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퍼시픽인터내셔널, 매출 2조 4,452억 엔 돌파… 순이익 21.6% 급증하며 사상 최대

돈키호테 운영사는 연간 매출 2조 4,452억 6,000만 엔(+8.8%), 영업이익 1,748억 4,200만 엔(+7.7%),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 1,100억 8,800만 엔(+21.6%)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면세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식품 강화형 신업태 '로빈 후드'는 5개점을 열었으며, 올림픽그룹은 2026년 7월 1일자로 완전자회사가 됐다. 2027년 6월기 가이던스는 매출 9.9% 증가와 경상이익 1.2% 감소를 함께 제시했다.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 2026년 6월기 실적 요약

사상 최대 실적, 아래로 갈수록 커지는 증가율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Pan Pacific International Holdings Corporation, 도쿄증권거래소: 7532)는 돈키호테·MEGA 돈키호테·유니(UNY)·아피타를 운영하는 유통 그룹으로, 2026년 8월 18일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연도의 연결 실적을 일본 기준으로 공시했다. 매출은 8.8% 늘어난 2조 4,452억 6,000만 엔(전기 2조 2,467억 5,800만 엔)으로 1,985억 200만 엔 증가하며 처음으로 2조 4,000억 엔대를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7.7% 늘어난 1,748억 4,200만 엔, 경상이익은 12.0% 늘어난 1,775억 900만 엔,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은 21.6% 늘어난 1,100억 8,800만 엔으로 사상 최대였다.

주당순이익은 36.84엔(전기 30.32엔), 희석 주당순이익은 36.71엔(전기 30.19엔)이었다. 전기 수치는 모두 2025년 10월 1일자 1대5 주식분할을 반영해 소급 조정한 값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8%에서 16.8%로, 총자산경상이익률은 10.5%에서 11.4%로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은 7.2%로 정확히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포괄이익은 41.0% 늘어난 1,273억 4,000만 엔으로 순이익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는데, 외화환산조정 129억 1,500만 엔이 플러스로 작용한 결과다.

세 이익 항목의 증가율이 아래로 갈수록 벌어진 이유는 영업이 아니라 환율에 있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사이에 놓인 것이 환차손익으로, 전기에는 46억 1,900만 엔의 환차손을 떠안았지만 당기에는 42억 9,500만 엔의 환차익을 계상했다. 약 89억 엔 규모의 반전이 영업외수익을 107억 1,100만 엔으로 끌어올리고 영업외비용을 120억 200만 엔에서 80억 4,500만 엔으로 낮췄다. 이 효과를 제외하면 경상이익 증가율은 영업이익 증가율과 비슷했을 것이다. 반면 지분법 투자이익은 6억 1,500만 엔에서 3억 4,700만 엔으로 줄었다.

그 아래에서 순이익이 21.6%까지 뛴 것은 손상차손과 세금 덕분이다. 손상차손은 184억 6,700만 엔에서 114억 9,200만 엔으로 줄어 특별손실 합계를 226억 5,500만 엔에서 177억 1,600만 엔으로 끌어내렸고, 특별이익은 채무면제이익 13억 4,600만 엔과 외화환산조정 취소이익 7억 400만 엔 등으로 10억 2,300만 엔에서 37억 8,500만 엔으로 늘었다. 법인세 차감 전 이익은 19.5% 늘어난 1,635억 7,800만 엔, 유효세율은 33.3%에서 31.5%로 낮아졌다. 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억 4,000만 엔에서 20억 400만 엔으로 늘었다.

일본: 신규 25개점, 사상 최고 면세 매출, 그리고 '로빈 후드'

국내사업 매출은 9.1% 늘어난 2조 681억 9,500만 엔으로 1,720억 8,200만 엔 증가했고, 국내사업 세그먼트 이익은 4.9% 늘어난 1,658억 2,900만 엔(전기 1,580억 8,400만 엔)이었다. 매출은 9%, 이익은 5% — 이 격차가 올해의 핵심 긴장이다. 성장은 비용을 치르고 얻은 것이다.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는 회사가 전략 투자로 분류하는 신규 출점과 업태 전환, 지속적인 임금 개정과 최저임금 인상, 그리고 외형표준과세 적용 자회사 증가로 늘었다. 노동생산성 향상이 판관비율의 추가 상승을 억제했다.

매출이 버틴 것은 손님이 늘었기 때문이다. 가계의 가격 민감도와 방어적 소비 성향이 높아진 가운데 PPIH는 가격 전략과 판촉으로 기존점 객수가 늘었고, 소비가 선별적으로 바뀌면서 회사의 강점인 IP 콘텐츠 상품과 트렌드 상품 — 대체하기보다 찾아서 사는 상품 — 이 잘 팔렸다고 설명했다. 면세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회사는 이를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 인바운드 전략의 성과로 설명하며, 동남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북미에서도 고객이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25개점을 신규 출점했고 전부 돈키호테 법인이었다. 간토 10개, 주부 4개, 긴키 3개, 도호쿠·주고쿠·규슈/오키나와 각 2개, 홋카이도·시코쿠 각 1개다. 국내 4개점은 폐점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4개점과 태국 1개점을 열었고 북미 1개점, 아시아 5개점을 닫았다. 그룹 총 점포 수는 전기 말 779개에서 799개(일본 676개, 해외 123개)가 됐다.

디스카운트스토어 상품 구분에서는 식품이 6,548억 1,400만 엔(+6.7%)으로 여전히 최대 항목이었고, 일용잡화가 4,288억 3,200만 엔(+9.0%)으로 뒤를 이었다.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주변 매대였다. 스포츠·레저용품이 14.0% 늘어난 1,052억 4,300만 엔, 시계·패션용품이 10.2% 늘어난 2,008억 7,600만 엔인 반면 가전제품은 932억 4,100만 엔(+0.9%)으로 사실상 제자리였다. 올해 '국내사업(종합슈퍼)'에서 이름을 바꾸고 상품 카테고리 구분도 소급 변경한 UNY 사업에서는 식품이 7.1% 늘어난 3,362억 8,900만 엔, 가전제품이 22.6% 늘어난 75억 4,400만 엔이었지만 시계·패션용품은 2.7% 줄어든 507억 1,900만 엔이었다. 가장 작은 항목인 기타 수익은 53.1% 늘어난 1,130억 9,200만 엔이었다.

국내에서 가장 파급력이 큰 변화는 매출 규모로는 가장 작다. 2026년 4월 PPIH는 진메지에 '로빈 후드' 1호점을 열었다. 유니의 신선식품 조달력과 돈키호테가 강점을 가진 트렌드 중심의 비식품 구색을 결합하고 그룹의 '경악할 만한 저가' DNA로 가격을 매긴 식품 강화형 신업태다. 회사는 이를 '슈퍼마켓 같지만 슈퍼마켓이 아닌' 매장이라고 설명한다. 보통 슈퍼보다 사기 쉽고, 돈키호테처럼 즐겁게 살 수 있다는 뜻이다. 6월 30일 기준 계획대로 5개점을 열었고 초기 매출은 계획을 웃돌았으며 다수 매체가 다뤘다. 목표는 2035년까지 200~300개점이다.

북미는 전환점, 아시아는 이익 3배 가까이

북미사업 매출은 7.1% 늘어난 2,779억 3,600만 엔으로 184억 9,900만 엔 증가했고, 세그먼트 이익은 53.2% 늘어난 34억 9,700만 엔(전기 22억 8,300만 엔)으로 세그먼트 이익률이 0.9%에서 1.3%로 올라섰다. 캘리포니아 4개점(TOKYO CENTRAL 어바인·에머리빌, Gelson's 톨루카레이크, 엘도라도힐스 초밥 레스토랑) 신규 출점과 Mikuni Restaurant Group, Inc.의 연결 편입, 엔화 약세가 매출을 밀어올린 반면 산불로 소실된 점포와 부진 점포 폐점이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규 출점 투자비와 인건비 증가라는 마이너스 요인에도 이익이 늘어난 것은 괌의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 전기 하와이 시스템 장애에 따른 재고 처분의 반동 증가 덕분이다. 다만 이 지역은 여전히 그룹에서 손상차손 부담이 가장 크고(114억 9,200만 엔 중 69억 500만 엔), 이익률로는 세 세그먼트 중 가장 낮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시아다. 매출은 8.7% 늘어난 991억 2,900만 엔으로 79억 2,000만 엔 증가했고, 세그먼트 이익은 186.0% 급증한 55억 1,700만 엔(전기 19억 2,900만 엔)이었다. 세그먼트 이익률은 전기 2.1%에서 5.6%로, 매출이 북미의 3분의 1을 조금 넘는 수준인데도 북미를 여유 있게 앞섰다. 지역별 상품 구성(MD) 재검토와 신상품 전개, 구색 확충, 현지 상류를 활용한 조달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며 객수가 늘었고, 부진 점포 폐점과 재고 관리 고도화에 따른 폐기율 저감, 현지 인재 육성이 비용 기반을 낮췄다.

설비투자 수치는 세 지역의 운영 방식 차이를 뚜렷이 보여준다. 유형·무형고정자산 증가액은 국내가 전기 431억 9,900만 엔에서 587억 200만 엔로 늘어난 반면 북미는 79억 9,500만 엔에서 55억 4,000만 엔으로, 아시아는 15억 1,700만 엔에서 2억 7,700만 엔으로 줄었다. 아시아의 이익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은 사실상 신규 자본 없이 기존 점포에서 이익률을 되찾은 결과다.

자기자본비율 44% 돌파, 배당은 3분의 1 이상 증가

총자산은 909억 4,100만 엔 늘어난 1조 6,023억 8,600만 엔이 됐다. 현금및예금 413억 3,500만 엔, 상품 및 제품 241억 1,200만 엔, 유형고정자산 141억 5,500만 엔, 무형고정자산 92억 3,200만 엔이 늘고 투자유가증권이 100억 3,600만 엔 줄어든 결과다. 부채는 214억 4,000만 엔 줄어든 8,659억 6,100만 엔으로, 지급어음 및 매입채무가 186억 9,700만 엔, 사채가 94억 200만 엔 늘었지만 차입금이 565억 6,100만 엔 감소했다.

순자산은 1,123억 8,000만 엔 늘어난 7,364억 2,500만 엔이 됐다. 배당 후 이익잉여금 855억 4,300만 엔, 외화환산조정 127억 7,700만 엔, 비지배주주지분 131억 7,000만 엔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자기자본비율은 40.1%에서 44.0%로 높아졌는데, 2022년 6월기 28.3%부터 30.6%, 35.8%, 40.1%을 거친 5년 연속 개선이다. 주당순자산은 202.84엔에서 235.79엔으로 늘었고, 유이자부채는 영업현금흐름 대비 3.1년에서 2.2년으로, 이자보상배율은 19.9배에서 24.2배로 개선됐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89억 7,100만 엔 늘어난 1,609억 3,900만 엔이었다. 법인세 차감 전 이익 1,635억 7,800만 엔, 감가상각비 535억 9,900만 엔, 손상차손 114억 9,200만 엔, 매입채무 증가 139억 3,500만 엔이 플러스 요인이었고 재고자산 증가 209억 1,500만 엔과 법인세 납부 504억 4,300만 엔이 마이너스 요인이었다. 투자활동 유출 622억 8,700만 엔은 거의 전부 설비투자로, 유형고정자산 취득 478억 2,000만 엔과 무형고정자산 취득 160억 2,800만 엔이었다. 재무활동은 818억 1,200만 엔을 사용했다. 사채 발행 299억 2,400만 엔이 유입된 반면 장기차입금 상환 567억 9,600만 엔, 배당금 지급 244억 9,500만 엔, 사채 상환 206억 5,000만 엔이 나갔다.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426억 6,800만 엔 늘어난 2,185억 500만 엔이었다.

연간 배당금은 중간 3.00엔과 기말 6.50엔을 합해 주당 9.50엔으로, 배당 총액 284억 600만 엔, 배당성향 25.8%, 순자산배당률(DOE) 4.3%다. 분할 조정 기준으로 2025년 6월기의 7.00엔(분할 전 기준 35.00엔으로 공시, 배당성향 23.1%, 총액 209억 300만 엔)과 비교되는데, 순이익이 21.6% 늘어난 해에 지급 배당금은 35.9% 늘었다. 2027년 6월기에는 중간 3.50엔, 기말 6.50엔으로 연간 10.00엔을 예상한다.

7월 1일 올림픽그룹 편입 — 그리고 가이던스가 말하는 마진의 휴지기

올해 가장 큰 단일 사건은 회계연도 바로 바깥에 있다. 2026년 4월 6일 PPIH와 수도권에서 전문점·디스카운트스토어·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올림픽그룹은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고, 새 회계연도 첫날인 2026년 7월 1일 효력이 발생하며 올림픽그룹은 완전자회사가 됐다. 교환비율은 올림픽그룹 보통주 1주당 PPIH 보통주 1.18주이며, PPIH는 신주를 발행하는 대신 보유 자기주식 27,105,063주를 교부했다. 자문 보수 등 취득 관련 비용은 약 5억 8,100만 엔이다. 발생할 영업권과 인수한 자산·부채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논리는 점포망이다. 올림픽그룹의 점포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돈키호테나 MEGA 돈키호테로 업태 전환이 가능하고, 더 흥미로운 쪽은 로빈 후드가 한 곳씩 신규 출점하는 대신 간토권 전역으로 면적 전개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즉시 확보한다는 점이다. PPIH는 또 식품·일용품에서의 자사 가격 경쟁력과 올림픽그룹이 강점을 가진 비식품 카테고리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매입 장부 통일 등을 통해 원가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 거래는 2025년 8월 수립한 장기 경영계획 'Double Impact 2035' 안에 놓인다. 이 계획은 2035년 6월기에 매출 4조 2,000억 엔, 영업이익 3,300억 엔을 목표로 한다. 올해 실적을 기준으로 하면 9년에 걸쳐 매출은 약 72%, 영업이익은 약 89% 늘리는 것으로 연평균 6%대와 7%대에 해당한다. M&A는 이제 출점 전략, 기존점 전략, 인바운드 전략, 신업태 개발과 나란히 계획의 다섯 번째 성장 축으로 공식화됐다.

그에 비하면 2027년 6월기 가이던스는 매출 아래 항목이 눈에 띄게 밋밋하다. 회사는 매출 2조 6,870억 엔(+9.9%)을 예상하면서도 영업이익은 1,790억 엔(+2.4%), 경상이익은 1,753억 엔(−1.2%), 순이익은 1,105억 엔(+0.4%), 주당순이익은 36.61엔으로 제시했다. 주당순이익이 올해 36.84엔보다 낮은 것은 주식교환으로 교부한 자기주식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내재 영업이익률은 7.2%에서 6.7%로, 약 2,417억 엔의 추가 매출이 약 42억 엔의 추가 영업이익으로 이어진다는 뜻이며 한계이익률은 1.7% 안팎이다.

배경은 두 가지다. 우선 경상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낮게(1,753억 엔 대 1,790억 엔) 제시돼 올해의 플러스 격차가 뒤집힌다. 환차익이 반복되지 않고 커진 그룹의 금융비용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다음으로 상반기가 부담을 진다. 상반기 매출은 1조 3,375억 엔(+10.5%)이지만 영업이익은 945억 엔(+0.5%)에 그치고 경상이익은 4.5%, 순이익은 7.3% 줄어드는 것으로 제시돼, 하반기는 매출 1조 3,495억 엔, 영업이익 845억 엔이 내재된다. 회사가 밝힌 2027년 6월기 중점 과제 — 올림픽그룹 점포 활성화, 국내 출점 가속, majica 회원별 정보 발신 고도화, 방일 외국인 대상 SNS 판촉 강화, 공급망 관리 강화 — 는 수확보다 흡수에 쓰이는 한 해의 일이다.

Pan Pacific International Holdings Corporation — 2026년 6월기(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 일본 기준, 연결. 주당 지표는 2025년 10월 1일자 1대5 주식분할을 반영해 소급 조정했습니다.
지표2026년 6월기2025년 6월기증감
매출 (백만 엔)2,445,2602,246,758+8.8%
영업이익 (백만 엔)174,842162,296+7.7%
경상이익 (백만 엔)177,509158,542+12.0%
모회사 소유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110,08890,512+21.6%
포괄이익 (백만 엔)127,34090,329+41.0%
주당순이익 (엔)36.8430.32+21.5%
영업이익률7.2%7.2%0.0%p
ROE16.8%15.8%+1.0%p
국내사업 매출 (백만 엔)2,068,1951,896,113+9.1%
국내사업 세그먼트 이익 (백만 엔)165,829158,084+4.9%
북미사업 매출 (백만 엔)277,936259,437+7.1%
북미사업 세그먼트 이익 (백만 엔)3,4972,283+53.2%
아시아사업 매출 (백만 엔)99,12991,209+8.7%
아시아사업 세그먼트 이익 (백만 엔)5,5171,929+186.0%
손상차손 (백만 엔)11,49218,467−37.8%
영업활동 현금흐름 (백만 엔)160,939131,968+22.0%
총자산 (백만 엔)1,602,3861,511,445+6.0%
순자산 (백만 엔)736,425624,045+18.0%
자기자본비율44.0%40.1%+3.9%p
주당 배당금 (엔, 분할 조정)9.507.00+35.7%
2027년 6월기 매출 가이던스 (백만 엔)2,687,0002,445,260+9.9%
2027년 6월기 영업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179,000174,842+2.4%
2027년 6월기 경상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175,300177,509−1.2%
2027년 6월기 순이익 가이던스 (백만 엔)110,500110,0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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