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성장의 절반이 단 하나의 부문에서 나왔다
일본 최대 통신그룹이자 NTT 도코모, NTT 동일본·서일본, NTT 데이터와 해외 솔루션 사업의 지주회사인 NTT Corporation(TSE: 9432)이 2026년 8월 6일 2026 회계연도 1분기(2026년 4월 1일~6월 30일) 연결실적을 IFRS 기준으로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10.9% 늘어난 3조 6,177억 700만 엔으로, 전년 동기 3조 2,620억 3,900만 엔에서 크게 뛰었다. 명백한 가속이다. 1년 전 같은 분기의 매출 증가율은 0.7%였고, 그 아래 모든 이익 항목은 당시 감소했다.
늘어난 3,556억 6,800만 엔의 매출이 네 개 보고부문에 고르게 배분된 것은 아니다. 글로벌 솔루션—컨설팅, IT 솔루션,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 유지보수·지원, 데이터센터—한 부문만으로 외부 매출이 1,726억 1,400만 엔 늘어 16.4% 증가한 1조 2,269억 7,900만 엔을 기록했다. 이 한 부문이 그룹 전체 매출 증가분의 48.5%를 공급했다. 종합 ICT가 1,186억 6,700만 엔(증가분의 33.4%), 부동산·에너지가 중심인 "기타"가 530억 1,800만 엔(14.9%), NTT 동일본·서일본의 유선·광 사업인 지역통신이 113억 6,900만 엔(3.2%)을 각각 보탰다.
달리 말하면 이번 분기 NTT 매출 성장의 3분의 2 가까이가 국내 이동통신망이 아닌 사업에서 나왔다. 이는 매출 아래 항목에서 중요하다. 그 사업들은 국내 통신망의 마진을 함께 가져오지 않기 때문이다.
비용이 매출보다 빨리 늘었고, 마진이 무너졌다
영업비용 합계는 11.8% 늘어난 3조 1,925억 5,800만 엔으로, 전년 2조 8,568억 4,600만 엔에서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 10.9%보다 빠르다. 산술은 냉정하다. 매출은 3,556억 6,800만 엔을 보탰고 비용은 3,357억 1,200만 엔을 보탰다. 영업이익 단계에 도달한 것은 199억 5,600만 엔뿐이다. 영업이익은 4.9% 늘어난 4,251억 4,900만 엔에 그쳤고, 영업이익률은 12.42%에서 11.75%로 0.67%포인트 낮아졌다.
증가분은 한 항목에 집중돼 있다. 물품·용역 구매, 외주, 수수료, 기타 운영비를 아우르는 포괄 항목인 "경비"가 15.4% 늘어난 1조 8,125억 3,700만 엔을 기록했다. 증가액 2,414억 8,800만 엔은 그 자체로 전체 비용 증가분 3,357억 1,200만 엔의 72%를 차지한다. 인건비는 9.2% 늘어난 8,576억 8,700만 엔로 721억 8,700만 엔 증가에 그쳐 매출보다 느렸다. 인건비는 문제가 아니었다.
가장 시사적인 항목은 감가상각비다. 3.1% 증가한 4,524억 9,300만 엔에 그쳐 137억 1,500만 엔만 늘었다. 같은 3개월 동안 고정자산에 6,302억 9,400만 엔을 쓴 그룹치고 거의 제자리인 감가상각비는, 이번 분기 늘어난 매출이 자체 보유 네트워크 설비가 아니라 대부분 외부에서 사들인 투입물로 만들어졌음을 말한다. 비용계산서에 나타나는 솔루션·서비스 매출로의 이동은 정확히 이런 모습이다. 나머지 항목은 작다. 고정자산 제각손실이 218억 2,200만 엔(전년 192억 9,800만 엔), 손상차손이 35억 4,100만 엔(전년 16억 7,400만 엔), 조세공과가 444억 7,800만 엔(전년 405억 4,700만 엔)이다.
종합 ICT와 글로벌 솔루션이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
종합 ICT—소비자 이동통신과 광 브로드밴드, "스마트 라이프" 금융·콘텐츠 서비스, 법인 솔루션 사업, 사실상 NTT 도코모 그룹—는 여전히 무게중심이다. 외부 매출 1조 5,422억 2,100만 엔으로 그룹 전체의 42.6%, 부문이익 2,462억 1,800만 엔으로 부문 합계의 57.0%를 차지한다. 외부 매출은 8.3%, 부문 간 거래를 포함한 총매출은 8.5% 늘어난 1조 6,170억 3,100만 엔이다. 그런데 부문이익은 2.7% 증가에 그쳤고(전년 2,396억 8,200만 엔), 부문 마진은 16.1%에서 15.2%로 낮아졌다.
글로벌 솔루션은 정반대다. 부문 총매출은 15.8% 늘어난 1조 2,789억 3,500만 엔, 부문이익은 9.9% 늘어난 634억 9,300만 엔으로 두 대형 부문 가운데 이익 증가율이 더 높다. 그러나 부문 마진은 5.0%로, 종합 ICT의 15.2%에 크게 못 미친다. 이 격차가 이번 분기 마진 이야기의 전부다. 글로벌 솔루션은 이제 그룹 외부 매출의 33.9%를 차지하지만 부문이익에서는 14.7%에 불과하다. 국내 ICT에서 글로벌 솔루션으로 옮겨가는 매출 구성 1엔마다 연결 마진은 희석된다. 솔루션 사업이 비율로는 이익을 더 빠르게 키우고 있어도 그렇다.
절대금액으로 보면 두 부문의 이익 증가액은 거의 같다. 종합 ICT 65억 3,600만 엔, 글로벌 솔루션 57억 700만 엔이며, 매출 증가액은 각각 1,268억 8,300만 엔과 1,745억 6,600만 엔이다. 글로벌 솔루션은 38% 더 많은 증분 매출로 13% 더 적은 증분 이익을 냈다.
지역통신은 제자리, 부동산·에너지는 아니다
지역통신은 그룹의 평평한 선이다. 외부 매출은 1.9% 늘어난 6,036억 300만 엔, 총매출은 0.8% 늘어난 7,636억 3,700만 엔이다. 부문 간 거래가 1,656억 3,000만 엔에서 1,600억 3,400만 엔으로 오히려 줄면서 총매출 증가가 눌렸다. 부문이익은 0.6% 늘어난 985억 2,200만 엔이다. 마진 12.9%는 1년 전과 사실상 같고 그룹에서 두 번째로 높다. 성장이 아니라 안정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사업이며, 이 숫자대로라면 정확히 그것을 내놓고 있다.
기타—부동산과 에너지—는 가장 작은 부문이자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른 부문이다. 외부 매출은 27.6% 늘어난 2,449억 400만 엔, 부문이익은 29.3% 늘어난 233억 7,200만 엔로 마진이 4.7%에서 5.3%로 올랐다. 증분 이익 52억 9,100만 엔은 두 대형 부문 어느 쪽이 낸 금액과도 종이 한 장 차이인데, 매출 기반은 그 3분의 1 수준이다.
네 부문의 이익 합계는 4,316억 500만 엔으로 181억 4,700만 엔 늘었다. 부문 간 거래 제거가 64억 5,600만 엔을 흡수해 1년 전 82억 6,500만 엔보다 부담이 줄었고, 그만큼 18억 900만 엔이 더해져 공시된 영업이익 4,251억 4,900만 엔이 된다.
영업이익 아래에서 일한 것은 금융수익이 아니라 지분법이익이다
세전이익은 7.6% 늘어난 4,214억 1,100만 엔으로 영업이익 증가율 4.9%를 넉넉히 앞섰다. 두 증가율 사이의 96억 8,600만 엔 격차는 뜯어볼 가치가 있다. 금융수익이 급증했기 때문이라는 손쉬운 설명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금융수익은 실제로 급증했다. 236억 1,800만 엔에서 438억 2,400만 엔로 202억 600만 엔 늘었다. 그러나 금융비용은 더 많이 늘었다. 492억 8,100만 엔에서 711억 600만 엔로 218억 2,500만 엔 증가했다. 따라서 순금융비용은 256억 6,300만 엔에서 272억 8,200만 엔로 오히려 확대됐다. 전년 대비 16억 1,900만 엔의 부담이지 도움이 아니다. 격차는 거의 전적으로 다른 한 줄에서 온다. 지분법 적용 투자에 대한 지분손익이 122억 3,900만 엔에서 235억 4,400만 엔로 사실상 두 배가 됐다. 113억 500만 엔의 개선으로, 영업이익 단계가 스스로 보탠 199억 5,600만 엔의 절반을 훌쩍 넘는 금액이다. 세전이익을 영업이익 너머로 끌어올린 것은 NTT의 자체 재무활동이 아니라 관계기업과 조인트벤처였다.
세전이익 아래에서는 방향이 다시 뒤집힌다. 법인세비용은 세전이익 4,214억 1,100만 엔에 대해 1,372억 4,100만 엔으로 실효세율 32.6%다. 1년 전에는 세전이익 3,917억 6,900만 엔에 대해 1,190억 7,300만 엔, 즉 30.4%였다. 세전이익 풀의 2.2%포인트가 더 세금으로 갔다는 뜻이다. 그 결과 분기이익은 4.2% 증가한 2,841억 7,000만 엔에 그쳐 영업이익보다도, 세전이익보다도 느렸다. 그럼에도 NTT 귀속 분기이익은 5.8% 늘어난 2,748억 3,000만 엔이다. 비지배지분에 돌아간 몫이 129억 8,200만 엔에서 93억 4,000만 엔으로 28.1% 줄었기 때문이다.
기본 주당순이익은 3.38엔으로 전년 3.14엔에서 7.6% 늘었다. 이익 증가율 5.8%를 앞선 것은 가중평균 주식수가 82,738,469,345주에서 81,423,751,267주로 1.6% 줄었기 때문이다. 이 감소는 새로운 자사주 매입이 아니라 직전 회계연도에 완료된 매입의 이월 효과다. 6월 30일 기준 자기주식은 9,125,733,186주로 3월 31일의 9,126,691,363주보다 오히려 적고, 현금흐름표상 분기 중 자기주식 취득 지출은 300만 엔에 불과하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았다.
NTT 귀속 분기포괄이익은 12.2% 늘어난 3,457억 5,400만 엔으로 순이익 증가율을 크게 앞섰는데, 이유는 영업과 무관하다. 외화환산조정이 523억 7,000만 엔의 플러스(1년 전에는 163억 3,600만 엔의 마이너스)였고, 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439억 1,800만 엔의 이익(1년 전에는 41억 4,300만 엔의 손실)이 나면서 둘이 합쳐 1,167억 6,700만 엔을 NTT에 유리한 방향으로 돌려놓았다. 글로벌 솔루션이 돈을 버는 통화들에 대해 엔이 약해진 것의 회계적 반영이다. 반대 방향으로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281억 7,300만 엔 평가손으로 잡혔다. 1년 전에는 664억 7,800만 엔의 평가익이었다.
설비투자가 영업현금을 넘어섰고, NTT는 곧바로 채권시장으로 갔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744억 9,400만 엔으로 전년 5,262억 5,500만 엔에서 9.2% 늘었다.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흐름과 대체로 궤를 같이한다. 반면 그룹은 유형자산·무형자산·투자부동산 취득에 6,302억 9,400만 엔을 써 6.7% 늘렸고, 투자활동 총유출은 6,734억 4,100만 엔이다. 영업현금흐름이 설비투자를 감당하지 못했다. 다른 투자활동을 빼고도 558억 엔, 모두 포함하면 989억 4,700만 엔이 모자랐다. 1년 전 같은 수치는 645억 600만 엔과 819억 3,000만 엔이었다. 첫 번째 기준으로는 격차가 좁혀졌고 두 번째 기준으로는 벌어졌다.
재무활동이 그 구멍을 메우고도 남았다. 순유입 5,571억 700만 엔 가운데 단기차입 순증이 1조 581억 4,600만 엔, 신규 장기차입이 3,043억 8,000만 엔이었고, 반대편에는 장기차입 상환 4,960억 2,000만 엔, NTT 주주 배당 2,159억 4,000만 엔, 리스부채 상환 813억 7,400만 엔, 비지배지분 배당 73억 5,400만 엔이 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분기말 2조 3,873억 8,900만 엔으로 3개월 만에 4,655억 700만 엔 늘었다.
재무상태표에도 같은 단기 조달 쏠림이 찍혀 있다. 단기차입금은 7,695억 8,100만 엔 늘어난 5조 1,652억 2,900만 엔, 장기차입금은 2,265억 9,600만 엔 줄어든 11조 893억 6,400만 엔이다. 은행업 예금은—NTT가 은행업을 연결하기 때문에 통신사 재무상태표 안에 11조 엔대 예금 항목이 들어 있다—4,119억 3,500만 엔 늘어난 11조 3,620억 400만 엔이다. 총자산은 47조 4,597억 200만 엔으로 분기 중 7,384억 4,300만 엔 늘었고, 자본 합계는 10조 3,480억 700만 엔, 주주자본은 9조 8,580억 8,000만 엔으로 각각 약 1.3% 증가했다. 주주자본비율은 20.8%로 변동이 없었고, 주당 주주자본은 119.47엔에서 121.07엔으로 올랐다.
이 조달 구조가 공시된 유일한 후발사상의 배경이다. 분기 종료 다음 날인 2026년 7월 1일, NTT 그룹은 해외시장에서 55억 미국달러, 38.5억 유로, 4억 영국파운드 규모의 무담보사채를 발행했다. 단기차입금이 7,695억 엔 넘게 늘어난 분기 직후에 이 정도 규모의 다통화 발행을 한 것은 분기 중 쌓인 단기 자금을 장기로 전환하는 조치와 부합하고, 글로벌 솔루션의 수익 발생지를 감안하면 해외 자산을 해당 통화로 헤지하는 조치와도 부합한다.
전망도 배당도 그대로—남은 기간이 1분기와 전혀 다를 것임을 함의한다
NTT는 2026 회계연도 통기 전망을 기존 공표대로 유지했다. 영업수익 15조 600억 엔(+4.5%), 영업이익 1조 7,100억 엔(+0.2%), 세전이익 1조 5,000억 엔(−5.2%), NTT 귀속 당기이익 9,800억 엔(−5.5%), 기본 주당순이익 12.10엔이다.
1분기를 이 숫자들에 대보면 긴장이 뚜렷하다. 1분기는 연간 매출 전망의 24.0%, 영업이익 전망의 24.9%, 세전이익 전망의 28.1%, 귀속이익 전망의 28.0%를 채웠다. 아래쪽 항목일수록 1년의 4분의 1이라는 단순 진도보다 훨씬 앞서 달리고 있는데도, 연간 전망은 여전히 5.5% 감소다. 9,800억 엔에 착지하려면 남은 9개월이 7,051억 7,000만 엔을 내야 한다.
주요 항목은 모두 1분기에 연간 전망이 함의하는 방향의 반대로 움직였다. 매출은 전망 +4.5%에 대해 실제 +10.9%, 영업이익은 +0.2%에 대해 +4.9%, 세전이익은 −5.2%에 대해 +7.6%, 귀속이익은 −5.5%에 대해 +5.8%다. 결산단신은 설명을 내놓지 않는다. 담을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NTT의 단신에는 경영성적 분석이 전혀 없고, 같은 날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 대상으로 연 결산설명회 자료를 참조하라고만 안내한다. 연결범위 변경도, 회계정책·회계추정 변경도 없었으며, 분기 재무제표는 공인회계사 또는 감사법인의 검토를 받지 않았다.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고 공시는 그 사이에서 선택하지 않는다. 전망이 의도적으로 보수적이어서 연중에 상향될 것이거나, 아니면 경영진이 식별 가능한 부담—이미 2.2%포인트 오른 실효세율, 이미 금융수익보다 빠르게 늘고 있는 금융비용, 분기당 6,300억 엔 규모로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 증설을 언젠가 따라잡아야 하는 감가상각비—이 남은 세 분기에 1분기보다 훨씬 무겁게 작용하리라 보고 있는 것이다.
NTT는 2026 회계연도 연간 배당 예상을 주당 5.40엔—중간 2.70엔, 기말 2.70엔—으로 확인했다. 2025 회계연도의 5.30엔(2.65엔+2.65엔) 대비 1.9% 증가이며, 예상 주당순이익 12.10엔 기준 배당성향은 44.6%다. 1분기 배당은 없고, 예상치는 직전 공표에서 변경되지 않았다. 분기 중 그룹은 2025 회계연도 기말 배당 결의에 따라 2,159억 4,000만 엔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 지표 | 2026년도 1분기 | 2025년도 1분기 | 증감 |
|---|---|---|---|
| 영업수익 (백만 엔) | 3,617,707 | 3,262,039 | +10.9% |
| 영업비용 합계 (백만 엔) | 3,192,558 | 2,856,846 | +11.8% |
| 영업이익 (백만 엔) | 425,149 | 405,193 | +4.9% |
| 영업이익률 | 11.75% | 12.42% | −0.67%p |
| 세전이익 (백만 엔) | 421,411 | 391,769 | +7.6% |
| NTT 귀속 분기이익 (백만 엔) | 274,830 | 259,714 | +5.8% |
| NTT 귀속 분기포괄이익 (백만 엔) | 345,754 | 308,159 | +12.2% |
| 기본 주당순이익 (엔) | 3.38 | 3.14 | +7.6% |
| 종합 ICT — 매출 (백만 엔) | 1,617,031 | 1,490,148 | +8.5% |
| 종합 ICT — 부문이익 (백만 엔) | 246,218 | 239,682 | +2.7% |
| 글로벌 솔루션 — 매출 (백만 엔) | 1,278,935 | 1,104,369 | +15.8% |
| 글로벌 솔루션 — 부문이익 (백만 엔) | 63,493 | 57,786 | +9.9% |
| 지역통신 — 매출 (백만 엔) | 763,637 | 757,864 | +0.8% |
| 지역통신 — 부문이익 (백만 엔) | 98,522 | 97,909 | +0.6% |
| 기타(부동산·에너지) — 매출 (백만 엔) | 442,365 | 386,042 | +14.6% |
| 기타(부동산·에너지) — 부문이익 (백만 엔) | 23,372 | 18,081 | +29.3% |
| 영업활동 현금흐름 (백만 엔) | 574,494 | 526,255 | +9.2% |
| 고정자산 취득 (백만 엔) | 630,294 | 590,761 | +6.7% |
| 총자산 (백만 엔) † | 47,459,702 | 46,721,259 | +1.6% |
| 자본 합계 (백만 엔) † | 10,348,007 | 10,217,533 | +1.3% |
| 주주자본 (백만 엔) † | 9,858,080 | 9,727,623 | +1.3% |
| 주주자본비율 † | 20.8% | 20.8% | 0.0%p |
| 주당 주주자본 (엔) † | 121.07 | 119.4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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