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는 모든 항목이 늘었다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플랫폼 Gaishishukatsu.com을 운영하는 Howtelevision, Inc.(TSE: 7064)는 2026년 9월 9일 일본 회계기준에 따른 2026년 7월 31일 종료 6개월 연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17.5% 늘어난 16억 5,500만 엔, 매출총이익은 18.7% 늘어난 13억 7,800만 엔, 영업이익은 15.9% 늘어난 3억 2,900만 엔, 경상이익은 14.2% 늘어난 3억 2,1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5% 늘어난 1억 8,900만 엔이었다. 총포괄이익은 9.3% 늘어난 1억 9,200만 엔, 주당순이익은 64.67엔에서 69.59엔이 됐다.
성장의 내용은 따로 볼 필요가 있다. 매출원가는 12.1% 늘어난 2억 7,600만 엔에 그쳐 매출총이익률이 0.8%포인트 오른 83.3%가 됐지만,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가 19.6% 늘어난 10억 4,900만 엔으로 매출 증가율 17.5%를 웃돌아 영업이익률은 0.3%포인트 낮아진 19.9%가 됐다. 영업 아래에서는 법인세 등이 26.6% 늘어난 1억 3,200만 엔이었고, 영업이익이 15.9% 늘어나는 동안 최종 이익 증가율이 7.5%에 그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대로 둔 가이던스는 하반기 적자를 뜻한다
회사는 2027년 1월기 연간 가이던스를 전혀 손대지 않았다. 매출 31억 엔(+21.2%), 영업이익 5,000만 엔(−80.1%), 경상이익 3,800만 엔(−84.7%), 순이익 2,700만 엔(−72.0%), 주당순이익 9.94엔이다. 상반기에 이미 3억 2,900만 엔의 영업이익을 냈으므로 이 가이던스는 2027년 1월까지의 6개월에 약 2억 7,900만 엔의 영업손실을 뺄셈으로 남기며, 같은 방식으로 경상손실은 약 2억 8,300만 엔, 순손실은 약 1억 6,200만 엔이 된다.
공시에는 하반기를 항목별로 잇는 설명이 없다. 대신 지출이 적혀 있다. 고도로 전문적인 인재 채용과, 질의응답 서비스 mond의 답변자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이며, 이 서비스는 영어권 시장으로도 확대되기 시작했다. 위 손실 규모는 회사가 내놓은 두 숫자를 뺀 값이지 회사가 직접 설명한 수치가 아니다.
성장을 떠받친 것은 신졸 서비스였다
Howtelevision은 플랫폼 사업이라는 단일 부문만 보고하므로 공시에 부문별 정보는 없다. 다만 한 항목은 따로 밝혔다. 신졸 서비스 매출이 20.1% 늘어난 14억 2,800만 엔으로 그룹 전체 17.5%보다 빨랐고, 증가분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력직 서비스 Liiga, 채용 프로세스 아웃소싱, mond의 개별 매출은 공시되지 않았으며 추정해서도 안 된다. 상반기 말 그룹 지표는 누적 고객 기업 1,112개사로 회계연도 말보다 24개사 늘었고, 누적 회원은 767,973명으로 62,498명 늘었다.
상반기 활동은 대체로 제품과 이벤트였다. 통합 관리 도구 Shukatsu Copilot의 전면 전개와 AI 선고 대책 시리즈 안의 AI 면접 대책 출시, Meetup과 Expo 행사 그리고 Mercari와 공동 개최한 엔지니어 해커톤, 4월에는 사전 심사를 거친 소셜 다이닝 서비스 LYMiN이 있었다. 경력직 부문에서는 회원 기반을 Gaishishukatsu.com과 통합한 점과 성사 수수료 상승을, 채용 아웃소싱에서는 Livesense의 이직 서비스가 주관하는 Tenshoku Draft AWARD 수상을 들었다.
재무상태표가 27% 커진 것은 차입이 아니라 회계 변경 때문이다
총자산은 26.9% 늘어난 34억 2,900만 엔이 됐고, 그 대부분은 한 가지 결정에서 나왔다. 고정자산이 8억 1,500만 엔 늘었는데 그 가운데 7억 4,800만 엔이 새 리스 회계기준의 조기 적용으로 계상된 사용권자산이다. 사용권자산을 뺀 유형고정자산은 본사 이전으로 8,200만 엔, 소프트웨어는 2,100만 엔 늘었고 이연법인세자산은 1,700만 엔 줄었다. 유동자산은 8,700만 엔 줄어 17억 4,600만 엔이 됐는데, 현금 및 예금이 2,000만 엔 늘었지만 매출채권이 8,700만 엔 줄었다.
부채 쪽도 같은 기준이 움직였다. 비유동부채가 5억 6,600만 엔 늘었고 그중 리스부채가 5억 9,200만 엔이며, 자산제거채무는 4,100만 엔 늘고 장기차입금은 상환으로 6,800만 엔 줄었다. 유동부채는 4,400만 엔 줄었다. 리스부채가 1억 9,200만 엔, 계약부채가 1억 4,100만 엔 늘어난 반면 미지급비용이 4억 2,000만 엔 줄었기 때문이다. 순자산은 2억 600만 엔 늘어난 16억 3,700만 엔으로, 이익잉여금 1억 8,800만 엔과 신주예약권 1,500만 엔이 더해졌다. 자기자본비율은 52.3%에서 46.8%로 낮아졌는데, 이는 대차 양쪽을 함께 부풀린 회계기준 때문이지 레버리지가 늘어난 결과가 아니다.
무배당, 주식분할, 그리고 연결에서 빠진 자회사 한 곳
배당은 전 구간에서 0.00엔이다. 전기에도, 이번 예상에서도 중간배당과 기말배당이 모두 없고 수정도 없다. 주당 지표를 전년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2025년 8월 1일 실시한 보통주 1주당 2주 분할을 전기 초에 이뤄진 것으로 보고 계산했기 때문이며, 주당순이익 69.59엔 대 64.67엔과 희석 주당순이익 67.70엔 대 64.21엔은 그래서 같은 기준이다. 상반기 중 자회사 Logrio Inc.가 연결 범위에서 빠졌고, 리스 기준의 조기 적용은 기준 개정 이외의 회계정책 변경으로 기재됐다.
회사가 상대하는 채용 시장
공시는 배경도 함께 적었다. 후생노동성 자료 기준 2026년 6월 유효구인배율은 1.18배로 1년 전 1.22배보다 낮아졌고, 실업률은 2.5%로 전년과 같았다. 구직자에게 여전히 유리한 시장이다. 2028년 졸업 예정자를 두고 기업의 채용 일정은 앞당겨지고 인턴십은 늘고 있어 취업 활동 자체가 더 이른 시기로 옮겨가고 있다. 또 회사 자체 조사에서 학생의 40% 가까이가 생성형 AI를 취업 정보 도구로 쓰고 있다고 답했는데, 위에서 설명한 AI 제품이 겨냥하는 수요가 바로 이것이다.
| 지표 | 2027년 1월기 상반기 | 2026년 1월기 상반기 | 증감 |
|---|---|---|---|
| 매출 (백만 엔) | 1,655 | 1,408 | +17.5% |
| 매출총이익 (백만 엔) | 1,378 | 1,162 | +18.7% |
| 매출총이익률 | 83.3% | 82.5% | +0.8%p |
|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백만 엔) | 1,049 | 878 | +19.6% |
| 영업이익 (백만 엔) | 329 | 284 | +15.9% |
| 영업이익률 | 19.9% | 20.2% | −0.3%p |
| 경상이익 (백만 엔) | 321 | 281 | +14.2% |
| 세전이익 (백만 엔) | 321 | 280 | +14.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백만 엔) | 189 | 176 | +7.5% |
| 총포괄이익 (백만 엔) | 192 | 176 | +9.3% |
| 주당순이익 (엔) | 69.59 | 64.67 | +7.6% |
| 희석 주당순이익 (엔) | 67.70 | 64.21 | +5.4% |
| 총자산 (백만 엔) | 3,429 | 2,701 | +26.9% |
| 순자산 (백만 엔) | 1,636 | 1,430 | +14.4% |
| 지배주주 귀속 자본 (백만 엔) | 1,604 | 1,414 | +13.4% |
| 자기자본비율 | 46.8% | 52.3% | −5.5%p |
| 2027년 1월기 가이던스 — 매출 (백만 엔) | 3,100 | — | +21.2% |
| 2027년 1월기 가이던스 — 영업이익 (백만 엔) | 50 | — | −80.1% |
| 2027년 1월기 가이던스 — 경상이익 (백만 엔) | 38 | — | −84.7% |
| 2027년 1월기 가이던스 — 순이익 (백만 엔) | 27 | — | −72.0% |
| 2027년 1월기 가이던스 — 주당순이익 (엔) | 9.94 | — | 산출 불가 |
| 연간 주당 배당금 (엔) | 0.00 | 0.00 |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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