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 M&A 센터, 8억 4,800만 엔 관계사 매각익으로 1분기 순이익 34% 급증… 경상이익은 11% 감소

M&A 중개 업체의 1분기 매출은 91억 400만 엔으로 0.9% 늘며 거의 제자리에 머물렀고, 영업이익은 6.4% 줄어든 23억 4,900만 엔, 경상이익은 11.1% 줄어든 22억 5,200만 엔이었다. 9억 300만 엔의 특별이익이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을 33.8% 늘어난 20억 2,700만 엔으로 끌어올렸고, 매출 528억 엔의 연간 전망은 그대로 유지됐다.

도쿄에 있는 니혼 M&A 센터 홀딩스 본사 건물 니혼 M&A 센터 홀딩스 · 도쿄증권거래소

일본 최대 독립계 중소기업 사업승계 M&A 중개 회사인 니혼 M&A 센터 홀딩스(Nihon M&A Center Holdings Inc., TSE: 2127)가 2027년 3월기 1분기(2026년 4월 1일~6월 30일) 연결 실적을 일본 회계기준(J-GAAP)으로 발표했다. 매출은 0.9% 늘어난 91억 400만 엔, 영업이익은 6.4% 줄어든 23억 4,900만 엔, 경상이익은 11.1% 줄어든 22억 5,200만 엔이었으나,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경상이익 아래에서 계상된 매각익 덕분에 33.8% 늘어난 20억 2,700만 엔을 기록했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6.39엔으로 전년 동기 4.78엔에서 상승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았다. 포괄이익은 그보다 더 크게 71.2% 늘어난 23억 100만 엔이었다.

성약 건수는 줄었지만 수주는 더 크고 질도 높아졌다

회사는 분기 중 188건의 성약을 완료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한 수치다. 회사는 이를 의도적인 결과로 설명하며, 실적 전망 달성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두텁게 하기 위해 신규 수주 확대와 수주 안건의 '질' 향상에 경영 자원을 집중 배분했다고 밝혔다. 선행 지표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신규 매도 수탁 건수는 347건으로 20.1% 증가했고, 그중 미드캡 구간 — 매출 10억 엔 이상 또는 이익 5,000만 엔 이상 기업 — 은 31.0% 늘어난 76건으로 크게 신장했다. 성공보수 1억 엔 이상의 대형 안건 성약도 19조(組)로 35.7% 증가했다. 이러한 구성 변화는 단위 경제성에 나타났다. 성약 1건당 M&A 매출은 4,630만 엔으로 13.4% 증가해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이것이 성약 건수가 줄어든 가운데서도 매출이 소폭 늘어난 이유다. 경영진은 상담 개시부터 성약까지의 안건 공정 관리를 계속 철저히 하고, 다음 분기 이후에도 수탁의 '질'을 중시하는 방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IT 비용이 영업이익률을 깎고, 영업외 손실이 격차를 벌렸다

매출원가는 36억 1,000만 엔으로 0.8% 감소했으므로 압력은 전적으로 매출총이익 아래에서 왔다.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가 9.5% 늘어난 31억 4,400만 엔이 됐고, 회사는 이를 데이터 드리븐 경영 추진에 따른 IT 관련 비용 증가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27.8%에서 25.8%로 내려갔다. 경상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더 크게 줄어든 것은 영업외 항목이 뒤집혔기 때문이다. 영업외수익은 6,200만 엔에서 3,100만 엔으로 반토막 났고, 영업외비용은 3,900만 엔에서 1억 2,700만 엔으로 세 배 이상 늘었다. 여기에는 지분법 투자손실 5,400만 엔, 투자사업조합 운용손 3,000만 엔, 환차손 2,600만 엔이 포함된다. 경상이익률은 24.7%로 전년 동기보다 3.4%포인트 낮아졌다.

펀드 사업의 투자 회수가 최종 이익을 끌어올렸다

경상이익 아래에서 니혼 M&A 센터는 9억 300만 엔의 특별이익을 계상했고, 이 가운데 8억 4,800만 엔이 관계회사주식 매각익이었다. 회사는 이 항목이 주로 펀드 사업 내 투자 안건의 매각에 따른 7억 8,700만 엔의 이익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별손실은 고정자산 매각손에 국한된 반올림 수준으로 미미했다. 이에 따라 세전 분기순이익은 25억 3,300만 엔에서 31억 5,600만 엔으로 늘었고, 법인세 등 9억 5,000만 엔을 차감한 분기순이익은 22억 600만 엔, 그중 1억 7,800만 엔이 비지배주주 귀속분, 20억 2,700만 엔이 모회사 주주 귀속분이었다. 이 매각익을 제외하면 경상이익 단계의 기조는 감소이므로, 순이익 33.8% 급증이라는 표면적 수치는 일회성 요인에 힘입은 것이며 영업 실적의 단계적 도약은 아니다.

'제2 창업', 2033년 3월기 경상이익 300억 엔 목표

회사는 2027년 3월기를 '제2 창업'의 출발 연도로 규정하고 2033년 3월기 연결 경상이익 300억 엔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분기 중 기반 정비 작업으로는 기업이념 체계 재설계, 영업 조직 체제 재구축, 주식보수신탁 제도 도입, 도쿄 본사 확장 이전 준비 등이 포함됐다. 데이터 측면에서는 AI 상담 분석 서비스 'Bring Out'이 2026년 6월 말 시점에 양도 기업 약 3,300사, 양수 후보 기업 약 10,500사의 정보를 축적했고, 이번 분기에 합치도가 높은 약 12,500조의 매칭을 생성했다. 또한 과거 딜 데이터와 신규 딜 정보를 통합해 논점을 집약하는 '안건 카르테' 구현에도 착수했다. 지역 커버리지는 전국 25개 회장에서 열린 사업승계 세미나, 니가타·미야기·이바라키·시즈오카·야마구치 5개 현에 개설한 전속 컨설턴트 상주 '경영상담창구', 전국 15개소의 새틀라이트 오피스로 확대됐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합병사업 — 주로쿠 파이낸셜 그룹과의 NOBUNAGA 석세션, 히고은행 및 대만 E.SUN 벤처캐피털과의 규슈 M&A 어드바이저스, 오키나와은행과의 오키긴 석세스 파트너스 — 도 계속 운영 중이다. 해외에서는 북미 미드캡 시장에 강점을 지닌 미국 Generational Group과 업무 제휴를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간세이가쿠인대학과 PMI 분야 공동 연구를 시작했으며, 2026년 4월에는 펀드 사업을 총괄하는 중간지주회사 주식회사 J-Capital을 설립했다. J-Capital은 이번 분기에 새로 연결 범위에 편입됐고, 주식회사 AtoG1은 연결 범위에서 제외됐다.

대규모 배당 지급으로 자산이 줄고 자기자본비율은 87.3%로 급등

총자산은 2026년 3월기 말 대비 17.8%, 117억 8,000만 엔 줄어든 544억 4,200만 엔이 됐다. 유동자산은 현금 및 예금이 75억 2,000만 엔 줄어든 329억 2,700만 엔, 매출채권이 2억 600만 엔 줄어든 6억 200만 엔이 되면서 21.3% 감소한 344억 2,600만 엔이었다. 고정자산은 투자유가증권이 18억 6,400만 엔 줄어 146억 2,300만 엔이 되고 이연법인세자산이 5억 8,800만 엔 감소한 영향으로 10.9% 줄어든 200억 1,500만 엔이었다. 부채는 더 빠르게 줄어 56.9% 감소한 67억 1,000만 엔이 됐다. 미지급법인세 등이 36억 2,800만 엔, 미지급비용이 23억 6,200만 엔 줄면서 유동부채가 63.3% 급감한 48억 2,500만 엔이 됐고, 장기차입금 7억 엔 상환으로 고정부채는 23.0% 줄어든 18억 8,500만 엔이었다. 순자산은 5.7% 감소한 477억 3,200만 엔으로, 분기순이익 20억 2,700만 엔이 배당금 지급 47억 5,900만 엔에 미치지 못해 이익잉여금이 27억 3,100만 엔 줄어든 결과다. 부채가 자기자본보다 훨씬 크게 줄었기 때문에 자기자본비율은 기말 75.8%에서 87.3%로 올랐다.

실적 전망 유지, 연간 배당 29엔에 특별배당 4엔 포함

니혼 M&A 센터는 2026년 4월 30일 발표한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상반기 계획은 매출 239억 엔(+5.8%), 영업이익 86억 엔(+2.4%), 경상이익 86억 엔(+0.3%), 순이익 62억 엔(+14.6%), 주당순이익 19.46엔이다. 연간 계획은 매출 528억 엔(+5.1%), 영업이익 193억 엔(+2.9%), 경상이익 193억 엔(+0.8%), 순이익 134억 엔(+7.3%), 주당순이익 41.91엔이다. 따라서 1분기는 연간 매출 계획의 약 17%, 영업이익 계획의 약 12%에 해당한다. 수수료가 성약 시점에 확정되는 사업 특성상 하반기 편중은 흔한 형태이지만, 남은 9개월이 대부분의 부담을 지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배당 예상도 변경 없이 중간 14.00엔(보통배당 12.00엔 + 특별배당 2.00엔), 기말 15.00엔(보통배당 13.00엔 + 특별배당 2.00엔)으로 연간 29.00엔이며, 이는 전기와 같은 수준이고 연간 4.00엔의 특별배당을 포함한다. 결산 보충설명자료는 작성됐고 기관투자자 대상 결산설명회도 개최됐다. 분기 재무제표는 공인회계사 또는 감사법인의 검토를 받지 않았으며, 회계기준 등의 개정에 따른 회계방침 변경이 적용됐다.

니혼 M&A 센터 홀딩스 — FY3/2027 1분기 주요 재무 지표 (J-GAAP, 연결)
지표1Q FY3/20271Q FY3/2026전년 대비
매출 (백만 엔)9,1049,018+0.9%
영업이익 (백만 엔)2,3492,509−6.4%
영업이익률 (%)25.827.8−2.0%p
경상이익 (백만 엔)2,2522,533−11.1%
경상이익률 (%)24.728.1−3.4%p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2,0271,515+33.8%
기본 주당순이익 (엔)6.394.78+33.7%
성약 건수188212−11.3%
1건당 M&A 매출 (백만 엔)46.340.8+13.4%
총자산 (백만 엔, FY3/26 기말 대비)54,44266,223−17.8%
자기자본비율 (%, FY3/26 기말 대비)87.375.8+11.5%p
FY3/27 매출 계획 (백만 엔)52,800+5.1%
FY3/27 영업이익 계획 (백만 엔)19,300+2.9%
FY3/27 순이익 계획 (백만 엔)13,400+7.3%
연간 배당 (엔, FY3/27 예상 vs FY3/26 실적)29.00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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