억 6,000만 엔(-32.3%), EPS 104.99엔을 예상한다. 2027년 3월까지의 연간으로는 매출 42억 8,000만 엔(+0.5%), 영업이익 2억 5,000만 엔(-0.4%), 경상이익 4억 엔(-1.2%), 순이익 2억 6,000만 엔(-10.4%), EPS 170.47엔을 제시한다. 연간 배당 예상은 FY3/2026과 동일한 주당 54.00엔(기말 배당)으로 변동 없다.
| 항목 | 1분기 FY3/2027 | 1분기 FY3/2026 | 전년 대비 |
|---|---|---|---|
| 매출 (백만 엔) | 988 | 1,037 | -4.7% |
| 영업이익 (백만 엔) | 51 | 92 | -44.1% |
| 경상이익 (백만 엔) | 153 | 157 | -2.6% |
|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105 | 103 | +2.4% |
| 기본 EPS (엔) | 69.29 | 67.92 | +2.0% |
| FY27 순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 | 260 | 290 | -10.4% |
| 연간 배당 (엔) | 54.00 | 54.00 | 변동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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