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llas Pharma Inc.

매출 기준 일본 2위 제약사이자 해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으로, 매출의 약 87%를 일본 밖에서 올리고 그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전립선암 치료제 한 품목에서 나온다.

Astellas Pharma Inc. 본사

사진: Astellas Pharma Inc. · corporate photography

사업 내용

아스텔라스제약의 매출은 소수의 대형 품목에 몰려 있다. 전립선암 치료제 XTANDI(엔잘루타미드)가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고, Pfizer·Seagen과 함께 개발한 방광암 치료제 Padcev(엔포투맙 베도틴)와 출시 30년이 지난 지금도 표준 치료로 쓰이는 장기이식 면역억제제 Prograf(타크로리무스)가 각각 10%가량을 보탠다. Betanis·Myrbetriq·Betmiga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과활동성 방광 치료제군이 다시 9% 안팎이다. 중점 영역은 항암, 비뇨기, 이식면역, 안과다.

이 편중이 곧 투자 판단의 핵심이다. XTANDI의 독점권 상실은 회사 앞에 놓인 가장 큰 사건이며, 전략은 사실상 그 전에 대체 품목을 키워내는 경주다. Padcev, Iveric Bio 인수로 확보한 지도형 위축 치료제 IZERVAY, 폐경기 안면홍조 치료제 VEOZAH(미국 밖에서는 Veoza)가 후속 주자로 지목돼 있고, 연구는 세포·유전자 치료 등 첨단 모달리티로 향한다. 매출의 약 87%가 일본 밖에서 나오는 만큼 실적은 엔화 환율에도 흔들린다. 아스텔라스는 2005년 Yamanouchi Pharmaceutical과 Fujisawa Pharmaceutical의 합병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췄으며, 법인 자체는 193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월 결산이다.

기업 데이터

종목코드4503
거래소도쿄증권거래소
규모 구분TOPIX Large70
시장 구분프라임 시장
업종의약품
본사2-5-1 Nihonbashi-Honcho, Chuo-ku, Tokyo 103-8411, Japan
설립1939년 3월 20일
결산3월 31일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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